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과일모찌 평일 오전 웨이팅, 복숭아 반쪽 통과일과 생초코, 타르당
한 줄 요약
타르당은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황리단길 메인 거리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과일모찌 가게입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해 몇 분 정도 기다린 뒤 복숭아·골드키위·생초코 모찌 세 가지를 포장했는데, 복숭아는 반쪽이 통으로 들어 있었고 골드키위는 팥앙금, 생초코는 꾸덕한 텍스처로 예상 밖 최애가 됐어요. 타르당은 4개 이상 사면 개당 500원 할인이라 황리단길 산책 코스에 넣기 좋은 디저트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 영업시간
- 매일 11:00-19: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평점
- 4.89 (방문자 리뷰 1,168, 블로그 리뷰 463)
- 좌석
- 실내 좌석 없음, 테이크아웃 전문
- 할인
- 4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0원 할인 (4개 = 2,000원 할인)
- 보냉백
- 1,000원 추가, 네이버 포토리뷰 작성 시 무료 (3개 이상 구매 시 박스+보냉백)
- 주차
- 황남 공영주차장 도보 약 3분 / 대릉원 공영주차장 도보 약 8분 / 봉황대 공영주차장 도보 약 10분
- 웨이팅
- 평일 오전 몇 분, 주말 15~20분 기본
2026. 9. 22. 방문자 기준

혹시 경주 황리단길 맛집 디저트 찾다가 SNS에서 자꾸 눈에 밟히는 그 과일모찌, 직접 먹어보고 싶으셨나요?

저도 그랬어요. 피드에 계속 뜨는데 참다 참다 결국 경주 타르당 다녀왔답니다 ᵔ◡ᵔ

황리단길 걷다 보면 먹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ㅎㅎ 과일모찌 전문점 타르당 후기 야무지게 남겨볼게요.

지금부터 타르당 기본정보, 웨이팅·찾아오는 길, 매장 분위기, 메뉴·가격, 솔직 후기, 총 정리 ⬇️ ⬇️ ⬇️ ⬇️ ⬇️
타르당 기본정보 - 위치와 영업시간
- 📍 주소: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 ⏰ 영업시간: 매일 11:00 - 19: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어요)
- ⭐️ 평점: 4.89 (방문자 리뷰 1,168, 블로그 리뷰 463) — 경주 황리단길 대표 디저트 맛집으로 방문자 리뷰만 천 건이 넘는 곳이에요
- 🅿️ 주차: 황남 공영주차장(도보 약 3분), 대릉원 공영주차장(도보 약 8분), 봉황대 공영주차장(도보 약 10분)
타르당 웨이팅은 얼마나? 찾아오는 길
타르당은 황리단길 메인 거리에서 걷다 보면 주황빛 간판이 눈에 딱 들어와요. 황남모찌 타르당 입간판이 꽤 눈에 띄는 편이라 찾는 데 어렵지 않았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오전 시간대였는데 그래도 앞에 몇 분 계셨어요. 주말에는 15~20분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하더라고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 회전율이 빨리빨리 돌아가는 편이라 생각보다 금방 순서가 왔어요.

주문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모찌를 말아서 포장해 주시는데 손이 얼마나 빠르신지 ㅎㅎ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타르당 매장 분위기와 내부, 좌석은 있을까

타르당은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외관이 골목에서도 확실히 눈에 쏙 들어오는 그런 매장이에요. 규모가 아담한 편인데 카운터랑 쇼케이스 위주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실내에서 먹는 좌석은 없고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에요. 실시간으로 모찌를 만들어서 진열해 두는데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지는 알록달록한 비주얼이에요.

타르당 메뉴와 가격, 4개 이상 할인

타르당의 메뉴는 시기에 따라 조금씩 바뀌어요. 제철 과일을 사용하는 곳이라 계절마다 라인업이 달라지더라고요.

4개 이상 사면 개당 500원 할인이라 4개 사면 총 2,000원이 빠져요. 앞에서 20개씩 사 가시는 분도 있었는데 선물용으로도 진짜 딱 좋겠더라고요.

보냉백은 1,000원 추가하면 받을 수 있고 네이버 포토리뷰 작성하면 무료예요. 여름이나 장거리 이동 예정이면 꼭 보냉백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복숭아 · 골드키위 · 생초코 모찌 솔직 후기

제가 타르당에서 고른 세 가지 맛은 복숭아, 골드키위, 생초코 모찌예요.
복숭아 모찌 - 반쪽이 통으로
먼저 복숭아 모찌. 포장 열자마자 생복숭아가 반쪽이 통으로 들어 있어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조각이 아니라 반개가 통으로! 그것도 후숙이 잘 된 달콤한 복숭아라서 과즙이 팡팡 터지는 느낌이었어요.

쫀득한 찹쌀피랑 촉촉한 복숭아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렸어요.

골드키위 모찌 - 팥앙금과의 조합
두 번째는 골드키위 모찌. 키위 특유의 상큼한 단맛이 정말 좋았어요. 근데 저는 키위 안에 팥이 같이 들어 있는 게 오히려 더 맛있더라고요.

달달한 팥이랑 새콤달콤한 키위가 만나는 조합이라니 예상 못 했는데 이게 또 찰떡이에요. 복숭아랑 고르라 하면 솔직히 고민될 것 같아요 ㅎㅎ
생초코 모찌 - 예상 밖의 최애
마지막은 생초코 모찌. 사실 과일 모찌 위주로 사려다가 초코 있길래 한 번 사봤는데 이게 진짜 예상 밖의 최애가 됐어요. 모찌 안에 초코가 엄청 많이 들어 있고 꾸덕꾸덕한 생초코 텍스처라서 진하고 묵직한 맛이에요. (차에서 먹느라 까먹고 사진 못찍음 ㅠㅠ)
세 가지 다 먹었는데 각자 다른 매력이 있어서 황리단길 맛집 디저트로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었어요.
타르당 방문 팁 6가지

- 1 오후 3시 이후엔 품절 메뉴 많아요 — 타르트, 인기 과일 모찌는 오전 중에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게 좋아요.
- 2 4개 이상 사면 개당 500원 할인 — 혼자 가도 4개 담으면 2,000원이 빠지니까 꼭 4개 이상 챙겨보세요.
- 3 네이버 포토리뷰 미리 준비해요 — 3개 이상 구매 시 포토리뷰 작성하면 박스 + 보냉백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줄 서는 동안 미리 써두면 딱 좋아요.
- 4 보냉백 필수예요 — 여름이나 이동 시간이 길다면 보냉백 꼭 챙기세요. 선선한 날은 약 3시간 정도 유지된다고 해요.
- 5 주차는 공영주차장 이용 — 황남 공영주차장이 도보 3분으로 제일 가까워요. 황리단길 안으로 차 끌고 들어가면 정말 복잡하니까 걸어가는 게 나아요.
- 6 경주 맛집 과일산도와 함께 동선 짜기 — 타르당은 첨성대랑도 가까워요. 경주 맛집 과일산도 구경하면서 황리단길 디저트 동선으로 같이 넣으면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총 정리 - 줄 서도 아깝지 않았나요?
황리단길 맛집 카페로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냐고요? 저는 타르당에서 줄 서서 기다린 거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복숭아의 통과일 반쪽, 골드키위의 팥과 상큼함, 생초코의 꾸덕한 진한 맛까지. 세 가지가 다 각자 매력이 있어서 하나만 고르기 진짜 어려울 것 같아요 ㅎㅎ
경주 여행 황리단길 코스에 꼭 넣어보세요. 걸으면서 하나씩 들고 먹기 정말 딱인 황리단길 맛집 디저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