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브런치 친정엄마 취향 저격 전복크림리조또, 부엌간 수완점
한 줄 요약
부엌간 수완점은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수문공원 근처에 있는 감성 브런치 양식집입니다. 작성자는 친정엄마와 11시 30분 오픈런으로 방문해 그린샐러드, 전복크림리조또, 잠봉피자 세트에 오렌지주스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골랐습니다. 비린 맛 없이 고소한 전복크림리조또는 엄마 취향에 딱 맞아, 어른을 모시고 가기 좋은 수완지구 브런치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주 광산구 수완로106번길 37 1층, 수완지구 수문공원 근처
- 주차
- 근처 골목주차
- 주문 메뉴
- 그린샐러드, 전복크림리조또, 잠봉피자, 오렌지주스, 아이스아메리카노
- 세트메뉴
- 두 명 이상이면 세트가 저렴하고 음료가 포함되어 취향껏 고름
- 방문 시간
- 11시 30분 오픈런, 그런데도 내부 만석
- 좌석
- 초록색 테이블·의자가 있는 야외테라스, 통창 뷰 실내
2026. 7. 5. 방문자 기준

수완지구 브런치 부엌간 수완점, 친정엄마와 나들이
부엌간 수완점은 광주 수완지구에서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브런치 핫플이에요. 아들도 일정이 있어서 오랜만에 친정엄마와 나들이를 나왔는데, 특별히 우리도 양식 좀 먹어보자 해서 부엌간으로 모시고 갔답니다. 저도 예전에 학부모 모임을 부엌간에서 했었거든요.


부엌간 수완점 위치와 주차, 야외테라스
부엌간 수완점은 수완지구 수문공원 근처에 있고, 주차는 근처 골목주차 하시면 된답니다. 바깥 풍경인데 야외테라스를 보시면 꼭 유럽에 와 있는 기분이에요. 날씨가 좋고 선선한 날에는 일부러라도 야외테라스에서 먹으면 정말 좋은 추억일 것 같아요. 테이블하고 의자도 초록하니 이뻐!

11시 30분 오픈런, 그래도 만석이었어요
부엌간 수완점에 11시 30분 오픈런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에는 손님들로 꽉 찼더라고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여유 있게 브런치 하는 학부모 손님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내부는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는;;; 넘 이뻐서 찍고 싶었는데.... 아쉽
부엌간 수완점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그린샐러드, 전복크림리조또, 잠봉피자에 음료는 오렌지주스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이렇게 선택했어요. 두 명 이상 오면 세트메뉴가 저렴하니 좋을 것 같더라고요.

브런치 얼마만이야! 핫플 브런치 가면 나만 설레는 거 아니죠? 다들 그러시죠?

부엌간은 감성 브런치 맛집, 요런 분위기 넘 좋아. 손님이 많아서 못 찍었지만 뻥뷰에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보여서 뷰도 넘 이뻐요. 창밖의 뷰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브런치하기 딱 좋은 거 있죠.
그린샐러드: 달콤한 소스에 치즈가루 듬뿍
그린샐러드가 먼저 나왔어요. 집에서는 잘 안 챙겨 먹게 되니 이렇게라도 여기서 야무지게 챙겨 먹어야 해요. 싱그러운 야채와 과일, 그 위 듬뿍 뿌려진 치즈가루~

샐러드 소스도 달콤하니 딱 제 취향이었어요. 엄마도 무슨 소스일까 많이 궁금해하셨답니다.


전복크림리조또: 어른들 모시고 가면 무조건
잠봉피자와 전복크림리조또가 나왔는데요. 양식은 조금만 드셔도 질려하실까 봐 엄마를 위해 전복리조또를 시켜봤답니다. 세상에나 엄마 취향 저격! 저보다 더 잘 드셨다는 ㅋㅋㅋㅋ

색깔 보이시죠? 내장을 많이 갈아 넣은 것 같더라고요. 잘못 먹으면 비릴 텐데 비린 맛 하나 없이 고소담백한 맛이었어요. 엄마가 훨씬 더 맛있게 드셔서 뿌듯했답니다.
저도 전복을 좋아하는데 이 메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혹 어른들 모시고 가신다면 무조건 좋아하실 거예요.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엄마는 오렌지주스.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서 취향껏 고르면 된답니다. 엄마랑 오랜만에 맛있는 거 먹으며 수다 한바탕 떨었답니다.


잠봉피자: 짭조름한 잠봉과 크림치즈 조합
개인적으로 짭조름한 잠봉을 좋아해서 잠봉피자를 시켰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잠봉 위에 크림치즈가 듬뿍 올려져 있는데 완전 잘 어울리는 거예요. 느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웬걸...... 짭조름한 잠봉과 달달한 크림치즈의 조합이 환상이에요.

피클도 함께 곁들이면 느끼함을 확 잡아줘서 더 깔끔하고 개운하게 즐길 수 있어요.

부엌간 수완점, 브런치 모임 장소로 어떨까요?
부엌간 수완점은 학부모들 사이에 핫플이라 모르는 엄마들이 없더라고요. 혹 브런치 모임이 있다면 마음에 드실 거예요. 피자와 리조또가 생각날 때는 부엌간 또 방문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