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 한옥카페 좌식과 전통 디저트, 호양호림
한 줄 요약
호양호림은 광주 양림동에서 한옥의 멋과 모던한 가구가 어우러진 로스터리카페다. 직접 로스팅한 디카페인 핸드드립과 단호박 인절미와플, 개성주악 앙버터를 즐겼고 좌식 자리와 창밖 나무 풍경도 인상적이었다. 한옥 분위기 속 커피와 전통 디저트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남광주 남구 우월순길 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주차
- 기독병원 1·2주차장: 주말·공휴일 및 평일 17:00 이후 이용 가능, 1시간 무료 지원 후 15분당 400원
- 주차
- 양림역사문화마을공영주차장 24시간 이용 가능, 1시간 무료 지원
- 주문 방식
- 카운터 키오스크에서 매장·포장 선택 후 주문
- 단호박 인절미와플
- 9,500원
- 개성주악 앙버터
- 2,800원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할로 베리티 디카페인 내추럴
- 6,500원
- 호양블렌드
- 10,000원
- 호림블렌드
- 12,0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양림동 한옥 분위기 로스터리카페
고즈넉한 한옥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전통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양림동 로스터리카페를 소개시켜드릴께요.
호양호림 기본정보
주소 전남광주 남구 우월순길 4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저 매장 입구 앞에 안내판 보이시나요? 로스터리 안내판인데요. 김호중 바리스타 소개도 돼 있네요. 호양호림에서는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블렌딩 원두부터 싱글오리진 원두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요.
호양호림 주차
기독병원 1, 2주차장 이용 가능 시간: 주말 및 공휴일, 평일 17:00 이후 요금: 1시간 무료 지원, 1시간 이후 15분당 400원

양림역사문화마을공영주차장은 24시간 이용 가능해요. 1시간 무료 지원되구요.
한옥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내부

내부로 들어오니 한옥의 멋은 살리면서 감각적으로 꾸며진 공간이 눈에 들어왔어요.
전통적인 것을 일상적인 것으로

호양호림은 전통적인 분위기를 요즘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낸 공간인데요.

옛스러운 한옥에 나무 기둥과 창살문처럼 한옥의 요소들이 그대로 남아 고즈넉한 느낌이 나면서도 테이블과 조명은 모던한 가구와 조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함께 공존하는 느낌~ 한쪽에는 좌식으로 된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신발을 벗고 올라가 편하게 앉을 수 있고 낮은 테이블과 방석이 있어 한옥카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 좋은 자리예요.

창이 액자가 되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창너머 나무가 그림 같았어요.

한국적인 분위기 카페에 지나가던 외국인도 신기해하며 바라보다 카페로 들어왔어요.
키오스크 주문과 핸드드립 선택

주문은 카운터에 있는 키오스크로 하면 돼요. 매장에서 먹고 갈지 포장할지 먼저 선택한 뒤 커피와 디저트를 고르면 되는데요.
핸드드립커피

핸드드립 종류를 고르기 쉽게 나눠놓으셨는데요.
- 고소한 풍미의 커피
- 산미 있는 커피
- 디카페인 커피
세 종류로 나눠져 있어 취향에 맞는 커피를 고르기 편했어요.
주문한 메뉴

제가 주문한 메뉴는
- 단호박 인절미와플 9,500원
- 개성주악 앙버터 2,800원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할로 베리티 디카페인 내추럴 6,500원


호양호림은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도 특별했는데요. 특히 디저트도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로,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함께 즐겨보기 좋았어요.
단호박 인절미와플

떡을 와플처럼 눌러 만든 단호박 인절미와플은 노란 단호박 색감부터 먹음직스러웠는데요. 큼지막한 와플 위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가져 있어요.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따뜻한 와플 위에 얹어서 살짝 녹았을 때 먹으니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와플에 사르르 더해져요.

아몬드도 있구요. 단호박 가루, 인절미의 조화.




아이스크림의 차가움과 와플의 따뜻함이 같이 느껴지는 조합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성주악 앙버터
동글동글한 주악 위에 팥앙금과 두툼한 버터가 올라가 있는데요. 윤기 좌르르 흐르는 개성주악 비주얼에 앙버터 조합이라니~
고소하고 부드러운 버터와 달콤한 팥앙금을 같이 먹으니 맛이 훨씬 풍성해지더라고요. 특히 버터가 단맛을 부드럽게 잡아줘서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커피
이렇게 커피 이름을 알려주시는데 너무 좋았어요. 할로 베리티 내추럴은 실제로 블루베리, 레몬 등 밝은 과일 풍미와 산미가 특징으로 소개되는 원두예요. 쌉사릅하면서 흐흐, 산미가 있는 커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매장에서 판매하는 핸드드립 원두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도 따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 호양블렌드 10,000원: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와 다크초콜릿을 닮은 묵직한 단맛이 특징
- 호림블렌드 12,000원: 청량하게 느껴지는 바디감과 베리류 과일을 닮은 기분 좋은 단맛과 산미가 특징
고소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호양블렌드, 산뜻한 산미를 좋아한다면 호림블렌드로 취향에 따라 골라서 구매할 수 있어요.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는 커피에 진심인 로스터리카페, 핸드드립으로 즐기는 커피, 직접 만든 전통 디저트까지. 양림동 한옥카페 호양호림, 데이트코스로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