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중앙시장 낙지젓갈 낙지탕 밥반찬, 황부자젓갈
한 줄 요약
황부자젓갈은 속초 중앙시장 초입에서 다양한 젓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젓갈가게다. 낙지젓갈과 낙지탕을 600g씩 골고루 담아 아이스팩 포장으로 가져와 흰밥과 맛있게 먹었다. 속초 여행 뒤 밥도둑 젓갈을 챙기고 싶다면 들러볼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속초관광수산시장 25호
- 영업시간
- 08:00~20:30
- 구매 단위
- 600g
- 주차 혜택
- 15,000원 이상 구매 시 주차권 제공
- 시장 주차요금
- 30분 이내 3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추가
- 주차 감면
- 저공해차, 다둥이 감면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속초 여행 끝에 젓갈을 사게 된 이유
속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여행 코스! 바로 속초 중앙시장 방문이죠. 여행 중에 방문해도 좋지만 집에 가기 전 양손 가득 가족들과 함께 먹을 간식을 싸가는 재미를 빼놓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속초 여행 오며 젓갈을 사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건 아니었는데 속초 음식점에서는 기본 반찬으로 가자미식해, 오징어젓갈, 씨앗 젓갈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먹다 보니 맛있는 밥도둑 젓갈을 하나 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속초 젓갈 맛집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황부자젓갈은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좋은 원물, 소금, 고춧가루 등 모든 재료를 엄선해 만든 젓갈가게인데요.
맛보기도 가능하고 양도 가득 푸짐하게 담아주셔서 시장에서 사는 맛을 느끼고 왔던 것 같아요. 백명란부터 명태회무침, 가자미식해, 오징어식해, 오징어젓갈 등 다양한 젓갈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되고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니 속초 중앙시장 젓갈 맛집 찾으시면 황부자젓갈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황부자젓갈 위치와 시장 주차
황부자젓갈 주소는 강원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속초관광수산시장 25호이고, 영업시간은 08:00~20:30이에요.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속초 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시장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입장했어요. 속초관광시장 주차장은 30분 이내 3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이 추가로 나와요. 저공해차, 다둥이 감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속초관광수산시장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서 발견하기 쉬웠는데요.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돼서 아침 일찍 서울로 올라가기 전 방문해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시식하고 고른 낙지젓갈과 낙지탕
가자미식해, 창란젓, 저염백명란, 양념 명란, 명태회무침도 있고, 맛 씨앗, 낙지탕처럼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씨앗이나 견과류를 넣어 만든 젓갈도 다양하게 판매 중이었어요. 명태회무침을 사서 냉면 위에 올려 회냉면으로 먹으면 꿀맛인 거 아시죠~?

시식도 가능해서 미리 먹어보고 구매할 수도 있었는데요. 가격도 정찰제로 딱 쓰여 있고 깔끔하게 포장까지 해주시니 너무 좋더라고요.

600g씩 담았는데 가격도 저렴한 것 같죠~! 푸짐하게 담아주시는 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수수가 좋아하는 낙지젓갈과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던 낙지탕을 골고루 담아 구매해왔어요. 15,000원 이상 구매 시 주차권도 주시니 꼭 챙기시길 바라요~!



아이스팩 포장과 젓갈 보관 방법
냄새 나지 않게 꼼꼼히 아이스팩에 담아 포장해 주셔서 편하게 가져왔어요. 택배로 받고 싶으신 분들은 전화로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젓갈은 먹을 만큼만 냉장 보관하고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된다고 적혀 있었어요. 지퍼백에 담아두고 냉동해놨다가 먹기 전에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해서 먹으면 된다고 해요.
흰밥과 먹어본 낙지젓갈
젓갈이 비린 향도 없고 양념도 과하게 맵거나 짜지 않아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낙지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낙지젓갈과 낙지를 잘게 썰어 만든 낙지탕! 따뜻한 흰쌀밥에 젓갈 올려 참기름 톡 뿌려 먹으니 감칠맛이 확 살아나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마트에서도 젓갈을 종종 사 먹지만 속초 시장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한 젓갈은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고요. 낙지도 오동통하고 양념도 입맛에 잘 맞아서 흰밥과 함께 먹으니 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