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장어덮밥 병원 진료 전 든든한 점심 한마리, 만목
한 줄 요약
만목은 선릉역 2번 출구 근처 대치동에 있는 장어덮밥 전문 일식당으로, 고창 민물장어를 한 번 굽고 찐 뒤 다시 숯불에 굽는 관동식으로 조리한다고 해요. 병원 진료 전 든든하게 먹으려고 장어덮밥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살이 부드럽고 기름진 느낌이 강하지 않아 산초가루를 곁들여 끝까지 깔끔하게 먹었어요. 만목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담백한 장어덮밥으로 점심을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 위치
-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 영업시간
-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20, 21:20
- 주차
- 매장 앞 2대 가능, 자리가 없으면 인근 주차장 이용
- 점심 메뉴
- 장어덮밥 반마리·한마리·한마리 반
- 주문 메뉴
- 장어덮밥 한마리
- 함께 나오는 것
- 샐러드, 절인무, 와사비, 초생강, 절인 산초 열매, 새우 차완무시, 송이장국
2026. 9. 30. 방문자 기준

병원 진료 전 대치동에서 점심으로 장어덮밥을 고른 이유
만목은 대치동 선릉로82길에 있는 장어덮밥 전문 일식당으로, 병원 진료 가기 전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에요. 오랜만에 장어덮밥이 당겨서 메뉴를 찾아보다 방문하게 됐어요!
만목은 고창 민물장어를 사용하는데, 한 번 구운 뒤 찌고 다시 숯불에 구워내는 관동식 조리법을 쓴다고 해서 더 궁금했어요. 맛있게 먹어서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만목 위치·영업시간·주차는?
만목 주소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이고, 영업시간은 11:00~22:00예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14:20과 21:20이에요.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안에 갈 수 있어요. 역에서 멀지 않아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한 위치라, 선릉역 근처 대치동 점심 약속이나 회식 장소 찾을 때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매장 앞에 2대 주차 가능하고, 자리가 없으면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만목 외관과 내부 분위기



만목은 외관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에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깔끔한 일식당에 가까운 느낌! 화려하게 눈에 띄는 분위기라기보다는 정돈되고 차분한 인상이라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대치동 맛집 점심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외관에서 느껴졌던 차분한 분위기가 만목 내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전체적으로 원목을 활용한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너무 밝고 정신 없는 식당보다는 조용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라 점심 식사로 방문하기도 좋고, 데이트나 기념일, 회식 장소로도 좋아 보였어요.
만목 점심 메뉴: 장어덮밥 반마리·한마리·한마리 반


만목의 점심 식사 메뉴는 장어덮밥 반마리, 한마리, 한마리 반이 있고, 저희는 장어덮밥 한마리로 주문했어요. 만목은 장어덮밥을 전문으로 하는 일식당인데, 특히 장어 산지로 유명한 고창 민물장어만을 사용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뚜껑을 열었을 때 밥 위에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는 장어부터 눈에 들어오는데, 숯불에 구운 장어 특유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제대로였어요.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장어를 보면 양념 맛이 굉장히 강하거나 달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과하지 않았어요.




장어덮밥과 함께 나오는 곁들임
- 샐러드
- 절인무
- 와사비
- 초생강
- 절인 산초 열매
- 새우 들어간 차완무시
- 송이장국


만목 테이블 메뉴판 옆에 산초가루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장어에 더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관동식 장어덮밥 맛은 어땠나?
만목 장어덮밥은 장어살이 엄청 부드러웠어요. 한 번 굽고 찐 뒤 다시 숯불에 굽는 관동식 조리법 때문인지 겉에는 구운 장어의 풍미가 있으면서 안쪽 살은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장어 특유의 기름진 느낌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어요.


느끼해질 땐 산초가루로
만목은 곁들임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장어를 먹다 보면 처음 몇 점은 맛있다가 뒤로 갈수록 조금 느끼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만목 장어덮밥은 비교적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먹다가 조금 느끼해졌다 싶을 때 산초가루를 찍어 먹으니까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밥과 장어를 함께 먹으니 한 끼 식사로 든든했고, 장어 자체의 맛과 양념이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맛 ㅎㅎ 왜 만목에서 장어의 식감과 담백함을 살리는 조리법을 강조하는지 먹어보니 알겠더라고요. 강남 장어덮밥 맛집 인정!!
총평: 진료 전 든든하지만 속은 가벼운 한 끼
병원에 한번 가면 이동부터 진료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라 밥은 최대한 잘 챙겨 먹으려고 해요. 든든하게 먹고 가자고 선택한 메뉴가 만목 장어덮밥이었는데 너무 잘 먹었다 싶었어요.
한 그릇을 다 먹고 나니 꽤 든든하면서도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속이 무거운 느낌은 크지 않았어요. 음식만큼이나 공간의 분위기가 기억에 남았던 곳! 고창 민물장어를 사용하고 관동식으로 조리한다는 확실한 특징이 있고, 실제로 먹었을 때 장어가 부드럽고 담백해서 너무 좋았어요.
만목은 매장 분위기도 조용하고 차분해서 북적이는 식당보다는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식사할 곳 찾으시는 분들에게 잘 어울려요. 대치동 맛집 점심 장소로 제대로 된 강남 장어덮밥 드시고 싶다면 만목 꼭 들러보시길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