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전 점심 화덕 고등어·삼치 정식 한상,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은 샛강역 가까운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 생선구이 한식집입니다.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과 화덕 삼치구이 정식을 점심으로 주문해 밥·국·반찬 한상과 셀프바 떡볶이, 마무리 숭늉까지 즐겼어요. 서울 불꽃축제 보러 가기 전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 점심을 찾는다면 들러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
- 가까운 역
- 샛강역
- 영업시간
-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문 메뉴
-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화덕 삼치구이 정식
- 셀프바
- 반찬·상추 리필, 떡볶이, 누룽지·숭늉
- 좌석
- 혼밥용 자리부터 여럿이 앉는 테이블까지, 유아의자 구비
2026. 8. 18. 방문자 기준

여의도 점심에 생선구이가 당길 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샛강역 생선구이 맛집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쪼꼬형입니다~ㅎㅎㅎ 여의도에서 점심을 먹다 보면 늘 비슷한 메뉴를 찾게 되는데요. 이날은 오랜만에 따뜻한 한식이 당겨서 샛강역 근처에 있는 생선구이집을 다녀왔어요. 집에서 생선 한번 구우려면 냄새부터 뒷정리까지 은근히 손이 많이 가잖아요. 그래서 이날은 편하게 제대로 된 생선구이를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지금 바로 후기 알려드릴께요~ㄱㄱ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위치와 영업시간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은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에 있어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에 위치하고 지하상가 쪽으로 내려가면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샛강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여의도 직장인 점심으로 찾아오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영업시간은 11:00~21:30이고 15:00부터 17:00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방문하실 분들은 시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와 셀프바 구성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매장이 넓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첫인상도 좋았어요.

혼밥하기 좋은 자리부터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자리도 다양하게 마련돼 직장인 점심으로 딱이다 싶었어요.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기도 편해 보였고요.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과 한식 먹으러 오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답니다. 그리고 은근 마음에 들었던 셀프바도 있었는데요.

부족한 반찬은 편하게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상추나 여러 반찬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생선구이 먹으러 왔는데 떡볶이가 있으니 또 손이 가더라고요. 맵기보다는 달달한 맛이라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았어요. 식사 후에는 누룽지와 숭늉까지 준비되어 있어 따뜻하게 마무리하기에도 참 좋았답니다.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과 삼치구이 정식 맛
자~ 이제 맛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예요.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과 화덕 삼치구이 정식으로 주문했어요. 생선구이 정식답게 밥과 국, 반찬까지 함께 나오고 한상으로 차려지니까 보기만 해도 든든하더라고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직장인 점심으로 괜찮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음식이 나오자마자 생각보다 큰 생선 크기가 진짜 생각보다 꽤 크더라고요.

먼저 고등어구이부터 한 점 먹어봤는데요.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겉면은 노릇노릇하고 속살은 촉촉하면서 고등어 특유의 고소함이 좋았어요. 생선살도 꽤 도톰해서 밥 위에 올려 먹기 좋았고

무엇보다 비린 향이 강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삼치구이는 또 다른 매력!

살이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은근 쏠쏠했답니다.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라 밥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따끈한 밥 한 숟갈에 생선살 한 점 올려 먹으면 이게 뭐라고 밥이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ㅋㅋ

간장에 와사비 살짝 찍어도 잘 어울리고 쌈장과 함께 먹거나 상추에 싸 먹어도 맛있었어요.

특히 생선살이 두툼해서 쌈으로 먹어도 존재감이 확실! 상추에 밥 올리고 생선살 하나 올린 다음 쌈장 살짝 얹어 먹으니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생선구이를 쌈으로 먹는 것도 나름 별미더라고요 :)

반찬들도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생선구이와 곁들여 먹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밥과 국, 반찬까지 함께하니 제대로 된 한식 한상 느낌!
불꽃축제 전 한식 점심으로 어땠나
마무리로 총평을 해보자면.

오랜만에 먹은 생선구이라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집에서 생선 굽기 싫을 때 이런 곳이 정말 반갑더라고요 ㅋㅋ 냄새 걱정 없이 화덕에 노릇하게 구워진 생선을 밥과 국, 반찬까지 한상으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고등어는 고소하고 담백했고 삼치는 살이 도톰하고 부드러워서 둘 다 밥이랑 참 잘 어울렸답니다. 생선 크기도 푸짐해서 한 끼 제대로 먹은 느낌!
셀프바 반찬부터 달달한 떡볶이까지 있고 마지막에는 숭늉으로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식사하면서 은근히 만족도가 높았어요. 여의도에서 서울 불꽃축제 보러 가기 전에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 점심을 찾는다면 샛강역 생선구이 맛집으로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지하 1층 비 142, 14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