양재역 몸보신 장어 재방문 2층 통창석에서 소금구이, 장수촌풍천장어
한 줄 요약
장수촌풍천장어는 양재역과 강남역 사이 뱅뱅사거리 근처에 있는 1·2층 규모의 장어 전문점이다. 기운이 없던 날 몸보신하러 재방문해 2층 통창 자리에서 장어소금구이 1kg을 둘이 먹었고, 서비스 장어즙과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장어, 국물 메뉴 마무리까지 만족스러웠다. 장수촌풍천장어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외식이나 몸이 허한 날 한 끼로 다시 찾고 싶은 양재역 장어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양재역 3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양재역과 강남역 사이 뱅뱅사거리 근처 (서울 강남구 도곡로4길 6)
- 매장 규모
- 1·2층을 함께 사용, 2층은 통창
- 주문
- 장어소금구이 1kg (둘이서 먹기 적당)
- 서비스
- 자리에 앉으면 장어즙 제공
- 굽기
- 직원이 직접 구워줌
2026. 6. 12. 방문자 기준

양재역에서 몸보신 장어 먹으러 장수촌풍천장어 재방문
양재역 장수촌풍천장어는 지난번 방문 때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몸보신하러 다시 찾은 장어집이다. 요즘 따라 유난히 몸이 축 처지고 기운이 없는 날이 많았는데, 이런 날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장어. 양재역 외식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장어 맛집이다.

장수촌풍천장어는 양재역과 강남역 사이 뱅뱅사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다. 1, 2층을 함께 쓰는 곳이라 규모는 꽤 크다.
장수촌풍천장어 매장 분위기는 외식하기 어떤가요?
외식하기 좋은 분위기의 매장

장수촌풍천장어는 이날 1층이 이미 만석이라 2층으로 안내를 받았다.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매장이 복잡하고 정신없으면 식사 만족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장수촌풍천장어는 손님이 많아도 산만하지가 않다.


2층은 통창 때문인지 좀 더 개방감이 느껴진다. 조명도 과하게 밝지 않고 은은한 분위기라 가족 식사나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사장님과 이모님들이 정말 친절한 식당이다.

둘이서 장어 몇 kg 시키면 될까?
우리는 둘이서 장어소금구이 1kg 시키면 딱 좋다. 가격대는 장어 전문점 기준으로 무난한 수준이고, 최근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가격대라고 느껴졌다.
장수촌풍천장어 서비스 장어즙과 기본 반찬
식사 전부터 기분 좋아지는 서비스

장수촌풍천장어에서 자리에 앉고 나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서비스로 제공되는 장어즙이었다. 쓰지만 건강에 좋다니까 눈 꼭 감고 원샷! 몸보신하러 온 기분이 제대로 나는 순간이었다.


장어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온다. 장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채소류와 각종 곁들임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어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숯도 아주 좋다! 이러니 장어가 맛있게 구워지는 거겠지?
장어소금구이 맛은?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풍천장어
역시 장어는 배신하지 않는다

본격적으로 장어소금구이가 나왔다. 토실하고 큼직한 장어, 역시 풍천장어다.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부터 합격.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는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한다.

장수촌풍천장어에서는 장어를 직원분이 아주 프로페셔널하게 구워주신다.

장어는 아무래도 다 구워지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인내심이 필요했다. 너무 맛있어 보이잖아...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를 하나 집어 먹어보니 겉은 적당히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다. 입안에 넣는 순간 퍼지는 고소한 풍미가 정말 좋다. 장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도 살아 있고 비린 맛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다.

버섯은 세로로 잘라 먹기
버섯을 구워서 이렇게 세로로 잘라 먹으니 채즙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촉촉한 버섯 맛을 느낄 수 있다. 꿀팁 하나 얻어옴.. 담부터 이렇게 잘라 먹어야징

장어 먹고 국물 메뉴로 마무리
개인적으로 장어 먹고 나면 꼭 국물 있는 메뉴가 생각난다. 장어를 먹고 난 뒤 입안을 정리해주는 느낌이랄까. 진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었다.

양재역 장수촌풍천장어, 다시 가도 만족했을까?
지난번 방문 때 좋았던 기억 때문에 장수촌풍천장어를 다시 찾았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장어 맛은 물론이고 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몸이 허한 날, 기운이 떨어지는 날, 부모님과 외식이 필요한 날이라면 양재역 장어 맛집 장수촌풍천장어 추천! 다음에도 건강한 한 끼가 생각나면 다시 찾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