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한식주점 친구 모임, 대도리탕 뒤 찹쌀주악·실타래 빙수 후식, 새참집
한 줄 요약
새참집은 서울 광진구 군자역 먹자골목 2층에 있는 한식 주점으로, 탕·전·뼈구이에 후식 메뉴까지 갖춘 곳입니다. 친구들과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에 500원 공기밥·우동사리, 주전자 복소사를 먹고 크림치즈 찹쌀주악과 인절미 실타래 팥빙수로 마무리했습니다. 저녁 식사부터 술,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끝내고 싶은 군자역 모임에 잘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군자역 5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6 2층
- 영업시간
- 17:30~02:00
-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
- 29,900원
- 공기밥·우동사리·숙주 추가
- 각 500원
- 황주전자 복소사
- 13,900원(공개 메뉴 기준)
- 크림치즈 찹쌀주악
- 6,900원(공개 메뉴 기준)
- 인절미 실타래 팥빙수
- 14,900원
- 48시간 삶은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 25,900원, 하루 한정
- 좌석
- 커튼룸, 홀 좌석, 2인 분리형 좌석
- 주차
- 건물 바로 앞 1~2대, 미리 연락 권장
- 이용 조건
- 주류 주문 필수, 콜키지 가능(유료), 예약·포장·배달 가능
2026. 10. 19. 방문자 기준

친구들이랑 군자에서 저녁도 제대로 먹고 술도 한잔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한 새참집! 술집 가서 안주 몇 입 집어먹는 것보다 저는 아예 밥까지 든든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새참집은 탕부터 전·뼈구이·후식까지 한식 메뉴가 다양해서 딱이더라고요. 특히 룸이나 분리된 좌석도 있어서 친구 모임부터 데이트까지 괜찮았던 군자 한식 주점이었습니다 :)
군자역 새참집 위치와 이용 정보
새참집은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6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7:30~02:00이에요. 단체 이용, 포장, 배달, 방문접수/출장, 예약, 무선 인터넷, 대기공간,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가 가능하고 주류 주문은 필수, 콜키지는 유료로 가능합니다.








- 군자역 6번 출구에서 나와 군자 메가박스 맞은편 군자 메인 먹자골목으로 들어와서 초록색 주차장이 있는 빌딩 2층
- 군자역 5번 출구 쪽에서 청와옥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간판 보고 올라가면 됩니다.
새참집 주차는 가능한가요?

새참집 건물 바로 앞이 주차장입니다. 1~2대밖에 주차가 안 돼서 미리 연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참집 좌석과 메뉴판




새참집은 커튼룸과 홀 좌석, 2인 분리형 좌석이 있어서 일반적인 시끌벅적한 술집 느낌보다 이야기하기 편한 분위기였어요. 여러 명이 모이는 날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을 듯! 실제로 룸 자리는 인기 있는 편이라 피크타임에는 예약하는 게 안전해 보여요.
메뉴가 진짜 많음... 뭐 먹지? 새참집은 대표적인 군자 뼈구이부터 대도리탕, 전, 두부김치, 떡볶이, 감바스 느낌의 메뉴는 물론 후식까지 다양해요. 대표 메뉴인 48시간 삶은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는 25,900원이고 하루 한정으로 준비된다고 해요. 이날 저는 다른 메뉴를 먹었지만 다음 방문에는 이거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이날 저희 주문은 이렇게! 밥부터 술, 디저트까지 아주 그냥 풀코스로 가봅시다~
-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
- 공기밥 + 우동사리
- 복소사
- 크림치즈 찹쌀주악
- 인절미 실타래 팥빙수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은 어떤 메뉴인가요?
새참집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은 29,900원으로, 숙주를 산처럼 수북하게 쌓고 그 아래 순살 닭다리살과 한우 대창을 넣은 탕이에요. 진짜 지리산처럼 나옴ㅋㅋㅋ

메뉴 나오자마자 다 같이 "와ㅋㅋㅋ 진짜 산인데?" 숙주를 진짜 산처럼 수북하게 쌓아서 나오는데 메뉴명이 왜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인지 바로 이해됐어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서 숙주 숨이 죽으면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하투♡ 국물이 칼칼해서 술안주로 먹기 좋으면서도 닭이랑 대창이 들어가 있으니 식사로 먹기에도 꽤 든든했어요.
대도리탕 속 한우 대창, 통통한 것 좀 보세요

제가 대창 좋아해서 이런 거 못 지나치는데 새참집 대도리탕 대창이 통통함...♥ 한입 먹으면 고소한 맛이 확 들어오고, 매콤한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함도 잡아줘서 조합이 좋았어요. 닭다리살도 뼈 없는 순살이라 그냥 집어서 먹으면 돼서 편했고요. 숙주까지 아삭아삭 같이 먹으면 계속 들어감ㅋㅋㅋ 그래서 군자 한식 주점 찾으면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
공기밥·우동사리가 500원? 일단 다 시켜요
새참집은 공기밥, 우동사리, 숙주 추가가 모두 500원이에요. 진짜 요즘 물가에 500원이라니ㅋㅋㅋ 저희는 우동도 먹고 싶고 밥도 먹고 싶어서... 둘 다 시킴.
대도리탕 국물에 우동사리 넣어서 끓이니까 면이 양념을 싹 먹어서 진짜 맛있더라고요. 이걸 먹고 나니 "아 밥도 먹어야 하는데..." 하고 결국 밥까지ㅎㅎ 밥이랑 국물 같이 먹으면 그냥 술집이 아니라 제대로 한 끼 먹는 느낌. 저녁 안 먹고 바로 와도 충분할 듯!
새참집 복소사는 주전자에 다 때려붓기🍹

