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한식주점 2인 헌상과 안 느끼한 대파전, 사당헌상
한 줄 요약
사당헌상은 사당역 인근에서 한 상 차림과 술 한 잔을 내는 한식 요리주점이다. 2인 헌상에 알밤막걸리를 곁들여 제철회부터 대파전까지 푸짐하고 정갈하게 먹었다. 사당 점심이나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좋을 듯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휴무
- 월요일
- 영업시간
-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2인 헌상
- 66,000원
- 3인 헌상
- 99,000원
- 4인 헌상
- 129,000원
- 5인 헌상
- 162,000원
- 막걸리
- 1병 6,000원
- 돼지김치찜
- 25,000원
- 돼지갈비찜
- 32,000원
- 제철생선 사시미
- 38,000원
- 제철 생선구이
- 26,000원
- 해물대파전
- 25,000원
- 바삭 대파전
- 16,000원
- 민물새우탕
- 24,000원
- 청어알쌈
- 21,000원
- 창란젓과 크림치즈
- 20,000원
- 두부 한 모
- 5,0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사당역 맛집 사당헌상이라는 식당에 다녀왔섬미다. 세상에는 왜 이렇게 음식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휴 진짜 대존맛 •• 완전 정갈하고 푸짐한 한 끼 먹은 느낌!
사당헌상 이름에 담긴 뜻
사당헌상이라는 이름이 무슨 뜻인가 싶어서 소개글을 봤더니 아래와 같은 뜻이라고 하네요 ••
사당은 조선 초, 방번대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에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사람들의 정성과 기억, 예우가 모인 그 공간에서 지금의 사당동이란 지명이 시작되었습니다. 헌상은 정성스레 마련한 음식을 올린다는 뜻을, 헌잔은 술잔을 올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사당헌상은 이 두 단어의 뜻을 이어 음식 한 상과 술 한 잔에 정성과 예우를 담아 손님께 전합니다.

내부도 뭐랄까,, 전통미가 가득했달까?? 난 비록 알쓰지만 막걸리 한잔 하면 맛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

예약 이름과 기본 둥굴레차
예약하고 갔더니 요렇게 이름도 써놔주셨더라 🥺


둥굴레차가 기본으로 나와욘 ••
2인 헌상 주문과 구성



- 2인 헌상: 66,000원
- 3인 헌상: 99,000원
- 4인 헌상: 129,000원
- 5인 헌상: 162,000원
- 돼지김치찜: 25,000원
- 돼지갈비찜: 32,000원
- 제철생선 사시미: 38,000원
- 제철 생선구이: 26,000원
- 해물대파전: 25,000원
- 바삭 대파전: 16,000원
- 민물새우탕: 24,000원
- 청어알쌈: 21,000원
- 창란젓과 크림치즈: 20,000원
- 두부 한 모: 5,000원
메뉴를 나열해보자면 요렇고요. 우리는 2명이라 2인 헌상(66,000원), 그리고 막걸리 한 병(6,000원) 주문했음.
제철사시미 + 김치찜(혹은 돼지갈비찜) + 보쌈 + 대파전 + 나물솥밥 + 오늘의 국
구성 넘 알차지 않나요,, 🥺 이제 음식 사진 보시지요.

알밤막걸리도 하나 주문 ^..

반잔만 마셨어요 🤤


제철회와 보리된장, 톳 조합
가장 먼저 나온 제철회! 먹자마자 오ㅏ,, 맛있다;; 소리가 나왔어요. 숙성을 잘하신 건지 아주 신선하고 존맛 🥺 곁들임으로 나온 보리된장이랑 톳도 넘 조합이 좋았음 ••


담백한 보쌈과 곁들임
두 번째는 보쌈이어요 ~~

보쌈고기도 담백하니 넘 맛나고 비계 익힘 정도도 딱! 좋았다고 10씨가 그러더군요 ^.. ㅋㅋㅋㅋ



같이 나오는 쌈장, 대파김치, 나물절임도 넘넘 맛도리였어요,, 쌈 싸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 🤤

시래기와 버섯이 든 나물솥밥
3번째 음식은 나물솥밥이어요. 안에 시래기, 버섯, 은행이 들어가 있답니다. 고소하고 담백하고 네 아주 맛있습니다 ^^

보쌈에 나왔던 장 얹어 먹기. 념념 굿 ^^ ㄴ여기 장 맛집이다 얘들아 ;;

부드러운 김치찜과 오늘의 국
4번째 음식은 김치찜이어요. 하 ~~ 마이 페이보릿. 고기가 부드럽다 못해 거의 찢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김치도 고기도 대존맛 ;;

5번째는 오늘의 국으로 나온,, 민물새우순두부탕(?? 내 맘대로 이름 붙임 ㅜ ㅋㅋ). 난 갠적으로 새우향을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먹진 않았는데 맛 자체는 맛있었구 10씨는 맛나게 먹더라 ~ ~

느끼하지 않았던 대파전
마지막 6번째 음식은 대파전!! 사실 저때쯤 배도 불렀던 터라 첨엔 저 두꺼운 대파전의 비주얼을 보고서는 오,, 너무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디요.

단 1도 안.느.끼.함요;; 머랄까 대파전이 아니라 대파 (얇은) 튀김 느낌?! 간장에 절여진 청양고추 하나 딱 얹어 먹으면 딱이에요 🥺🥺
여튼 넘넘 넘넘 맛있는 한 끼였어요,, 사당 점심 맛집으로도 사당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넘 좋을 듯했던 사당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