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 쌀국수 아기의자 맵기조절 네 식구 외식, 드렁킨타이 운정야당점
한 줄 요약
드렁킨타이 운정야당점은 파주 야당역 인근 유은타워1차에 있는 태국음식 전문점입니다. 다섯 살 딸과 아기를 포함한 네 식구가 방문해 소고기 쌀국수 11,500원, 카오팟 11,500원, 텃만꿍 4조각 8,000원을 나눠 먹었고 아기의자와 어린이 식기, 맵기 조절까지 가능했습니다. 진한 태국식 소고기 육수와 아이 동반 편의를 함께 챙길 수 있는 가족 외식 장소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파주시 경의로 1102 유은타워1차 108호
- 위치
- 야당역 2번 출구에서 운정호수공원 방향 도보 거리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영업시간
- 화~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 21:00
- 휴무
- 월요일
- 소고기 쌀국수
- 11,500원
- 카오팟
- 11,500원
- 텃만꿍 4조각
- 8,000원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어린이 식기 제공, 맵기 조절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셀프바 이용
- 추가
- 주문 시 면·밥 추가 가능
2026. 9. 21. 방문자 기준

다섯 살 딸과 아기, 남편까지 네 식구가 함께 야당에서 외식할 곳을 찾다가 태국 현지느낌 물씬 나는 드렁킨타이 운정야당점에 다녀왔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태국음식을 먹으러 가는 건 살짝 어떨까 걱정했는데 아기의자와 어린이 식기가 준비돼 있고 아이가 먹을 메뉴는 맵기 조절도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셔서 생각보다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야당역 드렁킨타이 위치와 영업시간
드렁킨타이 운정야당점 주소는 경기 파주시 경의로 1102 유은타워1차 108호예요.

야당역 2번 출구에서 운정호수공원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화~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1:00이며 월요일은 휴무예요. 다른 건물보다 주차도 널널하게 느껴지고 접근성이 정말 좋은 편이에요.


아이와 함께 가기 편했던 운정 태국음식
매장에 들어서면 현지 느낌이 확 들어 여행온 것 같은 느낌. 쨍한 컬러감이 촌스럽지 않고 아기자기 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



또 아이랑 방문한 엄마 입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가족 외식하기 편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아기의자가 있고 어린이 식기도 따로 챙겨주셨고, 5살 딸과 함께 먹을 음식은 조리하며 맵기를 조절해주실 수 있다고 해주셔서 메뉴 선택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매장 안은 원색이 섞인 이국적인 분위기였고,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셀프바를 이용하는 방식이라 필요한 곁들임도 편하게 챙길 수 있었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소고기 쌀국수 11,500원
- 카오팟 11,500원
- 텃만꿍 4조각 8,000원

세 가지를 골라 가족끼리 나눠 먹었어요. 기본적으로 양이 푸짐한 편인데, 주문하면서 면과 밥은 추가할 수 있어서 양이 부족한 분들은 참고해도 좋겠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소고기 쌀국수
제가 이번 방문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드렁킨타이 소고기 쌀국수였어요. 평소 자주 먹던 베트남 쌀국수는 비교적 맑고 향긋한 육수 맛이 먼저 느껴졌다면, 드렁킨타이 쌀국수는 국물 색부터 조금 더 진하고 단맛과 짭짤한 맛이 함께 느껴져 훨씬 묵직하더라고요.

향신료가 확 치고 올라오기보다는 고기 육수의 깊은 맛이 오래 남는 쪽이라 저는 오히려 더 입에 잘 맞더라고요.

살짝 맵기가 느껴져서 어른들이 드시기 좋습니다. 국물을 한두 숟갈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떠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평소 베트남식만 익숙했던 저에게는 이렇게 진한 스타일이 내 입에 더 잘 맞구나 싶었던 메뉴라 다음에 또 한접시 하러 와야겠어요.


카오팟과 텃만꿍까지 아이와 먹기 좋은 메뉴

아이와 함께 간 만큼 밥 메뉴인 카오팟도 같이 주문했어요. 면 요리만 먹는 것보다 밥 메뉴를 하나 곁들이니 가족끼리 나눠 먹기 좋았고, 서로 다른 메뉴를 번갈아 먹을 수 있어 구성도 괜찮았습니다.

텃만꿍은 4조각으로 주문해 사이드로 곁들였어요. 새우가 어찌나 두툼하게 들어있던지! 새우 매니아인 우리딸이 가장 잘 먹었던 메뉴.

메인 두 가지에 튀김 메뉴 하나를 더하니 식탁이 단조롭지 않았고 어른 둘 아이 하나가 함께 먹기에도 알맞은 구성이었습니다.
야당역에서 아이동반 특별한 외식 공간 찾는다면
태국음식 전문점이라 아이들과 가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는 아기의자, 어린이 식기, 맵기 조절까지 가능해 부담이 적었어요. 무엇보다 아이 동반 편의성만 좋은 곳이 아니라 음식 자체도 현지 느낌을 제대로 살린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야당역 맛집을 찾으면서 평소 먹던 메뉴와 조금 다른 외식을 하고 싶거나, 운정에서 가족과 태국음식을 편하게 즐기고 싶을 때 떠올리기 좋은 곳이었어요.

날씨 선선하니 운정 호수공원 산책하고 국물음식 땡기실 때는 여기! 또 태국음식 좋아해서 현지 느낌 물씬 나는 곳에서 여행온 기분 좋은 식사를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