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이자카야 고등어봉초밥 김 조합, 로바타소브
한 줄 요약
로바타소브는 모란역 골목에서 사시미·구이·나베 등 일식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다. 고등어봉초밥과 명란치즈감자에 기린 생맥주와 소주를 곁들였고, 고등어봉초밥은 김과 와사비를 함께 먹는 쪽이 더 잘 맞았다. 분위기와 추천 메뉴 덕분에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7:00~24:00
- 라스트오더
- 23:00
- 휴무
- 월요일 정기 휴무
- 주차
- 매장 근처 주차 불가, 공영주차장 이용
- 예약
- 가능
- 좌석
- 4인 이상 좌석 및 바 테이블
- 고등어봉초밥
- 29,000원
- 명란치즈감자
- 14,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모란에서 이른 저녁 약속이 있어서 가볍게 술 한잔할 곳을 찾다가 방문한 모란 이자카야 일식 로바타소브. 사시미부터 고등어봉초밥, 구이와 다양한 일식 안주가 있어서 식사 겸 한잔하기 괜찮아 보였던 곳이에요. 저희는 이날 고등어봉초밥과 명란치즈감자를 주문하고 생맥주와 소주까지 한잔했는데요. 분위기도 좋았지만 그날그날 추천 메뉴가 따로 적혀 있어서 메뉴가 많아 고민될 때 고르기 편했던 점도 기억에 남았어요.

로바타소브 영업시간과 주차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제일로63번길 28-1 1층
- 17:00~24:00 / 23:00 라스트오더
- 월요일 정기 휴무
- 매장 근처 주차 불가, 공영주차장 이용
- 예약 가능
모란역 3번·4번 출구 사이 골목길로 쭉 직진한 뒤, 왼편에 GS25가 보이면 우회전하고 과일가게가 보이면 좌회전하면 돼요.

외관부터 일본식 주점 느낌이 나서 모란 골목에서도 분위기가 확실히 다른 편이었어요. 모란을 잘 아신다면 다들 어딘지 아실 거예요! 간판이 작긴 하지만 분위기 때문에 눈에 띄는 곳이라 잘 보입니다!


일본식 이자카야 분위기와 좌석
내부는 일본에 온 것처럼 이자카야 느낌을 아주 잘 살린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요. 좌석은 4인 이상 좌석도 있고 바 테이블도 있어서 편하신 곳에 앉으시면 됩니다. 그래서 친구끼리 술을 마시는 자리뿐 아니라 데이트하면서 음식과 술을 천천히 즐기는 목적으로도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이렇게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고 앞에 재료에 쓰이는 생물들이 진열되고 있는데, 저는 오픈하자마자 간 거라 아직 준비 중이어서 저 생선만 봤습니다.

추천 메뉴를 보고 고른 일식 안주
로바타소브는 사시미부터 고등어봉초밥, 구이, 나베와 여러 가지 일식 요리까지 메뉴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특히 좋았던 건 그날 추천하는 메뉴가 따로 있다는 점. 처음 가는 이자카야에서는 메뉴판 보고 한참 고민할 때가 있는데 추천 메뉴가 있으니 뭘 먹을지 결정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여기 대표메뉴인 것 같은 고등어봉초밥 29,000원, 명란치즈감자 14,000원 두 가지를 골랐고 생맥주 1잔과 소주 1병도 같이 주문했어요.

여긴 생맥주가 기린 생맥주라서 그냥 맛있습니다 정말. 그리고 냉장고도 시원해서 술 온도도 좋더라고요.

기본 구성으로 샐러드 주시는데 이것도 소스가 맛있고 저 위에 올라간 게 식감을 더해줘서 계속 먹게 되는 메뉴였어요!

치즈가 넉넉했던 명란치즈감자
먼저 명란치즈감자가 나왔는데 그릇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다른 곳 가면 감자 위에 치즈나 명란을 적게 주시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치즈가 두껍게 올라가서 감자 다 먹을 때까지 치즈가 있었어요. 그래서 간이 딱 맞았고 나중에 감자만 남거나 하는 상황이 안 생겨서 끝까지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고등어봉초밥은 김과 와사비를 곁들여
그리고 고등어봉초밥! 보기도 좋게 딱 술안주로 먹기에 어울리는 비주얼로 나왔고 한입씩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저는 고등어 특유의 비린 향이 좀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냥 먹었을 때는 확실히 향이 느껴졌고, 같이 나온 김에 싸서 먹으니 훨씬 고소해져서 이 방법이 더 잘 맞았어요. 여기에 와사비까지 같이 올려 먹으면 비린 향이 조금 덜 느껴졌고요.

그래도 완전히 없어지는 정도는 아니어서 생선 비린 향에 민감한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김 + 고등어봉초밥 + 와사비, 이렇게 먹는 조합이 가장 괜찮았어요.

모란역에서 분위기 좋은 일식 술집
모란에서 분위기 좋은 모란역 맛집 술집을 찾는다면 한 번 참고해 볼 만했던 로바타소브.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고 메뉴 종류도 다양했고 그날 추천 메뉴까지 따로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메뉴 선택이 어렵지 않았어요. 메뉴에 아직 안 적혀 있는 메뉴들도 있었고 사장님 추천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물어보고 주문하셔도 될 것 같아요!
고등어봉초밥은 제 입맛에는 살짝 비린 향이 느껴져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김과 와사비를 곁들이니 훨씬 먹기 편했고, 명란치즈감자는 간도 적당하고 뜨거울 때 먹으니 술안주로 만족스러웠어요. 무조건 모든 메뉴를 칭찬하기보다는 메뉴별로 취향 차이는 있을 것 같지만, 분위기와 메뉴 구성을 생각하면 다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곳이에요.
⭐⭐⭐☆
모란역 근처에서 일식 안주와 술을 함께 즐길 모란 이자카야 일식을 찾는다면 로바타소브 참고해 보세요. 고등어봉초밥처럼 술과 잘 어울리는 메뉴부터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안주까지 선택지가 다양하고, 추천 메뉴가 있어 처음 방문했을 때도 고르기 편했어요. 저는 이날 먹었던 메뉴 중에서는 뜨거울 때 먹은 명란치즈감자가 특히 술안주로 잘 맞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추천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모란 이자카야 로바타소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