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이자카야 2차로 쇼유 스지조림과 진한 하이볼,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출구 바로 앞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통창뷰 이자카야입니다. 친구와 조개전골로 1차를 마치고 2차로 들러 양갈비 숄더랙과 쇼유 스지조림에 하이볼을 인당 3~4잔씩 마셨는데, 위스키를 진하게 타준 하이볼과 잡내 없는 숄더랙 조합이 만족스러웠어요. 여의도 메인도로가 내려다보여 소개팅·회식 손님도 많은 곳입니다.

초록색 소스를 곁들인 양갈비 숄더랙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월~토 17:00 - 익일 02:00 (라스트오더 01:00)
휴무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위치
여의도역 3번출구 바로 앞, 에스트레뉴빌딩 3층
주차
지하주차장 이용 시 지하 2~3층 사용 가능
주문 메뉴
양갈비 숄더랙(3대), 쇼유 스지조림, 하이볼
이벤트
리뷰이벤트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서비스 진행 중

2026. 9. 22. 방문자 기준

나니 여의도점 이자카야 대표 이미지

저번에 이어 오랜만에 진행한 친구와 여의도 근황토크 겸 술자리 2편입니다. 설마 조개전골 하나 먹고 배부를 사람들이 아니죠ㅋㅋ 바로 2차로 이동했는데요, 이번에는 통창 너머로 여의도 메인도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단백질 가득한 안주에 찐~한 하이볼 한잔으로 제대로 적셔주러 갔습니다.

분위기부터 안주, 술까지 2차로 딱 좋았던 여의도역맛집 여의도역술집 여의도역이자카야 바로 소개해볼게요!

나니 여의도점 영업시간과 위치, 주차

나니 여의도점은 월~토요일 17:00부터 익일 02:0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01:00,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여의도역 3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지하주차장 사용시 지하 2~3층 사용가능했어요.

식당 외관 및 내부는 어떤 분위기?

일본 선술집 느낌의 나니 여의도점 외관

일본 현지 뭔가 골목 구석에서 겨우 찾을 수 있을 법한 선술집 여의도이자카야 느낌. 일단 생맥주 하나는 여의도에서 1등할 것만 같은 외관 비쥬얼. 물론 저흰 하이볼로만 달렸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이볼도 위스키 진하게 타주셔서 대만족스러웠어요.

여의도 메인도로가 보이는 통창 좌석
나니 여의도점 통창뷰 내부 전경

여의도 메인도로가 보이는 통창뷰. 여의도분위기맛집 여의도소개팅으로도 이미 유명한 여의도이자카야인지라 주변에 회식말고도 소개팅으로 온 분들도 많았어요.

나니 여의도점 메뉴판에는 뭐가 있나

나니 여의도점 메뉴판 해산물 일식과 육류
양갈비 숄더랙이 적힌 메뉴판

메뉴판입니다. 해산물 일식 외에도 양갈비 숄더랙처럼 육류 메뉴도 있었구요.

파스타 스지조림 스테이크 타다끼 같은 다양한 메뉴와 함께 튀김류.

파스타와 튀김류가 적힌 메뉴판
철판 볶음 요리와 탕류 메뉴판

그리고 철판을 이용한 볶음 요리와 탕류 요리. 리뷰이벤트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서비스 진행중이니 마지막 디저트로 달달함 필요하신 분들은 꼭 하시구요.

우선은 하이볼로 시작했구요. 저희도 가볍게 한잔씩만 하려고 했지만, 결론적으론 인당 3~4잔씩 마신 하이볼. 하이볼은 위스키 + 탄산수라서 살 안 찝니다.

양갈비 숄더랙 3대, 이자카야 안주 맞아?

쯔란 소스와 함께 나온 양갈비 숄더랙 3대
초록색 소스를 곁들인 양갈비 숄더랙 상차림

이자카야에서 양갈비를? 처음엔 의심을 했지만, 추천요리 중 하나이기에 주문한 양갈비숄더랙. 숄더랙 3대와 쯔란 소스, 그리고 민트젤리 같으면서도 살짝 바질소스 같기도 한??? 확실치는 않지만 오묘한 맛이 중독적이었던 초록색 소스까지.

시즈닝해 구운 숄더랙 살코기 클로즈업

시즈닝도 꼼꼼하게 한 후에 구워서 그런지 양 특유의 잡내는 전혀 나지 않았구요, 뼈대에 붙은 살코기의 양도 충분히 많은 편이었어요.

육즙이 보이는 양갈비 단면
한 대 집어 든 양갈비 숄더랙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고기 결도 부드러웠고 익힘 정도도 딱 좋아서 씹을 때마다 육즙도 풍부하게 느껴졌던 스테이크. 술집 안주로 가볍게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네요.

쇼유 스지 조림, 하이볼 안주로 어땠나

당근 파 버섯을 곁들인 쇼유 스지조림

살짝 부족한 느낌에 하나 더 주문한 간장 스지조림. 달짝지근한 간장 소스에 스지를 푹 조린 메뉴였고 그 외에도 당근, 파, 버섯을 곁들여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요.

간장 소스가 밴 스지조림 클로즈업
젓가락으로 집어 든 부드러운 스지

오랜 시간 푹 졸여낸 스지라 질긴 느낌 없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좋았구요, 속까지 달짝지근한 간장소스가 제대로 배어있어서 씹을수록 짭짤한 감칠맛이 가득. 소스 자체는 진하지만 끝맛이 텁텁하거나 과하게 달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져서 배부른 와중에도 하이볼이랑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네요.

2차 술집으로 나니 여의도점 총평

전체적으로 2차로 가볍게 한잔하러 갔다가 하이볼부터 안주까지 제대로 달리고 온 나니 여의도점. 통창 너머로 여의도 메인도로가 한눈에 보여 분위기도 좋았고, 실제로 여의도회식뿐 아니라 여의도소개팅으로 방문한 분들도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이자카야에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양갈비 숄더랙이 잡내 없이 부드럽고 육즙까지 가득해서 꽤나 만족스러웠구요, 푹 졸여 부드럽고 쫀득한 쇼유 스지조림에 위스키 찐~하게 들어간 하이볼까지 술안주 조합도 굿. 이상 여의도데이트 하기 딱인 여의도이자카야 나니 여의도점이었습니다!

위치

나니 여의도점Nani Yeouido Branch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S-TRENUE(에스트레뉴빌딩)3층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