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 이자카야 추석 연휴 한강 데이트 후 숙성회(소) 33,000원, 로바다야끼소담
한 줄 요약
로바다야끼 소담 여의도점은 샛강역 1번출구에서 289m 거리 서린빌딩 1층에 있는 일식 이자카야입니다. 추석 연휴 밤 한강 산책 후 방문해 숙성회(소) 33,000원과 대표메뉴 메로구이 29,000원을 먹었고, 얼음 위에 진열된 생선과 꼬치 재료를 직접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차를 가져와 술을 못 마신 게 유일한 아쉬움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7:00 ~ 01:30 (연중무휴)
- 위치
- 샛강역 1번출구에서 289m, 서린빌딩 1층
- 주차
- 가능하지만 협소, 대중교통 권장
- 숙성회(소)
- 33,000원 (횟감 6가지)
- 메로구이
- 29,000원
- 기본안주
- 인원수에 맞게 나오는 계란후라이
- 좌석
- 닷지 좌석, 4인석 등 / 18:30에 거의 만석
- 노키즈존 여부
- 노키즈존 아님, 아이 동반 가능
2026. 9. 27. 방문자 기준
한강 데이트 후 찾은 여의도 이자카야, 로바다야끼 소담
로바다야끼 소담 여의도점은 샛강역 1번출구에서 289m 거리에 있는 일식 로바다야끼·이자카야입니다. 밤에는 선선한 한강을 따라 데이트를 하고 이곳에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한강공원 주차장도 만차, 산책로도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한참 걸어다니니 허기 가져서 빠르게 이동, 구디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빠르게 방문했습니다! 명절연휴인데도 연중무휴로 영업중이었어요.
로바다야끼 소담 / 매일 17:00 ~ 01:30 / *주차가능(협소)
여의도역 보다는 샛강역에서 더 가까워요. 샛강역 1번출구에서 289m거리. 주차자리는 많지 않아서 왠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서린빌딩에 위치한 가게. 인테리어는 일본풍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어요. 나무로 꾸며져 있어서 도심속에서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앞은 주차장인데 저는 추석연휴에 방문해서 자리가 널널했는데, 평일이나 주말에는 주차자리가 많지 않다고 해요.

정문이 아닌 후문도 있습니다! 저는 밖에서 통화를 좀 하다가 들어가야해서 사진 한장 찍고 입장했습니다!

소담 여의도점 내부 분위기와 닷지 좌석
저는 정문쪽으로 입장하지 않고 후문으로 입장 했는데요~ 들어오자마자 전시되어 있는 일본술병들. 특히 일본 위스키는 먹어본 적이없어서 눈에 띄는 히비키 병이 눈에 띄었어요. 회원님들이 극찬 하시던데 다음번에 일본에 가면 필수 구매 예정이예요!

닷지를 제외한 좌석들은 테이블이 이렇게 깔끔하게 세팅 되어 있어요. 추석연휴인데도 6시 30분이 되니 거의 만석이 되어서 되도록 예약으로 입장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도 닷지좌석으로 예약해 보려고 했는데 손이 느려 이미 꽉차 있어서 4인석으로 예약해 안내 받았어요. 한자리씩 띄어 앉는건 국룰이죠. 일본은 비우지 않고 그냥 옆에 앉던데 문화차이가 큰거 같아요.

기본안주 계란후라이와 차 때문에 못 마신 술
소담의 기본안주는 인원수에 맞게 주는 계란후라이입니다. 구디역점에서도 같은 안주였어요. 계란이 술 마시기 전에 좋은 안주다던데 저는 오늘 차를 가져와서 술을 못마시는데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차를 가져와 술을 못마시는데 아쉬운대로 콜라를 주문했어요. 기름진 음식들이라 마실게 있어야 쑥쑥 넘어 가잖아요!


구로디지털과 마찬가지로 얼음위에 신선한 생선들과 꼬치재료들이 올려져 있는데요, 일본 분위기가 물씬 나기도 하고 내가 먹을 재료를 직접 고른 다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여의도에서 누리기 힘든 감성이었어요. 한강 데이트 후에 먹으면 분위기 때문에 낭만이 넘칠거 같아요.
즉석으로 구워주는 생선과 꼬치들. 닷지에서 먹으면 더 맛 있었을 텐데, 다음에는 시간조절도 잘해서 차놓고 술도 한잔 해보려고요🥲

숙성회(소) 33,000원, 횟감 6가지
로바다야끼 맛집이라 숙성회는 세컨드 메뉴인거 같은데, 저번에는 못먹어봐서 오늘은 주문해 봤어요. 건조숙성 냉장고라 기름기 꽈~악 잡고 있을 거 같아요.

🐟숙성회(소) 가격 33,000.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숙성회입니다. 한국은 활어회가 대다수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숙성회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기름기가 꽉차고 수분은 날아가서 쫄깃거리는 식감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횟감의 종류도 6가지로 많은 편이었어요. 먹다보니 술이 간절한 식사였어요.

레몬은 회가 아니라 간장에
저는 몰랐는데 회 위에 올려놓은 레몬은 횟감에 뿌리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면 산에 회가 익어서 맛이 변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식 회간장에 레몬을 뿌려 먹으니 회에 직접 뿌리는거 보다 훨씬 풍미가 좋았어요. 취향이긴 하지만 간장에 뿌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표메뉴 메로구이 29,000원
🐠메로구이 가격 29,000. 로바다야끼 소담 여의도점의 대표메뉴인 메로구이 입니다. 숯불로 강하게 구워 기름기와 물기를 말리고, 메로 위에 입혀져 있는 간장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보기에는 짜보였는데 달달하고 조금 짭쪼름한 맛. 메로 특유의 쫄깃한 속살과 바삭한 껍질이 어울리는 소스 였어요!

잘구워진 메로구이에 일본식술이 한잔 들어가면 극락인데 오늘은 그걸 누리지 못했어요. 다음에는 차놓고 꼭 가보려고 합니다.
정리
분위기도 좋고 한강주변 데이트후에 방문은 어떠실까요? 노키즈존이 아니라 아이랑도 방문이 가능합니다. 해산물을 싫어하면 꼬치라는 선택지도 있어서 여의도의 보물 소담 강력 추천드립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