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해안대로 한정식 오픈 시간 도착 주차 팁 제육정식 2인, 마산쌈장집
한 줄 요약
마산쌈장집은 창원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2층에 있는 한상차림 한정식집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웨이팅 없이 제육정식 2인분을 먹었는데 밑반찬만 30가지 가까이 깔리고, 꽃게 가득한 해물된장찌개와 제육볶음에 우렁쌈장과 쌈채소까지 나왔어요. 후식 셀프바에 떡·샤인머스켓·커피까지 있어 대감마님 진지상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65 2층
- 주차
- 길 건너 해양공원 제1주차장, 가게 앞 갓길에도 몇 대 가능해 보임
- 영업시간
- 월·수·목·금 11:00-21:00 (14: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말 영업시간
- 토·일 11:00-21:00 (16:00-17:00 브레이크타임)
- 휴무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제육정식 2인분 (메인은 제육·소갈비찜·고등어 중 선택, 추가 주문 가능)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 후식
- 셀프바 - 송편·콩고물떡·땅콩과자·샤인머스켓·커피, 한강라면 기계
2026. 9. 21. 방문자 기준
오늘 마산 맛집 한정식 쌈장집을 다녀왔는데 대감마님 부럽지 않은 하루 였어요. 한정식집 '쌈장집' 이야기입니다.

마산쌈장집 주차는 어디에? 해양공원 제1주차장
마산 맛집 한정식 쌈장집 주차는 길건너 해양공원제1주차장에서 하면되요. 가게앞 갓길에도 몇대주차 가능해보였어요. 저는 맘편히 주차장에 대고 길건너 갔답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65 2층
영업시간과 편의시설
- 월 11:00 - 21:00 / 14:00 - 17:00 브레이크타임
- 화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 수 11:00 - 21:00 / 14:00 - 17:00 브레이크타임
- 목 11:00 - 21:00 / 14:00 - 17:00 브레이크타임
- 금 11:00 - 21:00 / 14:00 - 17:00 브레이크타임
- 토 11:00 - 21:00 / 16:00 - 17:00 브레이크타임
- 일 11:00 - 21:00 / 16:00 - 17:00 브레이크타임
- 편의: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마산 맛집 한정식 쌈장집은 2층에 위치해있어요.

마산쌈장집 내부 분위기와 후식 셀프바 첫인상
들어가자마자 대감마님집에 온듯 곡식도가득하고 병풍도 걸려있고 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 잘정돈되어 많은 인원도 식사할수 있겠더라구요.
후식셀프바 부터 눈에들어왔어요. 한강라면 기계도 준비되어있다니 대박입니다. 라면종류도 다양했어요. 하지만 밑반찬이 30가지 정도 나온다는 후기를 보고 간지라 밥먹고 부족하면 먹으려고 꾹참았어요.
개별룸이 너무 잘되었더라구요. 실제로 모임을 많이 하시고 계셨어요. 아기의자랑 화장실도 실내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물도 생수가 아닌 보리차를 주셔서 첫인상부터 정성가득하다 느낌이었어요.

제육정식 2인분 주문, 메인은 세 가지 중 선택
저는 기본인 제육정식2인분을 주문했어요. 메인을 제육 소갈비찜 고등어중 선택할수 있는점도 좋았습니다. 추가도 가능하니 여러가지 맛보고싶으신분들 추가주문 ㄱㄱㄱㄱ


밑반찬 30가지, 상이 아니라 펼쳐지는 한상
주문하고 서빙해주시는데 말문이 막혔어요. 상이 차려지는 게 아니라 상이 펼쳐진다는 표현을 써야할꺼같아요. 작은 접시들이 테이블 가장자리를 빙 둘러 놓이는데, 세어 보니 밑반찬만 30가지 가까이 되었어요. 콩나물무침, 가지무침, 연근, 잡채, 메추리알장조림, 마늘종무침, 오이지, 갖가지 나물까지, 어느 하나 대충 나온 게 없어요. 접시마다 반찬색이 달라서 눈이 먼저 즐거웠고, 하나씩 맛볼수록 집에서 정성껏 장만하신 맛이라 젓가락이 멈추질 않았어요.













가운데에는 큰 접시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요. 준메인격. 새콤하게 버무린 겉절이, 들기름을 두루고 김치를 곁들인 두부, 그리고 바삭하게 부쳐 낸 빨간 김치전까지요. 특히 김치전은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익어서 보기만 해도 침이 고였답니다.

꽃게 해물된장찌개와 제육볶음 맛은?
가운데 빈자리는 메인 메뉴들이 나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등장했어요. 꽃게가 가득 들어간 해물된장찌개와 지글지글 제육볶음. 국물 한 숟갈 뜨는 순간 구수한 된장 맛 사이로 꽃게에서 우러난 시원함이 확 퍼져서 저도 모르게 "아, 맛있다" 하고 말이 나왔어요.
제육볶음도 불향이 살짝 배어 있고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찌개의 담백함과 제육의 감칠맛이 번갈아 채워지는 이게 행복이다 싶더라구요.


우렁쌈장과 쌈채소, 상호가 쌈장집인 이유
상 한쪽에는 싱싱한 쌈채소가 수북하게 나와요. 이름이 '쌈장집'인 이유가 여기서 딱 느껴졌는데요, 작은 돌그릇에 담겨 나온 우렁 쌈장을 얹어 쌈을 싸 먹으면 입안이 절로 개운해져요. 밥 위에 반찬을 올리고 쌈에 싸서 한입 가득 넣으면 이게 쌈장집의 시그니처맛이구나 싶어요.
흔하지 않은 청각반찬입니다. 정말 신나게먹었어요.
식사 뒤 반전, 후식 셀프바
그런데 이 집의 반전은 식사가 끝난 뒤에 있어요. 셀프바가 정말 알찼잖아요. 그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송편, 콩고물떡, 땅콩과자는 물론이고 달콤한 샤인머스켓 포도까지 준비되어 있고, 따뜻한 커피도 마실 수 있어요. 30가지반찬으로 밥도 배부르게 먹고 나서 디저트까지 이렇게 챙겨주시니 굿.

커피도 간이 딱맞어서 베리굿굿. 정말 대감마님 진지상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포도 한 알, 떡 한 조각 집어 들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잠깐 쉬는 시간이 식사의 마무리로 딱이었어요.
웨이팅과 예약, 누구와 가면 좋을까
저는 오픈하자마자 가서 웨이팅이 없었는데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다보니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으니 전화로 예약하시고 들리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30가지가 넘는 밑반찬에 꽃게 가득한 해물된장찌개, 든든한 제육볶음, 그리고 후식까지 알차게 챙겨주는 곳이니까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고,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식사 자리로도 손색없을 것 같고. 마산 해안도로에 위치해 드라이브 코스로도 완벽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에 맛있는 메인 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완벽한 셀프바까지 마산 맛집 한정식 쌈장집~~~~ 정말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