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우거지해장국 비조리 포장 곰솥 조리와 볶음밥, 얼큰한뼈해장국

한 줄 요약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은 수원 인계동 드라마시티에 있는 24시간 대형 해장국집입니다. 평일 저녁 보통맛 우거지 해장국 2개를 비조리로 포장해 집에서 곰솥에 끓여 먹었는데 3인분은 족히 될 양이었고, 남은 국물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어 볶음밥까지 해 먹었습니다. 포장 시 국물이 전혀 새지 않아 다음에도 포장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2 드라마시티 104, 105호
운영시간
24시간
메뉴
뼈해장국, 우거지 해장국 등 (우동이 들어간 뼈해장국도 있음)
이용
매장 식사 / 포장 가능
주문 메뉴
보통맛 우거지 해장국 2개 (비조리 포장)
맵기
순한맛·보통맛·얼큰한맛·핵얼큰한맛 4단계
주차
건물 뒷편 주차장
후식
식사고객 한정 1인 1개 아이스크림 제공

2026. 9. 14. 방문자 기준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 인계동 24시간 해장국집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은 수원 인계동 경수대로466번길 드라마시티에 있는 24시간 운영 해장국집이에요. 평일 저녁, 남편이랑 든든하게 저녁을 먹으려고 이 집에서 포장해 왔어요. 인계동에서 늦은 시간에도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괜찮겠다 싶었던 곳인데, 24시간 운영하는 대형 해장국집이라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 대표 사진
인계동 드라마시티 얼큰한뼈해장국 외부 모습
24시간 운영 대형 해장국집 매장 전경

포장하러 잠깐 매장에 들어가 봤는데 내부는 깔끔하고 규모가 큰 대형 식당 느낌이었어요. 해장국집이라고 하면 조금 투박하거나 오래된 느낌을 생각하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라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남편과 둘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무엇보다 24시간 식당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 늦은 밤에 갑자기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나 야식이 필요할 때, 혹은 새벽에 든든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 찾기 좋겠더라고요. 해장국 메뉴 특성상 간단하게 반주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 늦은 시간 식사와 술 한잔을 함께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요.

깔끔한 해장국집 매장 내부

평일 저녁 포장해서 집에서 먹기

이날은 매장에서 먹지 않고 남편이랑 저녁으로 먹으려고 포장했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보통맛 우거지 해장국 2개. 집에 가져와서 열어봤는데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해장국 한 그릇 자체가 꽤 푸짐해서 둘이서 먹는데도 부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밥까지 같이 먹으니 엄청 배부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주차는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포장 안내와 매장 한켠 모습
식사 고객 후식 아이스크림 관련 매장 안내

식사고객 한정으로 1인1개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후식 아이스크림 제공 안내

맵기 4단계, 보통맛은 어느 정도?

인계동 맛집으로 얼큰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맵기조절이 4단계까지 가능하다는거.

맵기 4단계 선택 안내
  • 보통맛
  • 순한맛
  • 얼큰한맛
  • 핵얼큰한맛

이렇게 4단계인데 저는 보통맛으로 먹었는데 보통맛도 충분히 신라면보다 덜 매운정도로 맵기는 있는편이라 매운거 못드시면 보통맛 추천해요! 우거지 싫어하시는 분들은 우동이 들어간 뼈해장국도 있답니다 :)

우거지 해장국과 뼈우동해장국 메뉴
포장 주문한 우거지 해장국 구성
꼼꼼하게 포장된 해장국 용기

비조리 포장 양은? 곰솥에 끓였어요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집에왔는데 국물도 1도 안샜고, 무엇보다 양이..진짜 많았어요.

집에서 열어본 포장 해장국 양

국물도 넉넉하게 포장해 주셔서 모자르지 않았어요.

넉넉하게 포장된 해장국 국물

포장해서 집에 왔는데 저는 비조리로 포장했거든요? 근데 양이 대박이라서 전골 냄비 말고 곰솥에 끓였어요. 진짜 3인분은 족히 될 정도로 양이 푸짐 합니다.

곰솥에 끓인 비조리 포장 우거지 해장국

국물도 얼큰~해서 소주 한주로 딱 먹기 좋구요, 얼큰하면서 우거지가 들어가서 구수하면서도 고소한 냄새도 살짝 나구요.

뼈 하나 하나가 큼직해서 살이 많이 붙어 있어서 좋았어요. 해장국 특유의 잡내는 1도 없어서 간만에 남편이랑 진짜 푸짐한 저녁식사 했어요!!

살이 많이 붙은 큼직한 뼈와 우거지

제가 맵찔이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자극적인 맛은 부담스러워서 보통맛으로 선택했는데, 얼큰한 느낌은 있으면서 부담스럽게 맵지는 않아서 저녁 메뉴로 먹기 좋았어요. 특히 우거지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국물과 같이 먹으니 든든했고, 포장인데도 집에서 따뜻하게 데워 먹으니 꽤 제대로 된 해장국 한 끼 느낌이었어요.

보통맛 우거지 해장국 한 그릇

마무리는 볶음밥

다먹고 난뒤에 볶음밥이 빠질 수 없죠. 김가루에 참기름 넣고 밥까지 볶아서 먹어주면 뼈해장국이 아니라 감자탕 먹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김가루와 참기름 넣고 볶은 볶음밥

인계동에서 든든한 국물 음식이 생각날 때, 야식이나 늦은 밤 식사, 새벽 해장국이 필요할 때 한 번쯤 들러보기 좋은 곳. 저희처럼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먹는 것도 괜찮았던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이었어요. 저는 다음에 수원가면 또 포장해오고 싶을정도로 맛있게 먹었어요!! 간만에 맛있게 먹은 곳이라 맛집리스트에 추가된 곳. 얼큰한 뼈해장국 찾으신다면 꼭 다녀오세요~

위치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Eolkeunhan Ppyeo Haejangguk Suwon Ingye Branch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2 드라마시티 104, 105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