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디저트 딸기·천혜향 종료된 9월 웨이팅 에그타르트, 타르당

한 줄 요약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 사정로에 있는 타르트·과일모찌 테이크아웃 디저트 전문점이다. 2026년 9월 방문 당시 딸기와 천혜향은 '판매종료, 겨울에 만나요' 안내가 붙어 있었고, 대신 에그타르트를 포장해 보냉백까지 받아 숙소에서 먹었다. 타르당은 계절 과일 메뉴가 바뀌니 원하는 메뉴가 있다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황리단길 타르당 매장 앞 모습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황리단길)
형태
좌석 중심이 아닌 테이크아웃 위주 디저트 전문점
메뉴
에그타르트, 치즈케이크 타르트, 과일모찌(곶감요거트·생초코·복숭아요거트·파인애플·골든키위·무화과요거트 등)
방문 시점 판매 종료
딸기·천혜향 '판매종료, 겨울에 만나요' 안내 (2026년 9월 기준)
포장
주황색 박스 + 타르당 로고 보냉백
선물 구성
GIFT SET 구성 있음

2026. 9. 16. 방문자 기준

경주 여행하면서 황리단길 걷다 보면 먹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많죠?ㅋㅋ 밥 먹고 배부르다고 해놓고 디저트 가게만 보이면 또 발이 멈춰요. 이번에 들른 곳은 경주타르당이에요.

황리단길 타르당 매장 앞 모습

처음 눈에 들어온 건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듯한 모찌! 사진만 봐도 과일 크기가 큼직해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고요.

과일이 큼직하게 들어간 타르당 과일모찌 안내

황리단길 타르당 대기, 얼마나 기다릴까

타르당은 황리단길 골목에서 가게 앞에 사람이 모여 있어 멀리서도 바로 눈에 띄는 집이에요. 멀리서 봤는데 사람들이 가게 앞에 모여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여기 뭐지?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제가 찾던 타르당ㅋㅋ 이 정도면 그냥 지나치기 어렵죠.

가게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타르당 외관

제가 방문했을 때도 이렇게 앞에서 주문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앉아서 먹는 일반적인 카페보다는 포장해서 가져가기 좋은 곳이라 줄이 있어도 계속 빠지는 편이었어요.

타르당 앞에서 주문 중인 손님들

딸기·천혜향은 판매종료, 9월에 있던 메뉴

타르당의 계절 과일 메뉴는 시기에 따라 달라져요. 그리고 가까이서 보니까 조금 슬픈 소식이...ㅠㅠ 딸기와 천혜향은 '판매종료, 겨울에 만나요'라고 붙어 있더라고요. 계절에 따라 판매하는 과일이 달라지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딸기·천혜향 판매종료 안내가 붙은 타르당 매대

대신 가게 앞을 보니 종류가 생각보다 정말 많았어요. 곶감요거트, 생초코, 복숭아요거트, 파인애플, 골든키위까지! 여기서부터 뭘 먹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어요.ㅋㅋ

곶감요거트 생초코 파인애플 등 타르당 모찌 진열

특히 모찌 종류가 흔하게 보던 딸기모찌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곶감요거트나 무화과요거트처럼 조합 자체가 궁금해지는 메뉴도 있어서 다음에는 모찌 위주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무화과요거트 등 타르당 과일모찌 종류 안내

주황색 작은 매장과 GIFT SET

주황색으로 꾸며진 작은 매장도 황리단길 분위기랑 은근 잘 어울려요. 큼지막하고 화려한 카페는 아닌데 그래서 오히려 지나가다가 한 번씩 쳐다보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주황색으로 꾸며진 타르당 작은 매장

선물처럼 여러 개 포장할 수 있는 GIFT SET 구성도 있었어요. 경주 여행 왔다가 숙소 들어갈 때 하나씩 골라 포장해 가거나 여럿이 같이 먹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타르당 GIFT SET 포장 구성 안내

저는 사실 여기서 시선 고정ㅋㅋ EGG TART! 에그타르트 좋아하는 사람은 이 사진 앞에서 그냥 못 지나갑니다.

