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소금빵 질린 아이도 반한 소금빵과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5PM 선셋아워
한 줄 요약
5PM sunset hour(5PM 선셋아워)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에 있는 소금빵 디저트 카페입니다. 영종도 여행 중 아이와 함께 소금빵, 소금 버터 베이글, 갈릭 소금빵,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었고, 소금빵이 질렸다던 아이가 다시 소금빵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소금빵과 휘낭시에는 흔한 맛이 아니어서 꼭 먹어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광역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 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
- 주차
- 상가 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 영업시간
- 월 07:00-18:00, 화~일 07:00-19:00
- 9시 나오는 빵
- 소금빵, 베이글, 스콘 (금~일 까눌레)
- 10시~11시 나오는 빵
-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버터떡
- 음료
- 에스프레소 메뉴, 콜드브루, 핸드드립, 에이드, 차
- 좌석
- 실내석과 야외석
2026. 10. 27. 방문자 기준

영종도 여행을 갔다가 맛있는 디저트가 먹고 싶어 찾게 된 곳, 5PM sunset hour☀️ 영종도 소금빵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니 정말 인생 소금빵을 만나고 왔어요.
5PM sunset hour 3줄 요약
- 메뉴 중 소금빵, 휘낭시에 추천드려요. 우리가 알던 흔하고 뻔한 맛이 아닙니다!
- 빵 나오는 시간은 9시, 10시 종류별로 나오니 체크하고 방문하세요.
- 사장님의 선셋아워 낭만이 느껴지는 감각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여요.
5PM sunset hour 위치·주차·영업시간
5PM sunset hour는 인천광역시 영종구 은하수로 380,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상가동 1층 103호에 있어요. 상가 주차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영업시간은 월요일 07:00-18:00, 화~일요일 07:00-19:00입니다.

5PM sunset hour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
5PM sunset hour라는 이름은 사장님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지낼 때 해질녘 노을을 보던 기억에서 왔다고 해요. 5PM sunset hour 디저트 카페 매장 외부 모습인데요, 카페 상호명이 유니크한 느낌이 들어서 어떤 의미인지 궁금했어요. 카페 사장님이 적어두신 소개글이 너무 낭만 있고 인상 깊어서 소개해 드려요☀️
선셋아워라는 이름은 포르투에서 지낼 때 기억을 기반으로 만들었어요. 포르투에서 지내던 집 뒤편에 모루정원이라는 언덕이 있었는데 항상 해질녘이 되면 사람들이 하나둘 거기 모여 석양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더라구요.
낮과 밤을 반반 섞어둔 따뜻한 빛깔, 햇볕이 가장 다정한 색감일 때가 전 그 순간인 것 같아요. 사람도 낮과 밤처럼 서로 성향이 달라도 이쁘게 엮여 다정히 살아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곳에 둘러앉을 사람들도 그렇게 노을지듯 지내면 좋겠어요. (중략)

5PM sunset hour 빵 나오는 시간은?
5PM sunset hour는 소금빵·베이글·스콘이 9시에, 휘낭시에·에그타르트·버터떡이 10시~11시에 나와요. 영종도 디저트 맛집답게 빵 나오는 시간이 있으니 드시고 싶은 빵이 있으면 시간 맞춰서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 9시: 소금빵, 베이글, 스콘 (금~일 까눌레)
- 10시~11시: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버터떡



노을 색 소품과 조명의 실내, 야외석까지
5PM sunset hour 내부는 노을 지는 풍경이 생각나는 색상의 소품과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요. 소개 글을 읽고 나니 인테리어 컨셉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소품과 조명이 5PM sunset이라는 이름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외부 자리도 꽤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자리에서도 커피와 디저트를 먹기 좋아 보였어요.



5PM sunset hour 음료·베이커리 메뉴
5PM sunset hour 음료 메뉴판을 보면 커피는 에스프레소 메뉴부터 콜드브루, 핸드드립 종류가 있고, 그 외에 음료는 에이드나 차 종류가 있으니 취향껏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베이커리 종류는 소금빵, 베이글, 스콘, 휘낭시에, 버터떡 등이 있어요. 카페에 들어갈 때부터 빵 굽는 냄새가 어찌나 맛있게 느껴지던지🤭

빵 외에도 베이글로 핫도그나 샌드위치 스타일도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아이와 고른 빵과 따뜻한 아메리카노
5PM sunset hour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빵을 각자 종류별로 골랐고, 빵과 곁들일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주문했어요.

일단 빵 비주얼은 합격💯 사실 빵순이들은 다 아실텐데요. 빵 색상과 윤기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이집 빵 왠지 맛있겠다는걸-😎

소금빵: 질렸다던 아이가 다시 좋아하게 된 맛
5PM sunset hour 소금빵은 지금까지 먹은 소금빵과 전혀 다른, 소금빵의 근본 같은 맛이었어요. 5PM sunset은 영종도 소금빵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사실… 아이가 소금빵 질려서 먹기 싫다 했지만 대표 메뉴라 시켰는데 정말 인생 소금빵이었어요⭐️ 소금빵은 어딜 가든 흔하고 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 기대 안 했거든요.

아이도 다시 소금빵이 좋아졌다며 자기가 먹을 거니까 건들지 말라고ㅋㅋ 영종도 소금빵 맛집 찾으신다면 꼭꼭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소금 버터 베이글: 겉은 짭조름, 속은 고소
5PM sunset hour 소금 버터 베이글도 정말 맛도리에요. 겉은 바삭하고 소금맛이 나서 짭조름한데 안에 내용물은 고소하고요. 커피랑 먹으니까 딱 좋았어요.

갈릭 소금빵: 마늘빵 좋아하면 무조건
갈릭 소금빵은 약간의 자극적인 맛이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마늘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빵이에요. 갈릭 향이 풍부하게 나는데 식감은 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요.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소금빵 다음으로 추천
5PM sunset hour 휘낭시에 마카다미아는 소금빵에 이어 꼭 드셔보시라 하고 싶어요. 휘낭시에도 어떻게 보면 흔한 메뉴잖아요? 그런데 고소하면서 속에는 씹는 식감도 좋고, 많이 달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기 좋아 보였어요.

아이가 이 빵 저 빵 다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져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커피 향도 좋고 원두 맛이 좋더라고요. 커피와 입맛에 맞는 디저트까지! 즐거운 카페 나들이었어요.

집에 가는 길, 크랜베리 스콘과 휘낭시에 포장
그냥 가기 아쉬워서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내돈내산으로 크랜베리 스콘과 휘낭시에를 하나씩 포장해서 아이랑 잘 나눠 먹었답니다❣️ 영종도 디저트 맛집, 영종도 소금빵 맛집 찾으신다면 5PM sunset hour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