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평일 혼밥 스테키 정식 채끝 12점과 미니카레 찍먹,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 근처 LG서울역빌딩 지하1층에 있는, 개인 화로에 채끝살을 구워 먹는 규카츠·스테키 전문 일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혼자 방문해 스테키 정식과 추천메뉴 미니카레를 먹었는데, 기본으로 채끝살이 열두 점 나와 배부르게 먹었고 특제 소스와 포션버터로 구운 채끝살이 부드러웠다고 합니다. 튀김옷 없는 고기를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이치규 서울역점의 스테키 정식이 잘 맞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 스테키 정식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역 10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2일 기준)
위치
LG서울역빌딩 지하1층,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101m)
대중교통
1·4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GTX-A 서울역 10번 출구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라스트 오더 14:00, 20:30)
브레이크타임
매일 15:00~17:00
주차
유료 전용 주차장 있음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결제
주문한 메뉴
스테키 정식, 미니카레
스테키 정식 구성
채끝살 12점, 밑반찬, 장국, 고봉밥, 포션버터, 특제 소스

2026. 10. 15. 방문자 기준

이치규 서울역점 스테키 정식 대표 사진

평일에 갔더니 여행객보다 근처 직장인 손님으로만 채워져 있을 정도로 서울역 현지인에게 인기 있었던 서울역 맛집 이치규에서 스테키와 카레를 먹었어요. 흔한 돈까스가 아니라 고급스러운 풍미의 채끝살을 화로에 구워서 먹으니 더욱 기대되었는데, 아래에서 이치규 서울역점 소개와 먹어보았던 스테키 정식, 미니카레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이치규 서울역점 영업시간·주차·가는 길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로, 매일 11:30~21:30에 운영하고 15:00~17:00는 쉬는 시간이에요. 라스트 오더는 14:00, 20:30이고 유료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 대중교통: 1·4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GTX-A 서울역 10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 운영 시간: 매일 11:30~21:30 (라스트 오더 14:00, 20:30)
  • 쉬는 시간: 매일 15:00~17:00
  • 주차: 유료 전용 주차장 있음
이치규 서울역점이 있는 LG서울역빌딩 입구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로부터 걸어서 101m 거리의 LG서울역빌딩 지하1층에 있었는데요. 정문 오른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지하1층으로 내려가도 되지만, 전 서울역에서 출발했다 보니 10번 출구와 더 가까이 있었던 계단으로 내려갔어요.

LG서울역빌딩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입점되어 있는 매장에 대한 안내도가 있었는데, 제가 방문한 이치규 서울역점은 내려온 계단 기준으로 직진하면 쉽게 도착한답니다.

지하1층 매장 안내도와 이치규 서울역점 가는 길

이치규 서울역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이치규 서울역점은 지하에 자리 잡고 있는 식당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도록 층고가 높고 쾌적했어요. 또 규카츠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보니 일본풍 포스터나 인테리어 덕분에 한층 더 분위기가 있어 데이트할 때 가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층고 높은 이치규 서울역점 일본풍 매장 내부

테이블마다 개인 화로가 놓여 있었던 이치규답게 테이블 간격도 넓고, 고기를 구워 먹는 식당이지만 특유의 기름 냄새도 없어 불편함 없이 이용했어요. 그럼 이어서 이치규 메뉴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와 주문 방법

이치규 서울역점 태블릿 메뉴판 화면
이치규 규카츠와 스테키 메뉴판
이치규 스테키동·야끼소바 등 식사 메뉴판
이치규 서울역점 추가 메뉴 안내

이치규 서울역점의 주문과 결제는 테이블마다 놓여 있던 태블릿으로 가능했는데, 시그니처 메뉴 규카츠와 스테키를 필두로 스테키동이나 야끼소바 같은 밥과 면류까지 있었어요. 저는 궁금했던 스테키 정식을 주문하고 추천메뉴였던 미니카레까지 주문해 봤는데, 식사량이 많으신 편이면 더블이나 고기 추가도 가능했으니 메뉴판 참고하세요.

스테키 정식 한상 구성과 개인 화로

스테키 정식과 미니카레가 차려진 한상

주문하고 몇 분 지나지 않아서 금방 가져다주셨던 스테키 정식과 미니카레가 담긴 푸짐한 한상이에요. 메인인 스테키 외에도 여러 가지 밑반찬이랑 장국, 그리고 수북한 고봉밥까지 나와서 한 끼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께 추천하는 이치규 서울역점이에요.

불을 붙인 테이블 위 개인 화로

이어서 개인 화로에 불도 붙여주셔서 먹는 속도에 맞춰 고기를 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불이 꺼지거나 화력이 약해지면 요청 없이도 직원분께서 보시다가 불을 붙여 주시니 참고해 주세요.

이치규 스테키 정식 채끝살, 혼자 먹기에 양은?

특제 소스를 곁들인 스테키 정식 채끝살

이치규 스테키 정식은 기본으로 주문해도 도톰하게 썬 채끝살이 총 열두 점이나 나와서 성인 여자 혼자서 배부르게 먹기 좋았습니다. 이치규의 특제 소스가 곁들여져 풍미가 더욱 극대화된 채끝살이 정갈하게 놓여 있었어요.

특제 소스를 발라 화로에 굽는 채끝살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소고기인데 특제 소스를 발라 구워주면 짭짤한 풍미가 강해져서 더욱 맛있었고요.

포션버터를 발라 굽는 채끝살

같이 제공된 포션버터만 화로에 발라서 구워 줘도 입에서 아주 사르르 녹는 채끝살이에요.

튀김옷 없이 구운 스테키 채끝살

규카츠가 부담스러울 때 스테키

사실 규카츠는 튀김옷이 한 겹 입혀져 있다 보니 조금 헤비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텐데, 이치규는 규카츠 외에도 튀김 없이 고기만 있는 스테키가 따로 있어 다이어트할 때 가도 좋을 것 같았어요.

버터와 특제 소스로 구운 채끝살 한 점

고소한 버터의 풍미에 짭조름한 이치규의 특제 소스, 그리고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채끝살의 조합은 싫어하시는 분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되니, 호불호 없는 서울역 맛집 찾고 계시면 이치규 서울역점 가보세요.

이치규 미니카레, 채끝살 찍어 먹어도 될까?

이치규 서울역점 미니카레

이치규 미니카레는 이름은 미니이지만 공깃밥만큼이나 푸짐해서 여럿이서 나눠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미니카레에 채끝살을 찍어 먹는 모습

정석대로 꼬들한 밥에 쓱 비벼 먹는 것도 맛있었지만, 일식 카츠처럼 채끝살을 카레에 살짝 찍어 칼칼하게 먹는 조합도 맛있으니 취향에 따라 한 번 드셔보세요.

이치규 서울역점 스테키 정식, 총평

이치규 서울역점 스테키 정식 식사 마무리

서울역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에서 스테키 정식이랑 미니카레를 먹어봤어요. 처음에 스테키가 나왔을 때 마블링부터 맛있겠음을 직감했는데, 역시나 기대한 것보다 맛있고 부드러워 마음에 들었어요. 평일 점심시간대라 바쁘신 와중에도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서울역 한가운데에서 일본풍 분위기도 느껴져서 색달랐으니 서울역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이치규 서울역점으로 방문해 보세요.

위치

이치규 서울역점Ichigyu Seoul Station Branch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