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랜드 맛집 주말 저녁 35분 웨이팅 대기실 음료,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과천 선바위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오리차돌구이 전문점이다. 주말 저녁 7시에 방문해 웨이팅 10팀, 35분을 기다린 뒤 커플코스 55,000원(오리차돌구이 200g + 생오리주물럭 300g + 된장찌개 + 셀프 볶음밥 1인)을 먹었고, 대기 공간에는 음료와 에어컨이 준비되어 있었다. 매장 손님의 80%가 아이 동반 가족일 만큼 가족 외식에 무난한 고기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선바위역 3번 출구 앞)
- 영업시간
- 월~금 11:00~21:30 / 토·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30
- 커플코스
- 55,000원 (오리차돌구이 200g + 생오리주물럭 300g + 된장찌개 + 셀프 볶음밥 1인)
- 주차
- 전용 주차장 보유, 만차 시 매장 앞 유료 공영주차장
- 예약
- 룸은 성인 6인 이상 네이버 예약 가능
- 방문 시간
- 주말 저녁 7시, 웨이팅 10팀·35분 대기
2026. 9. 24. 방문자 기준
더차돌 위치와 주차 - 선바위역 3번 출구 바로 앞

서울대공원이나 국립현대미술관에 방문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과천 서울랜드 맛집! 오리구이를 차돌구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남편과 함께 주말에 다녀왔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방문한 손님이 정말 많았는데, 실제로 매장에 있던 손님의 80% 정도가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손님일 정도였다. 서울랜드나 서울대공원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다가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좋았던 곳✨
선바위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더차돌은 전용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자차로 방문하기에 편한 곳이다. 주차장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주말에 방문했을 때도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다. 혹시 주차장이 만차라면 매장 바로 앞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될 것 같았다. (공영주차장은 유료이니 이점 참고하시길)
주말 저녁 7시 웨이팅은 10팀, 35분

7시쯤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10팀이었던 과천 서울랜드 맛집 더차돌..! 매장 바로 앞에서 웨이팅 등록을 하면 된다.


웨이팅 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 기다리는 동안 마실 수 있는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좋았음..🤍 이런 곳이라면 웨이팅 할 수 있어요.


35분 정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입장했다..! 더차돌은 라스트 오더가 오후 8시 30분이라 웨이팅 시간까지 고려해서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특히 늦은 시간에 방문했다가 웨이팅이 길어지면 라스트 오더 시간 때문에 식사를 못하고 돌아갈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참고하면 좋을 듯.
더차돌 내부와 셀프바, 얼룩제거제까지
더차돌 내부는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은 편이라 주말 저녁에 웨이팅이 있었음에도 회전은 비교적 빠른 편이었던 것 같다. 테이블 간격도 답답한 느낌이 아니라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던 곳! 그리고 룸을 원하는 경우 성인 6인 이상이라면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쌈무, 청양고추, 마늘, 대파 김치, 쌈 채소 등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혹시 옷에 얼룩이 묻었을 경우를 대비해 얼룩제거제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은 과천 서울랜드 맛집이라 그런지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신 사장님의 센스가 좋았다.
주문 - 커플코스 55,000원


물은 생수병으로 제공되어서 위생적이었다. 그리고 반찬은 대파 김치, 깻잎장아찌, 쌈 채소 등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구성.

오리 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오.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 오리차돌구이 200g + 생오리주물럭 300g + 된장찌개 + 셀프 볶음밥 1인. 무얼 먹을지 고민이 될 때는 세트 메뉴로 ㅎㅎ
오리차돌구이 맛 - 미나리와의 조합


오리차돌구이가 먼저 나왔는데, 얇게 썰린 오리고기와 함께 미나리, 양파, 그리고 버섯이 함께 제공되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두툼한 오리구이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는데, 오리고기를 차돌처럼 얇게 썰어 구워 먹으니 익는 시간이 짧아 빠르게 맛볼 수 있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오리와 미나리의 조합이 잘 어울렸다.

향긋한 미나리와 고소한 오리의 조합..🤍


특제 고기 소스는 흔히 먹어본 치킨 양념 소스에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진 느낌이었다. 느끼할 수 있는 오리구이에 은근한 매콤함을 더해줘서 계속 찍어 먹게 되는 소스.

대파 김치도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았음!
생오리주물럭과 셀프 볶음밥까지

차돌구이를 다 먹고 나서 오리주물럭이 나왔다. 구이를 먼저 먹고 매콤한 오리주물럭으로 넘어가니 메뉴 구성이 꽤 괜찮았다. 조리 방식과 양념이 달라서 질리지 않고 먹기 좋은 구성.


쌈 채소와 함께 먹으면 굿.

마무리로 볶음밥까지 먹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든든했던 한 끼였다. 처음에는 양이 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먹다 보니 둘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구이부터 주물럭 볶음밥까지 다양하게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어서 주말에 드라이브 후 방문하기 좋았던 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