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솥밥 누룽지와 왕계란말이, 오늘도웃자 초월

한 줄 요약

오늘도웃자 초월은 경기 광주 초월읍에서 오징어 두루치기와 솥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윤기 나는 솥밥과 마지막 누룽지,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왕계란말이까지 조합이 기억에 남았다. 차로 편하게 들러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오늘도웃자 초월 첫 방문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1층
영업시간
월~토 11:00~22:00, 일 11:00~21:00
주차
매장 앞 무료주차 가능
대표 메뉴
오징어 두루치기, 돼지고기 두루치기, 솥밥, 옛날 김치찌개, 계란말이
솥밥
2.000원
오징어 두루치기
2인 27.000원
왕계란말이
10,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도웃자 초월 첫 방문 대표 이미지

곤지암에서 두루치기와 솥밥을 함께 먹고 싶다면

요즘 제대로 된 한식 한 끼가 먹고 싶어서 곤지암 맛집을 찾아보다가 오늘도웃자 초월에 방문하게 됐어요. 초월역 맛집도 함께 찾아봤는데 두루치기와 솥밥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메뉴 조합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두루치기와 솥밥 메뉴 조합

특히 솥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은근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먹고 나서는 밥 때문에라도 또 오고 싶은 곳이 됐어요.

매장 앞 주차는 편했을까?

식당 갈 때 은근 신경 쓰이는 게 주차잖아요.

오늘도웃자 초월 매장 앞 주차

오늘도웃자 초월은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차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어요. 멀리 차를 대놓고 걷거나 주차 자리 때문에 빙빙 돌지 않아도 되니 들어갈 때부터 한결 편하더라고요. 주차장도 아주 넓은 편이라 주차 걱정은 전혀 없었어요.

넓은 매장 앞 주차 공간

곤지암 맛집 찾으면서 주차까지 편한 곳을 원한다면 이런 부분도 꽤 마음에 들 것 같아요.

식사 내내 기분 좋았던 깔끔한 매장

매장에 들어가서 느낀 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거였어요.

깔끔하게 정돈된 오늘도웃자 초월 매장

식당은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테이블이나 주변이 깔끔하면 식사할 때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청결한 매장 내부 식사 공간

오늘도웃자 초월은 매장 자체가 청결하게 느껴져서 편하게 앉아 식사할 수 있었어요. 초월역 맛집 찾을 때도 맛만큼 매장 청결을 보는 편인데,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첫인상부터 괜찮았답니다.

반찬 없이도 생각나는 윤기 가득 솥밥

오늘도웃자 초월 솥밥 메뉴
솥밥 2.000원

제가 여기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의외로 솥밥이었어요.

주문과 동시에 만드는 솥밥
주문과 동시에 바로 만드는 솥밥

뚜껑을 열었는데 밥알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제대로 지어진 밥이라는 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한 숟갈 먹어보니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어서 진짜 밥 때문에 다시 오고 싶었어요.

반찬 없이 즐긴 윤기 나는 솥밥
밥알이 윤기 나는 솥밥

곤지암 맛집 찾으면서 두루치기만 기대하고 왔다가 솥밥에서 제대로 반해버렸네요.

수향미로 지은 솥밥 밥알
탱글탱글한 밥알, 수향미로 지은 솥밥이라고 해요 :)

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느낌 공감하실 것 같아요.

마지막 누룽지까지 놓치기 아까운 솥밥

솥밥의 좋은 점은 밥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거죠. 밥을 맛있게 퍼먹고 나면 마지막에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어서 한 끼가 더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솥밥으로 즐기는 고소한 누룽지

고소한 누룽지로 마무리하니 입안도 편안해지는 느낌이었고요. 두루치기의 매콤한 맛을 먹고 누룽지를 한입 먹어주니까 조합도 꽤 잘 맞더라고요. 처음 밥을 퍼먹을 때부터 마지막 누룽지까지 솥밥 하나를 제대로 즐긴 기분이었어요.

매콤한 양념에 계속 손이 간 오징어 두루치기

오징어 두루치기 2인 메뉴
오징어 두루치기 2인 27.000원

메인으로 먹은 오징어 두루치기는 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 싶어요. 매콤한 양념이 입맛을 살려주는데 계속 손이 가는 맛이더라고요.

매콤한 양념의 오징어 두루치기
쫄깃한 오징어가 들어간 두루치기

오징어도 작게 들어간 게 아니라 크고 도톰한 게 들어 있어서 씹을 때 쫄깃한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매콤한 두루치기 한입 먹고 윤기 나는 솥밥을 같이 먹으니 왜 이 조합으로 먹는지 알겠더라고요. 곤지암 맛집으로 찾은 곳인데 오징어 두루치기는 다음에 가도 다시 주문하고 싶은 메뉴예요.

오징어와 함께 먹은 부드러운 돼지고기

오징어 두루치기에서 또 한 번 놀랐던 건 돼지고기였어요. 처음에는 오징어가 메인이라 돼지고기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진짜 부드럽더라고요. 질기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입에서 편하게 씹히는 식감이라 첫입 먹고 살짝 놀랐어요.

두루치기에 들어간 부드러운 돼지고기

쫄깃한 오징어와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같이 들어 있으니 한 메뉴에서 식감이 다르게 느껴져서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곤지암 맛집 중에서도 두 가지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 매콤한 양념까지 잘 어우러져서 밥이 계속 들어갈 수밖에 없었어요.

매운맛을 잡아준 부드러운 왕계란말이

사이드로 먹은 계란말이도 생각보다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보통 계란말이라고 하면 익숙한 맛을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는 식감이 진짜 부드럽더라고요. 입안에서 촉촉하게 넘어가는 느낌이라 한입 먹자마자 마음에 들었어요.

부드러운 왕계란말이 메뉴
왕계란말이 10,000원

매콤한 오징어 두루치기를 먹다가 계란말이를 같이 먹으니까 중간중간 매운맛도 편하게 잡아줬고요. 제 기준에서는 인생 계란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메뉴였어요.

두루치기와 곁들인 왕계란말이

초월역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계란말이까지 같이 먹어보면 조합이 꽤 괜찮을 것 같아요.

필요한 만큼 챙긴 셀프 반찬

기본찬과 셀프코너 이용 안내
기본찬 나오고 필요하면 추가로 셀프코너를 이용해요!

반찬은 셀프로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방식이었어요.

셀프로 리필하는 기본 반찬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셀프 반찬

먹다가 부족한 반찬이 있으면 직접 필요한 만큼 가져오면 되니까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매콤한 맛을 잡아주는 오이 반찬
오이가 매콤한 맛을 싹 잡아줘요 :)

직원분을 따로 부르지 않아도 되고, 내가 먹고 싶은 만큼 챙길 수 있어서 식사 흐름도 끊기지 않았어요.

식사와 함께 즐긴 메뉴 구성
솥밥과 두루치기 한 끼 식사

솥밥부터 오징어 두루치기,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계란말이까지 메뉴 하나하나 기억에 남았던 곳이라 곤지암 맛집으로 다시 찾고 싶어요.

위치

오늘도웃자 초월Oneuldo Utja Chowol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