타르당 EGG TART 안내 이미지

매장은 테이크아웃하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었어요. 주문하는 공간도 바로 보이고 주황색 프레임에 타일, 조명까지 아기자기해서 기다리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주황색 프레임과 타일로 꾸민 타르당 주문 공간

그리고 제가 방문한 날처럼 사람이 몰릴 때는 이렇게 대기줄 안내판도 따로 있었어요. 황리단길 맛집 디저트 찾으면서 주말이나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간다면 조금 기다릴 생각은 하고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타르당 대기줄 안내판

위에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어닝까지 딱 타르당 분위기! 경주 한옥들이 이어지는 골목 사이에 이렇게 통통 튀는 가게가 있으니까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빨강 흰색 줄무늬 어닝이 있는 타르당 골목 전경

타르당 메뉴판, 어떤 게 있나

타르당 메뉴판에는 에그타르트부터 치즈케이크 타르트, 과일모찌까지 선택지가 꽤 많아요. 메뉴판도 찍어왔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제가 방문했던 2026년 9월 기준이라 메뉴와 가격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타르트와 과일모찌가 적힌 타르당 메뉴판

사진으로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ㅋㅋ 생키위 크림모찌부터 망고 치즈케이크 타르트까지 하나만 고르기에는 너무 아쉬운 구성이었어요.

생키위 크림모찌와 망고 치즈케이크 타르트 메뉴 안내

에그타르트 포장과 맛

타르당 에그타르트는 주황색 박스에 담아줘서 여행 중에도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주문하고 드디어 포장 완료! 여행 중에는 사실 디저트가 맛있어도 포장이 불편하면 손이 잘 안 가는데 박스에 깔끔하게 담아주시니 들고 가기 편했어요.

타르당 주황색 포장 박스

주황색 박스도 꽤 예쁘죠? 경주에서 사 온 디저트라는 느낌도 제대로 나고 숙소에 가져가서 펼쳐놓으니까 괜히 선물 받은 기분도 들었어요.

숙소에서 펼친 타르당 디저트 박스

그리고 드디어 먹어본 에그타르트! 한입 베어 물었는데 겉은 페이스트리의 결이 느껴지고 안쪽에는 부드러운 필링이 꽤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사진에서도 단면이 꽉 차 보이죠?

필링이 꽉 찬 타르당 에그타르트 단면

포장도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타르당 로고가 들어간 보냉백에 한 번 더 담아주니까 여행 중 들고 다니기에도 훨씬 편하더라고요.

타르당 로고가 들어간 보냉백 포장

안쪽에는 박스가 쏙 들어가는 크기였어요. 특히 더운 날에는 디저트 들고 돌아다니는 게 은근 신경 쓰이는데 이렇게 포장해 주니까 마음에 들었어요.

타르당, 이런 분께

경주 여행 가면 이상하게 밥보다 디저트 사진이 더 많이 남는 것 같아요.ㅋㅋ 이번에도 황리단길 돌아다니다가 경주타르당까지 들러봤는데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제가 방문했을 때처럼 일부 계절 과일 메뉴는 판매가 종료될 수도 있으니 꼭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방문 전에 판매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황리단길 맛집 디저트 검색해서 과일모찌만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에그타르트나 치즈케이크 타르트도 한번 같이 구경해 보세요. 저도 에그타르트 먹어보고 나니까 다른 메뉴까지 궁금해졌거든요.ㅋㅋ

  •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타르트·과일모찌 디저트 전문점
  • 테이크아웃하기 좋은 구조
  • 재료 소진에 따라 일부 메뉴는 조기 품절될 수 있음
  • 숙소에 가져갈 디저트를 찾는 여행자에게 추천

경주 여행 중 달달한 게 당기거나 숙소에 가져갈 디저트를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보기 좋았던 경주타르당이었어요. 저처럼 황리단길 맛집 디저트 찾는 분들은 여행 동선에 한번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위치

타르당Tareudang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 49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