술은 복소사 주문! 새참집 복소사는 복분자 + 소주 + 사이다 조합인데요, 현재 공개 메뉴에는 황주전자 복소사 13,900원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하나씩 예쁘게 제조하는 거 없습니다. 그냥 주전자에 다 때려붓기ㅋㅋㅋㅋ 주전자에 다 넣어서 섞으면 달달하면서 술맛도 적당히 나서 음식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새참집은 복소사뿐 아니라 직접 갈아 만드는 스무디막걸리도 있어서 다음에는 그거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군자에서 막걸리나 전 종류 같이 먹고 싶은 분들은 스무디막걸리 + 명란치즈 감자전 조합도 괜찮을 듯!
군자 전집 찾는 분들도 새참집 전 메뉴 많아요
저희는 이날 전을 주문하지 않았는데 메뉴판 보니까 새참집 전 종류도 꽤 다양했어요. 명란 치즈 감자전부터 통새우 미나리전, 낙지새우 김치전, 소고기 육전까지 있어서 군자 전집 찾는 분들에게도 선택지가 많아 보였고요. 특히 막걸리 좋아한다면 전 + 스무디막걸리, 이 조합은 다음 방문 후보ㅎㅎ
술 먹었으면 후식까지, 크림치즈 찹쌀주악


새참집 크림치즈 찹쌀주악은 공개 메뉴 기준 6,900원이에요. 배는 이미 부른데... 메뉴판에서 크림치즈 찹쌀주악을 본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한입 먹으니까 겉은 쫀득하면서 달달하고 안쪽에는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 있어서 맛있었어요.
크림치즈 진짜 가득♥ 대도리탕 먹고 매콤한 입에 달달한 찹쌀주악 먹으니까 이것도 은근 조합 좋음ㅋㅋㅋ
인절미 실타래 팥빙수까지
새참집 인절미 실타래 팥빙수는 14,900원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그리고 끝난 줄 알았죠? 이것까지 먹었습니다. 위에 인절미 가루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고소하고 술 마신 뒤 시원하게 마무리하기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인절미 가루 좋아하는 분들 주목, 더 달라고 하면 추가로 챙겨주셨어요ㅎㅎ 저는 인절미 가루 많은 거 좋아해서 아주 만족. 술집 와서 마지막을 빙수와 찹쌀주악으로 끝낼 줄은 몰랐는데... 새참집은 1차부터 디저트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게 웃김ㅋㅋㅋ
군자 룸술집 찾는다면 새참집 좌석도 체크
새참집은 커튼룸부터 분리형 좌석, 홀 자리까지 있어서 군자 룸술집 찾는 분들도 참고하기 좋아요. 다만 2인 프라이빗석은 완전히 막힌 룸이 아니라 분리형 좌석이라고 하니, 꼭 룸이 필요한 모임이라면 예약 전에 원하는 좌석을 문의하는 게 좋습니다.
친구들끼리 이야기하기도 좋고 회식이나 모임으로 와도 괜찮을 듯! 특히 음식이 그냥 술안주 수준이 아니라 한 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든든해서 1차 장소로 가기 좋은 군자 한식 주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참집 화장실 어메니티, 사장님 센스 미쳤다 함



새참집 화장실은 남녀 구분되어 있고, 안에 머리끈, 치실, 생리대, 가글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이런 사소한 거 은근 많이 보는데요. 아니 술집 화장실에 이렇게 챙겨놓은 곳 오랜만... 사장님 센스 미쳤음👏
머리 긴 사람들은 음식 먹다가 머리끈 없으면 진짜 불편하고, 고기 먹고 나서 치실 있는 것도 은근 유용하잖아요. 이런 작은 부분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갈 때 사탕도 야무지게 챙겨가기


새참집은 나가는 길에 사탕까지 먹을 수 있게 세팅되어 있더라고요. 이거 제가 좋아하는 사탕이라... 2개 챙겨가깅ㅎㅎ 먹고 나오면서 입 심심할 때 하나 까먹기 딱 좋음. 처음 들어올 때부터 화장실 어메니티, 후식, 나갈 때 사탕까지 은근히 소소한 센스가 많은 곳이었어요.
군자 새참집 총평
대창 통통한 대도리탕부터 복소사, 찹쌀주악·빙수까지 한자리에서 끝낼 수 있었던 군자 한식 주점🔥 저희는 대표 뼈구이 대신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을 먹었는데 메뉴 나오자마자 숙주가 진짜 지리산처럼 쌓여 있는 비주얼부터 맛있었어용.
통통한 한우 대창에 순살 닭다리살, 숙주까지 들어 있어서 안주로도 좋지만 밥이랑 사리까지 넣으면 저녁 한 끼로도 충분했고요. 공기밥과 우동사리가 500원이라 결국 둘 다 시켜버렸는데... 후회 없음. 술은 복소사 주전자에 다 때려붓고🍹 마지막은 크림치즈 찹쌀주악 + 인절미 실타래 팥빙수까지 제대로 해치웠습니다.
제 원픽은 대도리탕ㅋㅋㅋ 개인적으로 통통한 대창 들어간 대도리탕이랑 찹쌀주악 조합 좋았어요. 화장실에 머리끈, 치실, 생리대, 가글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도 사장님 센스가 느껴졌고요.
군자에서 한식 주점 찾거나, 룸이 있는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편하게 한잔하고 싶을 때 참고해보세요. 다음에는 하루 한정이라는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 스무디막걸리 먹으러 다시 와보고 싶슴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