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해장 혼밥 내장국밥과 직화구이, 보승회관 등촌역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등촌역점은 등촌역 4번 출구 근처 공항대로에 있는 국밥집이다. 숙취 해장을 위해 주말 점심에 혼자 방문해 1인 스페셜 정식-내장국밥(16,500원)과 직화구이(8,000원), 제로 사이다(2,500원)까지 총 27,000원어치를 먹었다. 태블릿 주문 시 '대파 X' 옵션을 잘못 눌러 파를 빼버린 실수만 빼면, 해장과 가성비 혼술 모두에 잘 맞는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570 101호 (등촌역 4번 출구에서 137m)
- 영업시간
- 월~토 09:30-22:30 / 일 09:30-22:00 (마감 1시간 전 라스트오더)
- 방문 시기
- 2026년 8월 주말 점심, 웨이팅 없음
- 주문 메뉴
- 1인 스페셜 정식-내장국밥 16,500원, 직화구이 8,000원, 제로 사이다 2,500원 (총 27,000원)
- 주차
- 알파돔 타워 주차 가능, 3시간 무료 주차 지원
- 화장실
- 매장 밖 오른쪽 건물 입구 3층
- 이벤트
- 소주 1,900원 할인 진행 중, 네이버 영수증 포토 리뷰 작성 시 음료수(페트병) 택 1 무료
2026. 8. 9. 방문자 기준
전날 술을 좀 마셨더니 아침부터 격하게 해장이 필요했다.

얼큰하고 뜨끈한 국밥 국물이 간절하게 당기던 찰나, 든든하게 속을 풀기 위해 9호선 등촌역 근처에 있는 '보승회관 등촌역점'으로 향했다.
보승회관 등촌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보승회관 등촌역점은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570 101호, 등촌역 4번 출구에서 137m 거리에 있다. 영업시간은 월~토 09:30~22:30, 일요일은 09:30~22:00이고 마감 1시간 전이 라스트오더다.
- 🧑🍳 상호명: 보승회관 등촌역점
- 📍 위치: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570 101호 (등촌역 4번 출구에서 137m)
- 🗓️ 방문 시기: 2026년 8월 주말 점심
- ⏰ 영업시간: 월~토 09:30 - 22:30 / 일 09:30 - 22:00 (마감 1시간 전 라스트오더)

🍽️ 예약/포장/배달 — 주말 점심에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은 없이 식사할 수 있었다.
🅿️ 주차는 알파돔 타워에 가능하고 3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 화장실은 나가서 오른쪽 건물 입구 3층에 있다.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 주문한 메뉴
매장에 들어가니 깔끔한 인테리어에 테이블마다 태블릿(티오더)이 비치되어 있어 혼밥하기에도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다.

오늘 헛헛한 속을 달래줄 메뉴는 1인 스페셜 정식-내장국밥(16,500원)과 밥도둑 직화구이(8,000원), 그리고 시원한 제로 사이다(2,500원)이다.

총 27,000원짜리 아주 푸짐한 한 상을 주문했습니다.

⚠️ 주문 시 주의할 점! (나의 뼈아픈 대파 참사...)
보승회관에서 국밥을 주문할 때 꼭 아셔야 할 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양념장(다대기)과 들깨가루가 포함되어 나오기 때문에, 맑은 국물을 원하거나 들깨가루를 싫어한다면 태블릿 주문 시 꼭 '빼기'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나의 바보 같은 실수 하나... 주문 화면에 '대파'가 있길래 파를 듬뿍 넣어 먹고 싶어서 신나게 클릭했다.

그런데 나중에 영수증을 보니 '▶대파 X (0원)' 옵션이었다. 파를 추가한 게 아니라 제 손으로 파를 쏙 빼버린 것... 어쩐지 국밥이 나왔을 때 좀 맹탕 같고 허전해 보이더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글자를 끝까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
🍲 1인 스페셜 내장국밥 & 맛있게 먹는 꿀팁

대파를 빼버려서 비주얼은 살짝 아쉬웠지만, 숟가락으로 뒤적뒤적해보니 큼직한 내장 건더기와 다대기가 아주 푸짐하게 들어있었다.

테이블에 적힌 '국밥 맛있게 즐기는 법'을 정독해 본다.
- 1) 국물 맛을 보고 새우젓으로 간하기
- 2) 향긋한 부추 듬뿍 넣기
- 3) 밥은 조금씩 말아 먹기

국물 자체에 기본 간이 짭짤하게 잘 되어 있어서 새우젓은 생략하고 제공된 부추만 남김없이 털어 넣었다.

밥을 한 번에 말면 전분기 때문에 국물이 탁해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밥과 국은 끝까지 따로 먹었다.

해장이라는 목적에 100% 부합하는 깊고 진한 맛이었다.
1인 스페셜 세트 구성과 수육 데워 먹는 법
💡 여기서 방출하는 1인 스페셜 꿀팁! 1인 스페셜 세트에는 당면순대, 찹쌀순대, 고기순대(각 2점)와 편육, 수육 부위(각 3점)가 정갈하게 나온다.

양이 꽤 돼서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순대는 따뜻하게 나오지만 수육은 살짝 식어있는 상태다.

이때 식은 수육을 뚝배기의 뜨거운 국물 속에 잠시 푹 담갔다가 꺼내 먹어보시라. 고기가 따뜻하고 야들야들해져서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밥도둑의 정석, 직화구이 (8,000원)
요즘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밥은 많이 안 먹겠다고 굳게 다짐했건만... 이 직화구이 때문에 다짐이 와르르 무너졌다.

입에 넣자마자 달달하고 은은한 숯불 향이 확 퍼지는데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뜨끈한 흰쌀밥 위에 고기 한 점 올려서 싸 먹으니 완벽한 밥도둑이 따로 없다.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맛이라 결국 밥 한 공기를 뚝딱 다 비워버렸다.
🍻 소주 1,900원 이벤트와 영수증 리뷰 혜택
가장 놀랐던 건 매장 앞 배너였다. 보승회관 등촌역점에서 무려 소주를 1,9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할인을 진행 중이었다.

국밥에 스페셜 수육 세트 시켜놓고 소주 한잔 곁들이기에 이보다 더 완벽한 가성비가 있을까 싶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영수증을 미리 요청해 포토 리뷰를 작성하고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음료수(페트병) 택 1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시라.

전날의 숙취를 완벽하게 날려준 든든한 한 끼!

등촌역 근처에서 해장이 필요하거나 가성비 좋게 혼술/반주할 식당을 찾는다면 보승회관 등촌역점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