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9월 전어 생새우 1kg 31,000원 둘이 손질 30분, 영재수산
한 줄 요약
영재수산은 가락시장역 2번 출구 앞 가락몰 판매동 1층에 있는 회·해산물 포장 수산점입니다. 9월 제철을 맞아 전광참회(전어+광어+참돔) 미니와 생새우 1kg(31,000원)을 포장해 집에서 먹었고, 생새우는 둘이 30분 동안 껍질을 까야 할 만큼 양이 많았습니다. 성인 2명이 회와 함께 먹는다면 생새우는 500g도 충분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판매동 1층 C-10호
- 영업시간
- 매일 07:00~22:00
- 주차
- 가능, 주차권 지원
- 주문 메뉴
- 전광참회(전어+광어+참돔) 미니, 생새우 1kg
- 생새우 가격
- 1kg 31,000원
- 포장 대기
- 약 10분, 보냉백 포장
- 교통
- 가락시장역 2번 출구에서 58m
2026. 9. 13. 방문자 기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제철 음식은 절대 놓칠 수 없잖아요! 지금 이 시기 꼭 먹어야 하는 전어랑 생새우를 먹기 위해 가락시장 맛집을 찾아갔는데 저는 이미 가락시장에서 N번째 방문 중인 영재수산으로 향했어요 :)


- 영재수산
- 주소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판매동 1층 C-10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07:00 ~ 오후 22:00
- 주차 : 가능
영재수산 위치와 주차 동선
영재수산은 가락몰 판매동 1층 C-10호, 가락시장역 2번 출구에서 불과 58m 거리에 있어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코앞이라 내리자마자 바로 찾아올 수 있어요 :)
저는 오늘 자차로 방문했는데요, 남1문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지하3층 E09~E10번 기둥 쪽에 주차 후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바로 오른쪽에 영재수산이 있어요!


주차권도 지원해 주셔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

매장에 들어서면 보이는 제철 해산물
영재수산에 들어서니 생새우, 꽃게, 전어 등 제철 해산물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것만 봐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수조 안에는 광어, 참돔, 낙지, 조개 등 정말 다양한 종류가 가득 차 있었어요!

영재수산 메뉴와 주문 구성
영재수산 메뉴가 진짜 다양해요! 모듬회부터 참다랑어, 도다리, 숭어, 전갱이, 농어, 광어, 참돔, 전어, 민어, 연어회까지 웬만한 회는 다 있다고 보시면 돼요 :)

저희는 그 중에서 전광참회(전어+광어+참돔) 미니 사이즈랑 생새우 1kg을 주문했어요!

생새우 1kg의 가격은 31,000원으로 다른 매장들이랑 비교했을 때 확실히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가락시장이라 산지 직송 느낌으로 신선도는 기본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게 영재수산을 계속 찾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

메뉴 정하고 포장 나오기까지 약 10분 정도 소요됐는데 그 시간 동안 매장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포장도 고급스러운 보냉백에 해주셔서 들고 가기도 편하고 보냉력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

전광참회 미니 + 생새우 1kg, 집에서 먹은 맛
전광참회 미니와 생새우 1kg을 포장해서 집에서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9월 전어
일단 9월 전어는 진짜 달라요! 한 점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한 기름이 입 안 가득 퍼지면서 고소함이 폭발하는 느낌이에요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그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잖아요 :)

살 자체는 탄탄하면서도 부드럽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계속 올라오는데 기름진 등 푸른 생선 특유의 풍미가 이 계절에 딱 절정에 달한 느낌이었어요! 비린내는 싹 잡히고 고소함만 남는 조합이 진짜 완벽했어요 :)

광어와 참돔
광어는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전어의 진한 맛 사이사이에 입을 깔끔하게 정리해줬어요! 미니 사이즈이지만 지느러미까지 야무지게 포함된 구성이었어요

참돔은 씹을수록 달큰한 맛이 올라오면서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전어랑 번갈아 먹으니 질릴 틈이 없었어요 :)

생새우 1kg 손질과 맛
생새우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이 진짜 어마어마해요! 이 많은 새우를 집에서 손수 까느라 오빠랑 둘이서 거의 30분 정도 사투를 벌였어요 집에 와서도 움직이는 새우를 손질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 하지만 접시 가득 둥글게 담긴 생새우를 보는 순간 고생이 잊히는 느낌이었어요!

껍질 까서 한 입 넣으면 탱글탱글하고 아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면서 달큰하고 신선한 단맛이 퍼지는데 이게 바로 살아있는 새우의 맛이구나 싶었어요!

익힌 새우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생새우 특유의 투명하고 촉촉한 단맛이랑 씹히는 탱글함이 진짜 중독적이에요 :)
초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는데 달큰한 새우 맛이랑 새콤한 초장이 만나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여기에 저희는 요즘 유행하는 불닭마요 소스도 만들어 함께 먹어봤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새우 머리는 또 따로 모아서 버터구이로 마무리하면 완벽합니다 :)


2인이면 생새우 몇 kg이 좋을까
1kg이 꽤 많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저희가 회나 해산물은 좋아하지만 회에 생새우까지 먹으려니 양이 매우 많더라고요 성인2명이 회와 함께 먹기에는 500g도 좋을 것 같아요
마무리
가락시장에서 제철 해산물 먹고 싶으시다면 영재수산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신선도, 가격, 접근성 세 가지를 다 잡은 곳이라 N번째 방문하면서도 매번 만족하고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 전어 제철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