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타임빌라스 중식 낮 12시 북경오리 반마리와 마파두부, 미림양장

한 줄 요약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수원역 타임빌라스에 있는 북경오리 전문 중식당으로, 부산 전포동이 본점인 곳이에요. 낮 12시에 방문해 북경오리 반마리와 마파두부를 주문했고, 바삭한 오리 껍질과 전병·오이채·춘장 조합, 마라 향이 은근히 도는 마파두부가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드라마 속 베이징덕이 궁금했다면 미림양장에서 해결됩니다.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의 북경오리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북경오리 반마리, 마파두부
방문 시간
낮 12시경, 웨이팅 없음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3층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편의
주차 가능
본점
부산 전포동

2026. 9. 5. 방문자 기준

베이징덕 먹어봤니?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의 북경오리 상차림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보면서 유독 제 눈길을 사로잡았던 음식이 있었어요. 바로 북경오리, 베이징덕이었답니다. 드라마 속에서 바삭하게 구워진 오리 껍질을 얇게 썰어내는 모습을 보니 "도대체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렇게 궁금해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먹어봤어요. ㅎㅎ

수원역 타임빌라스 미림양장 매장 앞 모습
매장 앞에 주렁주렁 매달린 오리고기
홍콩 거리 느낌의 미림양장 입구 외관

제가 찾아간 곳은 수원역 타임빌라스에 있는 미림양장이에요. 그런데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시선을 확 끄는 비주얼이 있었으니… 오리고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이었어요. 순간 예전에 홍콩에 갔을 때 봤던 모습이 딱 떠오르더라고요. "아… 맛있겠다!"

홍콩 분위기의 미림양장, 오픈키친과 부산 본점

미림양장 입구의 오픈키친 조리 공간
홍콩 분위기의 미림양장 매장 내부
미림양장 테이블과 좌석 전경
부산 전포동 본점 안내가 보이는 매장 공간

미림양장은 입구부터 오픈키친으로 되어 있어서 안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훤히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니 왠지 더 믿음이 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미림양장이 부산 전포동이 본점이라는 것도 알게 됐는데요. 부산에서 유명한 곳을 수원에서 만나게 되니 괜히 반갑더라고요. ㅋㅋㅋ

낮 12시에 주문한 북경오리 반마리와 마파두부

미림양장에서 저희는 자리를 잡고 메뉴를 살펴보다가 북경오리 반마리와 마파두부를 주문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12시 정도였는데, 점심으로는 조금 이른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꽤 있더라고요. 다행히 웨이팅까지는 아니어서 편하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답니다. 드디어 나온 북경오리!

미림양장 북경오리 반마리 한 접시
얇게 썰어 나온 북경오리 껍질과 살코기
북경오리와 함께 나온 오이채와 춘장소스
세로로 담아낸 북경오리 반마리 구성

오리 껍질과 살코기 맛은?

드라마에서 북경오리 껍질을 얼마나 얇게 써는지가 중요하다고 해서 사실 오리 껍질 맛이 제일 궁금했어요. 실제로 보니 껍질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고, 한입 먹어보니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딱 느껴졌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오~ 이래서 베이징덕을 먹는구나!" 싶더라고요. 껍질과 함께 붙어 있는 오리고기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씹기도 편하고 입안에서 맛있게 넘어갔답니다.

유산지에 한 장씩 담긴 얇은 전병
전병에 오리고기와 오이채를 올려 싸 먹는 모습

전병에 싸 먹는 법과 춘장 맛

함께 나온 얇은 전병에 오리고기와 오이채, 춘장소스를 올려서 돌돌 싸 먹어봤어요. 전병은 유산지에 하나씩 떼기 쉽게 포장된 것처럼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했어요. 오이의 아삭한 식감에 바삭한 오리 껍질과 부드러운 고기, 그리고 춘장소스까지 한 번에 먹으니 정말 색다른 조합이더라고요. ㅋㅋㅋ 평소에 먹던 중국요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계속 싸 먹게 됐어요. 그리고 춘장만 따로 맛을 봤는데, 제가 기존에 먹어봤던 일반적인 춘장보다 뭔가 한층 고급스럽고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오리고기와 함께 먹었을 때 왜 잘 어울리는지도 알겠더라고요.

마라 향이 나는 마파두부

마파두부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일반적인 마파두부보다 마라 향이 은근히 올라오면서 중국 음식 특유의 향과 풍미가 제대로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너무 자극적이기만 한 맛은 아니고, 매콤하면서도 살짝 달콤하고 감칠맛까지 돌아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답니다.

마라 향이 올라오는 미림양장 마파두부

내가 경험한 미림양장

드라마를 보면서 "저 북경오리는 대체 무슨 맛일까?" 하고 궁금해했던 음식인데, 오늘 직접 먹어보니 궁금증이 제대로 해결됐어요. 특히 바삭하고 고소한 오리 껍질 + 야들야들한 오리고기 + 아삭한 오이 + 춘장 + 얇은 전병의 조합이 정말 신세계였어요. 홍콩에서 봤던 익숙한 비주얼을 수원역에서 다시 만나고, 드라마 속에서만 보던 북경오리까지 직접 맛보니 괜히 여행 온 기분도 들고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북경오리와 함께 다른 중국요리도 하나씩 맛보고 싶어지는 곳이었어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궁금증이 맛있는 한 끼로 이어진 오늘의 식사, 꽤 만족스러웠답니다.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 방문 정보

  •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3층
  •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 편의: 주차 가능

위치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Mirim Yangjang Time Villas Suwon Branch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3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