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역 고깃집 남자 셋 흑돼지 3~4인 세트 920g,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
한 줄 요약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은 분당 수내역 서현 방향 끝자락에 있는 제주 흑돼지 전문 고깃집이다. 분당에서 30년 가까이 산 작성자가 성인 남자 셋이서 오겹살·목살 640g과 갈비 280g, 총 920g의 흑돼지 3~4인 세트를 주문했고, 직원이 직접 구워준 세 부위를 차례로 비교하며 배부르게 먹었다. 대여섯 번째 재방문에도 만족스러웠던, 수내 고깃집 터줏대감 같은 곳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내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흑돼지 3~4인 세트
- 세트 구성
- 오겹살·목살 640g + 갈비 280g, 총 920g
- 백돼지
- 세트 메뉴 없음, 단품 주문만 가능
- 기본 제공
- 고사리, 파절임, 백김치, 장아찌, 멜젓·소금·쌈장, 목살 김치찌개, 불판 위 버섯·아스파라거스
- 굽기
- 직원이 직접 구워줌
- 좌석
- 넓은 홀, 4인석 이용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23 그라테아 101호 (수내역 서현 방향 끝자락)
2026. 6. 9. 방문자 기준
수내역에서 돼지고기 먹을 때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을 고르는 이유
수내역 근처에서 돼지고기를 먹을 거라면 작성자가 추천하는 곳은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이다. 분당에서 거의 30년을 산 작성자가 벌써 대여섯 번은 재방문했을 만큼 만족스러운 고깃집이다.
분당 수내에는 먹을거리가 많긴 하지만, 뭔가 딱히 맛집이라고 찾기엔 애매한 그런 이도 저도 아닌 음식점들이 많다. 분당에서 산 지 거진 30년 정도가 되어서 오랫동안 지켜봐 온 수내지만, 이제는 롯데백화점도 빠지고 안 그래도 적던 유동인구가 더 빠졌는데… 그 안에선 맛있는 음식점만 살아남겠더라고.

그럼 내가 추천하는 수내역 맛집 고기집. 돼지고기를 이왕 먹을 거면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으로 가시는 게 좋다. 서현 방향 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지만 나름 이 수내에서는 입지가 있는 고기집이다. 벌써 재방문을 대여섯 번 한 것 같은데? 그만큼 나한텐 만족스러운 곳.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 평일에도 자리가 차나요?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은 내부가 넓은데도 갈 때마다 안쪽부터 자리가 꽉꽉 찼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중요치 않은 곳이다.
평일엔 또 나름 주변에 회사가 많다 보니 회식도 많이 하는 것 같고, 우리처럼 소소한 모임도 꽤나 있다. 직원의 안내를 받고 4인석 자리를 잡았다.



성인 남자 셋, 흑돼지 3~4인 세트를 고른 이유
성인 남자 셋이서 먹으려고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의 흑돼지 3~4인 세트를 주문했다. 백돼지는 세트 메뉴가 없더라고. 단품으로 시킬 순 있지만 세트는 없기에 자연스럽게 흑돼지 세트로 주문하게 된다.
사실 제주 전문 돼지고기집이니까 이왕 온 거 흑돼지를 먹어주는 게 맞긴 하지. (개인적으로 흑돼지보단 백돼지를 좋아하는 1인)


기본 찬과 직원이 구워주는 서비스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에서 주문을 하면 고사리부터 시작해서 파절임, 백김치, 장아찌 등 찬들이 나오고 멜젓과 함께 소금, 쌈장 소스도 등장한다. 불판엔 버섯과 아스파라거스도 올라가네. 돼지고기를 먹어도 스테이크처럼 ㅋㅋㅋㅋ
이곳은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고기가 탈까 봐 이리저리 휘적일 필요가 없어서, 일반 사람들뿐만 아니라 단체 회식 때도 막내나 누구들이 바쁠 필요가 없다.




흑돼지 3~4인 세트 양은 얼마나 되나요?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 흑돼지 3~4인 세트는 오겹살과 목살이 640g, 갈비가 280g으로 총 920g이다. 딱 봐도 고기 양이 어마무시한데, 920g의 총 고기 양 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하지.
특히 덩치가 있는 남자 셋이서 먹는 거니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었으나, 결과적으론 진짜 배부르게 잘 먹었단 것.


기본 서비스 김치찌개
보글보글 끓는 김치찌개는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의 기본 서비스다. 안에 돼지고기 목살이 들어가 있어서 더 맛있고 칼칼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 특히 술 한잔할 때 찌개가 없으면 섭하지.






흑돼지 오겹살·목살·갈비, 부위별 맛 비교
흑돼지 세트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오겹살로 시작한다. 서버분이 잘굽녀라서 고기가 육즙도 살아있고, 오겹살 특유의 그 쫄깃함도 살아있다.
고기가 돼지 냄새가 없고 부드러운 식감이 맛있네 했다가, 목살을 먹어보고 더 부드럽다고 놀랐다.



목살, 그리고 갈비살을 순차적으로 맛봤는데 세 부위 모두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 육즙: 목살이 가장 두둑
- 식감: 오겹살이 제일 쫄깃
- 부드러움: 갈비살이 최고
그래서 가장 쫄깃한 오겹살이 먼저, 그다음 부드러운 목살, 제일 부드러운 갈비살까지 순차적으로 먹는 게 맞더라고.



쌈 싸 먹는 법과 재방문 소감
쌈채소에 싸 먹는 게 내 스타일. 쌈장이나 소금에 콕 찍어서 마늘은 필수로 넣어주면 게임 끝.
진짜 한 끼 저녁 식사 맛있게 먹었네. 아주 배부르게 남자 셋이서 잘 먹었다.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은 가족끼리도 와봤고 친구들끼리도 와봤는데 언제나 올 때마다 만족스러운 곳. 계속해서 수내 고깃집의 터줏대감이 되어주길.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23 그라테아 101호 제주몬트락 분당수내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