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스타필드 근처 고깃집 아이와 양념껍데기·비빔냉면, 탄내 파주본점
한 줄 요약
탄내 파주본점은 경기 파주 운정 가람마을에 있는 연탄구이 고깃집으로, 사장님이 메인 화로에서 고기를 초벌해 한 덩이씩 갖다주는 집이다. 벽초지 수목원에서 운정 스타필드 빌리지로 가는 길에 들러 양념돼지왕구이, 양념껍데기, 계란찜, 비빔냉면을 주문했고 아이가 매우 맛있다며 잘 먹었다. 가격·고기맛·밑반찬 모두 만족해 근처에 또 오면 재방문하고 싶은 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파주시 가람로 73 1층 103호 (탄내 파주본점)
- 영업시간
- 평일 5시~11시, 주말 4시~11시 (점심 영업 없음)
- 주차
- 뒷골목 주차장 4대 정도, 바로 앞 공영주차장도 이용 가능한 듯
- 좌석
- 테이블 10개 정도, 테이블마다 연탄구이 세팅
- 주문 메뉴
- 양념돼지왕구이, 양념껍데기, 계란찜, 비빔냉면
- 기본 제공
- 꽃게 된장찌개 1개, 쌈장·마늘소스·소금 개인 제공, 멜젓
- 밑반찬
- 셀프 리필 가능 (콘샐러드, 표고와사비 등)
2026. 9. 17. 방문자 기준
벽초지 수목원에서 운정 스타필드 가는 길에 찾은 집
탄내 파주본점은 경기 파주 운정 가람마을에 있는 연탄구이 고깃집이다. 벽초지 수목원 갔다가 운정 스타필드 빌리지 가는게 목표인 오늘 계획, 어자피 벽초지 수목원근처는 맛집이 없어서 운정 스파필드 근처 맛집을 찾다가 발견쓰.
아이가 좋아하는 돼지 갈비가 있는데 흔하지 않은 연탄구이에 사장님이 구워주신다고?!!? 바로 고

주차와 영업시간
네비를 찍으면 주차장이 있는 뒷골목으로 안내해주는데 4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고

바로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여기도 주차가능한 듯 하다

건물을 가로 질러서 나오면 정문이 나온다.
영업시간은 평일 5시~11시, 주말 4시~11시. 점심장사는 안하시는듯 우린약간 시간이 애매해져서 점심과 저녁사이로 거의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도 사람들이 몇몇 있었다.

테이블마다 연탄구이, 초벌은 사장님이
테이블이 10개 정도. 테이블마다 연탄구이 셋팅되어 있고 메인에서 사장님이 고기를 초벌구이해주신다.


주문한 메뉴 — 양념돼지왕구이, 양념껍데기, 계란찜, 비빔냉면
메뉴판을 보고 아이를 데려가서 달달한 양념이 있는 양념돼지왕구이와 어른이 좋아하는 양념껍데기, 아이있는 집 필수 계란찜에 사이드 비빔냉면까지 주문완료!

쌈장/마늘소스/소금이 개인별로 주워지고 개인적으로 달달한 마늘소스가 매우 킥이였다 짱맛있음. 딱 마늘보쌈의 그 소스느낌. 멜젓도 하나 주셔서 살짝 끓인다음에 찍어먹으면 된다.

밑반찬은 셀프 리필
밑반찬들. 고기나오기전에 구워먹기 좋은 콘샐러드, 고기랑 먹으면 미치는 표고와사비.



밑반찬들은 셀프로 리필이 가능해서 너무좋았다 ㅎㅎ 고기나오기전에 콘샐러드 한번 리필이 국룰이지~~~오예

가운데 고기굽는곳이 있는데 여기는 사장님 전용

이렇게 프로의 손길로 고기를 초벌해주신다!!!! 전문가가 구워주는 고기가 최고다

꽃게 된장찌개와 계란찜
꽃게 된장찌개는 기본적으로 하나 주신다. 안에 꽃개도 들어있음. 칼칼한 된찌라서 어른먹기엔 좋지만 애들은 못먹는다.

아이가 밥한그릇 뚝딱한 계란찜 굳굳. 너무 맛있다고 잘먹었다. 퐁실퐁실 고기집 계란집 너무좋아

연탄불에 구운 양념 돼지 갈비
연탄 등장. 연탄구이가 맛이 정말 좋은데 관리가 어렵고 일하는사람이 힘들어서 못버틴다고 백종원이 그랬던거 같은데 소비자 입장에선 맛있어서 좋음...

양념 돼지 갈비 1인분 등장!!! 초벌구이되서 온거라 잘라서 안에 슥슥익혀서 먹으면 된다.

연탄불이 쎄지 않아 타지않고 잘 익었다. 아이가 매우매우매우 맛있다고 하며 잘 먹었다 ㅋㅋㅋㅋ 엄마도 부드럽고 너무좋다고. 가족모두 만족함. 데려온 사람은 뿌듯


최애 마늘 소스 찍어먹기, 두번째 멜젓 찍어먹기. 사실 이미 양념이 된고기라 그냥 안찍어먹어도 맛있다. 생고기에 더 찰떡일거같은 소스인데 워낙 소스가 맛있고 내가 소스 좋아 인간이라 양념고기에 소스까지 찍어먹음 ㅋㅋㅋ

비빔냉면은 고기와 같이
입가심용 비빔냉면 등장. 개인적으론 후식으로 먹기보다 고기먹을때부터 같이 싸먹는걸 좋아해서 빨리 시킨다. 육수는 안부어먹고 음료수처럼 시원하게 마셔가며 먹었다. 달작지근한 고기먹고 매콤 비냉 참을 수 없지

오마카세처럼 한 덩이씩
약간 오마카세처럼 사장님이 구우면서 한덩이 한덩이 주신다 ㅋㅋㅋ 두번째 덩어리 등장, 호로록 순삭. 모든 테이블의 고기를 직접 초벌해주시다보니 돌아가면서 구워주시는듯하다. 끊기지않고 적절하게 익은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참 편하고 좋았다.


껍데기도 구워서 주시는데 약간 도톰한 껍데기라 씹는맛이 대박이였다 ㅋㅋㅋㅋㅋ 배만 안불렀으면 한장 더 먹고 싶었다...
총평
가격도 좋고 고기맛도 좋고 메뉴 밑반찬 다 좋아서 근처 놀러오면 재방문의사 있을 정도로 맘에 들었다 굳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