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바다 앞 솥밥, 민물장어와 양 넉넉한 치즈닭갈비, 솔솥 광안리점
한 줄 요약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리 바다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솥밥 전문 한식당입니다. 민물장어 솥밥(25,900원)과 치즈닭갈비 솥밥(14,900원)을 주문했는데, 민물장어 솥밥은 그대로 먹다가 육수를 부어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었고 치즈닭갈비 솥밥은 닭갈비 양이 넉넉했어요. 솔솥 광안리점은 50석이 넘는 넓은 매장이라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든든한 한식 한 끼를 먹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금련산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 광안리 바다 도보 1분
- 영업시간
- 11:00~21:00 (라스트 오더 20:3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구비, 어린이 메뉴(치즈돈까스) 있음
- 좌석
- 2인석·4인석 테이블, 50석 이상
- 민물장어 솥밥
- 25,900원
- 스테이크·도미관자·전복·연어·갈치순살·랍스터 새우 솥밥
- 각 17,900원
- 돼지고사리·꼬막·치즈닭갈비 솥밥
- 14,900원 (고기 추가 가능)
- 사이드
- 치즈돈까스 9,900원, 유린기 8,500원, 새우튀김 7,900원
2026. 6.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광안리 바다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현지인 맛집 솔솥 광안리점에 방문했어요.
솔솥 광안리점 영업시간과 주차는?
솔솥 광안리점은 11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20시 30분이에요. 전용 주차장은 없고, 아기의자가 구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메뉴도 있어요.

- 영업시간 11:00 ~ 21:00
- 라스트 오더 20:30
- 아기의자 구비, 어린이 메뉴 O
- 전용 주차장 없음
민물장어 솥밥과 치즈닭갈비 솥밥 주문


저는 민물장어 솥밥과 치즈닭갈비 솥밥을 주문했어요. 주문하는 메뉴마다 밑반찬 종류가 달랐는데, 딱 어울릴 만한 반찬 위주로 정갈하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솔솥 민물장어 솥밥은 어떻게 먹나요?
솔솥 광안리점의 민물장어 솥밥은 밥 위에 통통한 민물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나와요. 군침이 싹 도는 비주얼이죠??

민물장어 솥밥은 일반 솥밥처럼 처음부터 밥과 재료를 섞어 먹는 게 아니라, 처음에는 장어와 밥을 그대로 떠서 먹는 방식이었어요.

이렇게 먹으니까 장어 자체의 맛이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장어가 두툼하고 쫀득쫀득해서 식감이 중독적이었어요.


장어와 밥에 되어 있는 양념은 달짝지근한 스타일이었는데, 비리지 않고 쫀득한 장어랑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

장어 솥밥 1/3 남았을 때 육수 붓기
민물장어 솥밥은 먹다가 밥과 장어가 1/3 정도 남았을 때 앞접시에 덜어내고, 와사비와 깻잎을 곁들인 뒤 육수를 부어 먹으면 되는데요.

같은 메뉴인데도 다른 맛이라 신기했어요 🧐 진한 장어 맛이 육수 덕분에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이라 보양식 같았습니다 ㅎㅎ 저는 요게 더 맛나더라고요. 딱 어르신들이 좋아할 맛이라 가족과 함께 오고 싶은 맛집이었어요.

치즈닭갈비 솥밥 양은 얼마나 되나요?
솔솥 광안리점 치즈닭갈비 솥밥에서 가장 놀라웠던 건 '양'이었어요. 사실 솥밥 먹고 배부르다!라는 느낌이 들기 쉽지 않은데 솔솥 치즈닭갈비는 다르더라고요. 언뜻 봐도 미어터질 거 같은 닭갈비의 양..

치즈닭갈비 솥밥은 이렇게 접시에 덜어내 먹으면 되는데, 닭갈비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먹을 때마다 부드러운 넓적다리 살이 한입에 하나씩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솥밥을 주문할 때 치즈가 들어간 메뉴는 시켜보지 않아서 살짝 걱정도 했지만, 매콤달콤한 닭갈비랑 고소한 치즈가 꽤나 잘 어울렸어요. 왜 품절이 뜨는 메뉴인지 알 거 같은..

솥밥 누룽지와 후식 요구르트
솥밥 하면 누룽지 아니겠어요?! 솔솥 광안리점에서는 밥을 어느 정도 먹고 난 뒤 솥에 육수를 넣어 누룽지처럼 즐길 수 있는데, 따뜻한 누룽지로 마무리하니까 식사가 더 완성되는 느낌이었어요.


식탁에는 양이 부족할 거 같은 사람들을 위한 누룽지도 준비되어 있어서 전 넣어서 먹었는데,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ㅎㅎ

사장님께서 홀에서 식사하시는 분들께는 요구르트를 주시더라고요 ㅎㅎ 밥 먹고 난 뒤 달달한 걸로 마무리해야 하는 걸 어떻게 아시구!!
솔솥 광안리점 메뉴와 가격
솔솥 광안리점 대표 메뉴는 민물장어 솥밥이 25,900원으로 가장 비싸고, 스테이크·도미관자·전복·연어·갈치순살·랍스터 새우 솥밥은 17,900원, 돼지고사리·꼬막·치즈닭갈비 솥밥은 14,900원이에요.

- 민물장어 솥밥 25,900원
- 스테이크 솥밥 17,900원
- 도미관자 솥밥 17,900원
- 전복 솥밥 17,900원
- 연어 솥밥 17,900원
- 갈치순살 솥밥 17,900원
- 랍스터 새우 솥밥 17,900원
- 돼지고사리·꼬막·치즈닭갈비 솥밥 14,900원 (고기 추가 가능)
- 사이드: 치즈돈까스 9,900원, 유린기 8,500원, 새우튀김 7,900원
솔솥에는 두 가지 메뉴 말고도 다양한 제철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어린이 메뉴(치즈돈까스)도 있으니 아이와 방문하기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솔솥 광안리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


솔솥 광안리점 매장은 살짝 일본풍 인테리어 느낌이었고 넓고 쾌적했어요. 2인석, 4인석 테이블들로 배치되어 있어 혼자부터 단체까지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광안리 맛집들은 대부분 바다 근처라 매장이 좁은 편이어서 까딱하면 웨이팅 지옥인데, 솔솥 광안리점은 50석 넘는 좌석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회전율이 빨라 좋았어요.
총정리
광안리에서 든든하면서도 깔끔한 한식을 찾는다면 솔솥 광안리점을 추천드려요. 어르신분들도 많이 와서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아요. 저는 먹고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민물장어 맛이 아른거리네요,,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