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4가 건강검진 마친 남편과 점심, 달콤한 소스 부채살 호텔국도 파티오
한 줄 요약
호텔국도 파티오는 을지로4가역 근처 국도호텔 2층에 있는 아시안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남편의 건강검진이 끝난 평일 낮, 1인 29,800원에 부채살 스테이크와 아시안 뷔페, 무제한 말차·사케를 아이 없이 둘이서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호텔 분위기와 정성 들인 음식 덕분에 을지로 점심 데이트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4가역 10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가격
- 1인 29,800원 (메인 스테이크 또는 파스타 택1 + 아시안 뷔페)
- 무제한
- 말차·사케 무제한 (Bar에서 셀프)
-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 164 국도호텔 2층, 을지로4가역 10번 출구 도보 약 2분
- 건물 주차
- 2시간 무료(계산 시 주차 도장), 추가 10분당 1,000원, 기계식이라 SUV·대형 차량 제한
- 외부 주차 지원
- 영수증 금액의 50%, 최대 5,000원
- 발렛
- 2,000원
- 좌석
- 창가석, 단체석, 안쪽 넓은 룸
2026. 10. 19. 방문자 기준
어느 평일, 남편이 을지로 쪽에서 건강검진을 하는데 낮 12시 전에 끝난다고 한다. 오 그럼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뚜 할끄나? 조용히 여유 있게 어른 둘이서 즐길 수 있는 을지로 맛집을 찾았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스테이크가 나오는 을지로 가성비 호텔부페, 호텔국도 파티오였다. 스테이크도 나오고 사케가 무제한인데 2만원대에 아시안 부페를 즐길 수 있다니..! 호텔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말이다. 여유 있는 을지로 점심, 파티오에서의 경험을 소개해보겠다.

호텔국도 파티오 가는 길과 주차는?
호텔국도 파티오가 있는 국도호텔은 을지로4가역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정도로 참 가찹다. 을지로4가 맛집인데 호텔 갬성이 참 좋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도 쉽다. 주차는 건물 내에 주차하면 2시간까지 무료이고, 추가는 10분당 1,000원이다. 다만 기계식 주차라 SUV나 대형 차량은 이용이 제한된다. 외부 주차 시 영수증 금액의 50%, 최대 5,000원이 지원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발렛 서비스도 가능하다(2,000원).
1층 로비에서 왼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나른한 클래식이 흐르고 좋은 향기가 나는 것이, 오 호텔이다! 파티오는 올라와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호텔국도 파티오 분위기와 좌석
호텔국도 파티오는 천장이 굉장히 높고 매장에는 잔잔한 팝이 나와서 분위기가 여유 그 자체..!

천장까지 나 있는 통창에 길게 늘어져 있는 찐보라 커튼.. 그리고 클래식한 샹들리에. 빛이 비치는 짙은 우드 바닥까지- 나의 취향이 여기 다 있네.

우리는 을지로 대로변이 보이는 창가로 자리를 안내받았다.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고

안쪽에는 넓은 룸도 있어 을지로 점심 회식으로도 좋을 듯하다.

예약할 때 스테이크와 파스타 중 스테이크로 선택을 했는데,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한 번 더 여쭤봐 주신다. (우리는 당연히 스테끼로) 그리고 여기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메뉴와 네이버 리뷰 혜택을 슥 본 다음,


이제 부페로 출동이닷!
호텔국도 파티오 가격과 뷔페 구성은?
호텔국도 파티오는 인당 29,800원에 메인 요리(스테이크 또는 파스타 택1)와 함께 아시안 부페를 즐길 수 있는 을지로 가성비 맛집이다. 게다가 말차와 사케는 무제한..! Bar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가짓수가 아주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메뉴 하나하나 맛이 좋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에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졌다.

쿠시카츠와 장어구이
함께 메뉴를 맛보자. 바삭한 생선까스 맛, 쿠시카츠.


부드러운 생선살과 바삭한 튀김이 듬뿍 찍은 타르타르 소스와 잘 어울렸다. 그리고 매콤한 양념이 맛깔난 장어구이.

그렇게 우리의 취향을 담아왔다.



호텔국도 파티오 부채살 스테이크 맛은?
부페 메뉴를 담아 오니 이내 메인인 부채살 스테이크도 나온다.

그리하여 완성된 우리의 식탁.


행복해지는 순간이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육향이 꽤 좋고 부드러웠는데, 미디움 웰던 정도로 구워졌고 달콤한 스테이크 소스가 듬뿍 뿌려져 나왔다.

시큼한 소스가 아니라 살짝 달달한 소스에 가니쉬도 찍어 먹고. 터프하게 먹는 스테이크가 아니라서 오히려 다른 부페 메뉴와도 잘 어울렸다.
총평: 아이 없이 둘이 보낸 을지로 점심
분위기 좋고 맛 좋은 을지로 점심 식사 성공~ 호텔국도 파티오에서의 이번 식사는 음식만큼이나 오랜만에 남편과 둘이 보낸 시간이 좋았다.
아이와 함께하는 외식은 아이가 좋아할 메뉴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살피게 되는데, 이날은 온전히 우리 입맛에 집중할 수 있었다. (사실 아이도 다 좋아할 만한 메뉴이긴 하다 ㅎ)
스테이크를 썰어 먹고, 마음에 드는 후토마끼를 몇 번이고 가져다 먹고, 진한 커피까지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이런 시간이 가끔은 꼭 필요한 것 같다. 다음에도 을지로에서 점심 먹을 일이 있으면 파티오로 여유를 만끽하러 올 것 같다.
호텔국도 파티오 Q&A
가장 맛있었던 뷔페 메뉴는?
개인적으로는 후토마끼와 전복버터구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후토마끼는 두 가지 종류가 있었고, 전복버터구이는 마늘향과 바다 풍미가 좋았습니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어땠나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었으며 미디움 웰던 정도로 구워져 나왔어요. 시큼한 맛이 강하지 않은 달콤한 스타일의 스테이크 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
식사 후 주차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계산할 때 주차 도장을 받으면 국도호텔 2시간 무료 주차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기계식 주차장이라 SUV나 대형 차량은 주차에 제한이 있습니다.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50%까지(한도 5,000원) 지원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나요?
점심에 스테이크와 뷔페 메뉴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호텔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은 커플이나 지인 모임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