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감자탕 소자 27,000원 부부 저녁, 당산뼈다귀해장국
한 줄 요약
당산뼈다귀해장국은 영등포구청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감자탕·뼈해장국 식당입니다. 평일 저녁 남편과 방문해 감자탕 소 27,000원과 볶음밥 3,000원을 먹었고, 뼈고기가 힘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발리고 우거지가 넉넉했습니다. 직접 담근 김치와 무료 공기밥까지 더해져 둘이 3만 원대로 배부르게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감자탕 소
- 27,000원
- 볶음밥
- 3,000원
- 공기밥
- 무료
- 김치 판매
- 키로당 1만 원
- 위치
- 영등포구청역에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방향 도보
- 재료
- 국내산 뼈다귀, 김치·깍두기 직접 담금
2026. 9. 27. 방문자 기준

영등포구청 감자탕, 당산뼈다귀해장국 소자 27,000원
영등포구청 근처에서 푸짐한 감자탕 맛집을 찾는다면 당산뼈다귀해장국을 눈여겨볼 만해요. 감자탕 소자는 27,000원으로 뼈고기와 우거지가 넉넉했고, 고기가 부드럽게 발리는 게 특히 만족스러웠는데요!

여기에 공기밥 무료, 직접 담근 김치와 깍두기, 마지막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저도 영등포구청 근처에 살면서 저녁 메뉴를 자주 찾아보는데 이날은 남편과 뜨끈한 국물이 당겨서 방문했다가 생각보다 감자탕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제대로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특히 요즘처럼 저녁이면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에 저녁식사로 방문해서 한 잔 하기 딱이더라고요.
당산뼈다귀해장국 위치와 매장 분위기

영등포구청역에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방향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당산뼈다귀해장국. 노란색 간판에 큼지막하게 상호가 적혀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저는 평일 저녁시간에 남편과 방문했는데, 영등포구청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서 접근성도 괜찮았어요.

매장은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편하게 밥 먹기 좋은 동네 식당 분위기!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첫인상도 좋았고, 사장님도 완전 친절하셨어요.

혼자 뼈해장국 한 그릇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둘 이상이라면 감자탕을 주문해 저녁이나 술안주로 즐기기 좋아 보였어요.

당산뼈다귀해장국 메뉴와 가격은?
이곳의 메인은 역시 감자탕과 뼈해장국이에요. 메뉴판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감자탕 소 27,000원을 주문했어요. 요즘 둘이 외식하면 기본 3~4만 원은 금방 나오는데, 감자탕 소자가 2만 원대이고 공기밥까지 무료라 가격 부담이 크지 않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이곳은 국내산 뼈다귀를 사용하고 김치와 깍두기도 직접 만든다고 해요.



그리고 여기,, 김치가 진짜 맛있어요. 감자탕이 나오기 전부터 남편과 계속 집어먹었을 정도! 배추김치는 달짝 + 아삭하면서 양념 맛이 잘 배어 있고, 깍두기는 시원~해서 뜨끈한 감자탕과 잘 어울렸어요. 키로당 만 원에 판매중인데 다음에 가면 꼭 사오려구요!
감자탕 소자 양과 맛은?

감자탕은 커다란 냄비에 담겨져 오는데 큼직한 뼈고기와 우거지가 듬뿍 들어 있고, 위에는 깻잎까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제대로더라고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깻잎 향이 퍼지면서 국물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이때부터 못 참아요. 국물부터 한입 먹어봤는데 텁텁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진하면서 칼칼한 감자탕 국물이었어요.

저는 매콤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 청양고추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더하면 칼칼함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뼈고기는 힘 주지 않아도 발려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만족했던 게 바로 뼈고기. 큼직한 뼈를 하나 집어서 살을 발라봤는데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고기가 부드럽게 떨어져요! 살코기도 생각보다 실하게 붙어 있어서 둘이 하나씩 발라 먹다 보니 꽤 든든했어요. 무엇보다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겨자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새콤하면서 알싸한 맛이 더해지고, 그냥 국물에 촉촉하게 적셔 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우거지도 완전 넉넉!! 오래 끓일수록 우거지에 국물이 스며들면서 부드러워지는데, 고기 한 점에 우거지를 돌돌 감아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고기 + 우거지 + 국물 조합으로 먹으니 다른 반찬이 크게 필요하지 않을 정도. 공기밥도 무료라 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겠죠!
감자탕 먹고 볶음밥 3,000원까지

감자탕을 어느 정도 먹고 나니 이미 꽤 배가 불렀는데, 냄비에 남아 있는 진한 국물을 보니까 볶음밥을 안 먹고 나오기는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은 볶음밥 3,000원으로 마무리!


감자탕 양념이 밥알에 골고루 배고 김가루와 깨가 듬뿍 들어가면서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옵니다. 특히 넓은 냄비에 볶아 먹으니까 가장자리 부분을 살짝 눌려 먹는 맛도 좋았어요.

촉촉한 부분부터 고슬고슬하게 볶아진 부분까지 골고루 퍼먹다 보니 배부르다고 해놓고 계속 숟가락이 가더라고요. 둘이 방문한다면 감자탕 소자를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 하나 추가하는 구성도 괜찮았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 영등포구청 맛집을 찾고 있는 분
- 2명이 푸짐하게 먹을 영등포구청 감자탕을 찾는 분
- 고기가 부드럽게 발리는 감자탕을 좋아하는 분
- 우거지 넉넉한 감자탕을 좋아하는 분
- 당산·영등포구청 근처 직장인 점심 메뉴를 찾는 분
- 혼자 부담 없이 먹을 뼈해장국을 찾는 분
- 저녁에 감자탕과 함께 한잔하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