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동 샤브칼국수 주말 주차 팁과 얼큰한맛 납작면,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구 고기리 들어가는 길에 있는 샤브칼국수집입니다. 주말 점심에 캐치테이블로 8팀 대기를 걸고 샤브칼국수 얼큰한맛 2인분(1인 11,500원)을 먹었고, 직원이 한 장씩 넣어주는 납작칼국수와 일반 칼국수, 볶음밥까지 이어 먹었습니다. 만두피 같은 납작칼국수와 칼칼한 얼큰 국물이 기억에 남아 뜨끈한 국물이 당기는 날 다시 갈 만한 곳입니다.

얼큰한맛 빨간 육수 샤브샤브 냄비

확인된 핵심 정보

샤브칼국수
1인 11,500원 (얼큰한맛 2인분 주문)
추가 메뉴
등심 140g 8,000원 / 70g 4,000원, 버섯미나리모듬 5,000원, 미나리·버섯 각 4,000원
면·밥 추가
납작칼국수 2,000원, 칼국수 사리 2,000원, 볶음밥 2,500원, 계란추가 600원, 볶음밥 치즈 2,000원, 공기밥 1,500원
기타 메뉴
빠싹해물파전 16,000원, 소주/맥주 5,000원, 막걸리 4,000원, 음료수 2,000원
브레이크타임
평일 오후 3시~4시 30분, 토·일·공휴일은 쉬는 시간 없이 영업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주차
매장 앞 주차장(이중주차 금지), 만차 시 평일 11:30~14:00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갓길, 주말·공휴일은 맞은편 푸르니어린이집(행사 없을 때)
웨이팅
캐치테이블 등록, 주문서 미리 작성해 카운터 제출, 카카오톡 호출

2026. 10. 9. 방문자 기준

주말 점심에 뜨끈한 국물이 당겨서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에 다녀왔어요. 동천동 맛집 찾을 때 자주 보이던 곳이라 궁금했는데, 윤우재는 납작칼국수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샤브칼국수 얼큰한맛 2인분으로 먹어봤어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방문 첫 사진

고기리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 차로 가기 괜찮았고, 매장 앞에 주차장이 바로 있어요. 제가 갔던 주말 점심에는 이미 차가 꽤 많았어요. 수지 맛집으로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점심시간 분위기가 꽤 북적북적했어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은?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평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토·일·공휴일은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영업해요.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마감될 수도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영업시간 안내

윤우재 고기동점 주차, 만차일 때는 어디에?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일단 매장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다만 이중주차는 금지예요.

윤우재 고기동점 매장 앞 주차 안내

만차일 때는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어린이보호구역 해제된 갓길에 주차할 수 있고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맞은편 푸르니어린이집에 행사가 없을 경우 주차할 수 있다고 입구에 적혀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제면실

화이트톤의 넓은 윤우재 고기동점 홀

윤우재 고기동점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홀이 넓더라고요. 화이트톤이라 전체적으로 밝았고 테이블도 꽤 많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거의 점심 피크라 자리가 대부분 차 있었고요.

윤우재 고기동점 매장 한쪽의 제면실

한쪽에는 제면실도 따로 있어요. 전통 족타 방식으로 반죽한 뒤 48시간 숙성한다고 적혀 있었는데, 직접 면을 만든다는 게 눈에 보이니 괜히 더 궁금해졌어요. 고기리 칼국수 찾다가 윤우재에 오는 분들은 아마 이 면 때문에 오는 경우도 많겠다 싶었어요.

윤우재 고기동점 입구 웨이팅 관련 모습
윤우재 고기동점 캐치테이블 대기 등록 관련 모습

주말 점심 웨이팅은 얼마나? 캐치테이블 등록 방법

제가 주말 점심에 방문했을 때는 캐치테이블에 대기 8팀, 예상 18분이 떠 있었어요. 입구에서 웨이팅 등록하고 주문서까지 미리 작성해서 카운터에 제출하면 돼요. 순서가 되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줘서 번호 걸어두고 기다렸어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메뉴와 가격 안내

윤우재 샤브칼국수 메뉴와 가격

  • 샤브칼국수 1인 11,500원
  • 등심추가 140g 8,000원
  • 등심추가 70g 4,000원
  • 버섯미나리모듬 5,000원
  • 미나리 4,000원
  • 버섯 4,000원
  • 납작칼국수 2,000원
  • 칼국수 사리 2,000원
  • 볶음밥 2,500원
  • 계란추가 600원
  • 볶음밥 치즈 2,000원
  • 공기밥 1,500원
  • 빠싹해물파전 16,000원
  • 소주 / 맥주 5,000원
  • 막걸리 4,000원
  • 음료수 2,000원

저희가 먹은 건 샤브칼국수 얼큰한맛 2인분이고, 가격은 1인 11,500원이에요.

