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 대형카페 갤러리 전시와 크로와상·고르곤졸라 치아바타, 카페 먹
한 줄 요약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에 있는 숲으로 둘러싸인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산불로 타버린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어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작은 갤러리를 구경하고, 통창 앞 자리에서 크로와상과 고르곤졸라 치아바타, 거북이 메론빵에 콜드브루·먹 레몬에이드·배스무디를 함께 먹었습니다. 숲뷰와 베이커리, 기저귀 갈이대까지 갖춰 아이 동반 가족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라스트 오더 19:30)
- 주차
- 카페 자체 주차장, 공간 넓어 여유 있음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기저귀 갈이대 있음
- 셀프바
- 자몽물, 레몬물 제공
- 주문한 메뉴
- 고르곤졸라 치아바타, 크로와상, 거북이 메론빵, 콜드브루, 먹 레몬에이드, 배스무디
2026. 8. 3. 방문자 기준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하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가 맛있는 카페, 울산 언양 카페 먹이에요.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라스트 오더 19:30) * 아기의자 / 기저귀 갈이대 있음
카페 먹 주차와 입구

주차는 카페 자체 주차장 사용이 가능하며 공간이 넓어 많은 자동차가 수용 가능하니 주차 걱정 없이 방문 가능 하답니다 :)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울산 대형 카페 먹은 2013년전 산불로 모든 걸 잃고 다시 그 위에 나무를 심고, 길을 내고, 그렇게 아픔의 흔적을 기억하기 위해 이곳이 만들어 졌다고 해요. 다 타버린 숲에서의 새로운 이야기를 심으신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어느곳보다 더 특별하고 인상 깊었던 공간이었답니다.

외관부터 웅장하며 푸릇푸릇 나무와 꽃들이 거울 속에 비쳐 풍경 자체가 하나의 그림 같더라구요.
카페 안 작은 갤러리
카페 먹 내부로 들어가면 작은 갤러리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 카페 안 갤러리를 보게 되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ㅎㅎ
작가님의 포트폴리오로 작품 리스트와 이름 그리고 금액이 적혀있어 그림을 천천히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내부 좌석과 통창 뷰

높은 층고와 넓게 이어진 개방감이 있어 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던 울산 언양 베이커리 카페 먹.
둥글게 이어진 좌석이 있어 단체나 모임으로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정말 편한 곳이랍니다. 좌석 사이 공간도 넓어 프라이빗하게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더라구여.

산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속 카페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기 너무나 좋은 공간이라 울산 드라이브를 계획하신다면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 드려요 :)

우디한 인테리어 또한 자연과 너무 잘 어울리지않나요? 멍하게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

카페 먹이 자랑하는 통창 뷰는 창이 크고 전체적으로 이어져있어 어디를 앉으시더라도 만족하실 거에요. 저희도 뷰 좋은 통창 앞에 자리를 잡고 아이랑 오순도순 행복을 즐겼답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편의시설
아기가 있는 가족분들도 방문하기 편하시게 기저귀 갈이대도 마련되어 있으니 편하게 이용가능하셔요.
제가 여기서 또 놀랐던 점, 화장실이 1성급 호텔 온듯 깔끔하고 쾌적하고 넓어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갔던 화장실 중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자몽과 레몬 물도 있어 필요하시다면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된답니댜.
최고급 재료로 다루는 다양한 베이커리
카페 먹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상급 우유 산지 샤랑트 푸아투 지역의 100% 자연재료만으로 만들어진 레스큐어를 사용한다고 해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언양에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답게 정말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볼 수 있답니다 :) 빵 종류가 워낙 많아 눈을 어딜 둬야 할 지 감이 잡히질 않더라구여. 빵을 좋아하신다면 고르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실거에요,,


비쥬얼 보고 반하고 맛에 또 반했던 카페 먹 베이커리들.



어른들이 좋아하는 화이트롤부터 남녀노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득 소시지빵까지 없는게 없답니다.

식사를 하시지 않고 간단히 커피와 빵을 드시러 오시기에도 딱인 페퍼로니 피자와 바질 토마토도 볼 수 있었고, 커피와 궁합이 제일 잘 맞는 치아바타도 볼 수 있었어요. 빵들이 금방 나와 따뜻하고 쫄깃한 식감도 말모말모.

케이크 류 심심하지 않게 볼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구매가 가능하셔요.

아이가 보고 이거! 이거! 할 정도로 정말 인기가 좋았던 거북이 메론빵. 전체적으로 센스가 넘치는 베이커리 류였어용.

더 따뜻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렌지에 20초 정도 데워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주문대와 음료 메뉴

카페만큼 넓게 이어진 주문대에서는 실력있는 바리스타분들이 커피를 만들어주신답니댜. 카페 먹 이름에 걸맞게 카운터는 블랙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더라구여.

음료 또한 다양하게 이용가능하셔요. 시즌 메뉴도 있어 시즌에 맞는 계절 음료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야외 테이블과 느티나무 이야기
선선한 날 또 오게끔 계획을 하게 만드는 야외 뷰는 정말 그림속을 걸어다니는 것 같았던 야외.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고 싶으실 때 이곳에 오신다면 후회 없는 하루를 선물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울창한 나무사이 그늘 진 테이블에 앉아 아무것에도 방해받지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하늘도 도와주었던 이날 저는 사진 찍느라 폰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어요.
사장님은 대형 산불에서 온 힘을 다해 그 자리를 지켜준 다섯 그루의 느티나무에서 의연함과 겸손함을 배웠다고 해요. 이제 이 공간이 많은 사람들의 그늘이 되어 앞으로도 영원하길 저도 같이 바래보아요 :)
기억에 남는 커피와 베이커리

제가 주문했던 고르곤졸라 치아바타와 크로와상, 거북이 메론빵이에요. 크로와상 찢어지는 결 보이시나요?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해서 남편과 둘이 동시에 "와 이집 베이커리 대박인데"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메론빵은 속이 끝까지 알차게 차있어 만족 스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고르곤 치아바타는 치아바타의 쫀득함과 고르곤의 개성있는 맛이 커피와 너무 잘 어울리고, 절대 달기만 한 평범한 베이커리가 아니라 풍미가 가득한 빵집을 찾았어여! 빵지순례로도 꼭 추천한답니다.

콜드브루와 먹 레몬에이드, 배스무디를 주문해보았어요. 콜드브루는 바디감이 느껴지는 묵직함이 은은하게 느껴지는게 산미 없는 커피를 찾으신다면 좋아하실 맛이었고, 배 스무디는 제가 아는 배 스무디이지만 고급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산뜻했던 배 스무디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 최애였던 먹 레몬에이드. 다른 곳에 에이드를 시키면 탄산이 다 죽은 에이드 아닌 에이드를 받는데 여기는 탄산 보이시죠,,,? 살아있는 탄산은 찾기 힘들거든여,,,, 레몬 에이드를 먹 색으로 표현해내신것도 신기한데 끝까지 살아있는 탄산을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강추드리는 메뉴랍니다.

울산 언양 드라이브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넓은 숲뷰와 맛있는 베이커리까지 모두 갖춘, 아기랑도 오기 좋은 카페 먹 추천드려요 :) 지금은 비눗방울 공연을 잠시 쉬어가지만 다시 하게 된다면 주말 방문시 공연도 하니 참고 부탁드려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