샤브칼국수 2인분 상차림과 고기, 채소

샤브칼국수를 시키면 고기랑 미나리, 버섯이 나오고 칼국수와 볶음밥도 같이 나와요. 김치는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는데, 따로 담아두는 게 아니라 먹을 만큼 가져오는 셀프바라 좋았어요.

얼큰한맛 빨간 육수 샤브샤브 냄비

얼큰한맛 샤브샤브, 맵기와 국물 맛은?

저희는 빨간 육수 중에서도 얼큰한맛으로 골랐어요. 끓기 시작하면 고기 넣고 미나리랑 버섯 같이 건져 먹으면 되는데, 저는 미나리가 많이 들어간 게 좋았어요. 샤브샤브는 미나리 향이 좀 올라와야 더 맛있는 느낌 ㅋㅋ 수지 샤브샤브 찾는다면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할 것 같아요.

고기와 미나리, 버섯을 넣어 끓이는 샤브샤브

얼큰한맛 국물은 계속 끓일수록 고기랑 채소 맛이 섞이면서 처음보다 조금 더 진해졌어요. 얼큰한맛으로 시키길 잘했다 싶었던 게, 칼국수까지 넣어 먹으니까 뜨끈하고 칼칼한 맛이 딱 좋았어요.

일반 칼국수와 하얗고 넓적한 납작칼국수 면

윤우재 납작칼국수는 어떤 면일까?

윤우재 납작칼국수는 일반 칼국수 옆에 같이 나오는 하얗고 넓적한 면이에요. 여기 오기 전부터 제일 궁금했던 게 바로 납작칼국수였는데, 처음 보면 거의 만두피처럼 생겼어요 ㅋㅋ

얼큰한 국물에 넣은 납작칼국수

납작칼국수는 직원분이 한 장씩 떼서 직접 냄비에 넣어주시더라고요. 익고 나면 쫀득하면서 부드러운데 일반 칼국수랑 식감이 완전히 달라요. 저는 오히려 이 납작한 면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얼큰한 국물에 끓인 도톰한 일반 칼국수

납작칼국수 다음엔 일반 칼국수

납작칼국수 먹고 나서는 일반 칼국수까지 넣어 먹었어요. 일반 칼국수는 면이 도톰해서 얼큰한 국물이 잘 묻어나고, 여기까지 먹으니까 배가 슬슬 차기 시작했어요. 용인에서 샤브샤브 먹으러 와서 면을 두 종류나 먹는 건 처음이라 이것도 재밌었고요.

김과 김치, 파를 넣은 마무리 볶음밥

마무리 볶음밥

그래도 볶음밥은 못 참죠 ㅋㅋ 윤우재 볶음밥에는 김이랑 김치, 파가 들어가는데 이미 배부르다 해놓고 결국 또 계속 먹었어요. 샤브샤브 먹고 볶음밥까지 먹어야 진짜 끝난 느낌이잖아요.

총평: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다시 갈까?

윤우재 샤브칼국수 식사를 마무리하는 사진

주말이라 잠깐 기다리긴 했지만 저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에 꽤 만족했어요. 고기랑 미나리 먹고 납작칼국수, 일반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먹으니 진짜 배부르더라고요. 무엇보다 납작칼국수가 흔하게 먹는 면이 아니라서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얼큰한 국물도 제 입에는 잘 맞았고요.

고기리 쪽에서 용인 맛집 찾거나 뜨끈한 메뉴가 당기는 날 한 번 가볼 만해요. 저도 다음에 동천동에서 샤브칼국수 생각나면 다시 갈 것 같아요.

위치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Yun Ujae Shabu Kalguksu Gogidong Branch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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