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만맛집 평일 저녁 웨이팅 없이 타이완 라거 한 잔, 바오서울 충무로
한 줄 요약
바오서울 충무로는 충무로역 도보 3분 먹자골목에 있는 대만음식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부부가 웨이팅 없이 입장해 클래식 바오·동파육덮밥·우육면이 나오는 2인 세트와 타이완 클래식 라거맥주를 먹었고, 음식 전반에 산미가 있어 질리지 않았습니다. 마라를 싫어하는 남편도 우육면을 맛있게 먹었을 만큼 문턱이 낮은 충무로 이색 맛집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라스트오더 20:45)
- 위치
- 충무로역 도보 3분, 을지로3가역 도보 8분
- 주차
- 한일청강주차장 유료 이용, 10분당 1,000원 · 최대 15,000원
- 화장실
- 남녀 구분
- 좌석
- 1인석부터 최대 8인석까지
- 주문 내역
- 2인 세트(클래식 바오, 동파육 덮밥, 우육면), 타이완 클래식 라거맥주
2026. 9. 14. 방문자 기준
평소 궁금했던 바오서울을 다녀온 날 ! 대만요리를 파는 곳인데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 음식까지.. 잠깐이지만 대만여행을 하고 온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다면 충무로맛집 '바오서울 충무로' 추천합니다!
바오서울 충무로 위치와 영업시간
바오서울 충무로는 서울 중구, 충무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먹자골목에 있는 대만음식 전문점입니다. 영업시간은 11:00~21:30, 브레이크타임은 15:00~16:00이고 라스트오더는 20:45예요.
- 영업시간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 라스트오더 20:45
- 주차: 한일청강주차장 이용 가능(유료), 10분당 1,000원, 최대 15,000원
- 화장실: 남녀 구분
바오서울 충무로 외관
외관부터 대만 어느 골목에 위치할 것 만 같은 분위기의 바오서울 충무로.


충무로역에서 도보 3분, 을지로3가역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 충무로 맛집들이 모여있는 먹자골목에 위치해있습니다.

저희는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날씨가 시원해져서 그런지 야장식당들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바오서울 충무로 내부 분위기와 좌석
바오서울 충무로 내부는 1인석부터 최대 8인석까지 있어 혼밥도, 단체도 가능합니다. 외관에서도 대만 감성이 물씬 느껴졌는데 여기는 내부가 찐입니다 ,, 갑자기 대만으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분위기에요!


마침 중년아저씨가 혼자 음식을 드시고 계셨는데 이 모습마저 대만스러웠던 . . .ㅋㅋㅋ


1인석도 있고 최대 8인석까지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좋고 충무로 직장인 점심맛집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벽 곳곳에 가방걸이가 있는 센스! 단체로 왔을 때 바닥에 짐을 두거나 외투도 무릎에 올려두는게 귀찮고 성가신데 가방, 외투 걸어둘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별거아닌 창밖 풍경도 괜히 대만같이 느껴짐.. 아 대만에 가야되나..

매장 한쪽에는 종이컵, 물티슈, 티슈들을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비치해두신 점도 좋았어요.

바오서울 충무로 메뉴와 2인 세트
바오서울 충무로는 명문 요리대학 출신 셰프들이 함께 운영하는 대만음식 전문점으로, 한식과 양식 기반을 더해 한국인들이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특히 이곳의 대표메뉴는 대만식 햄버거라고 불리는 바오. 고기를 빵 사이에 끼워먹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저희도 이게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
그래서 이곳의 대표메뉴인 클래식 바오, 동파육 덮밥, 우육면 세개가 포함된 2인 세트메뉴를 주문했어요!
주문 내역
- 2인 세트 (클래식 바오, 동파육 덮밥, 우육면)
- 타이완 클래식 라거맥주
남편이 궁금하다고 주문한 타이완 클래식 라거맥주! 진짜 시원, 청량 그자체였던 맥주... 요즘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맥주였어요.

동파육덮밥과 클래식 바오 맛은?
드디어 나온 메인 메뉴들. 먼저 동파육덮밥과 클래식 바오입니다.

동파육덮밥은 큰 덩어리가 올라가는 형태가 아니고 이미 잘게 찢어진 고기가 올라가 있는 형태더라구요.

열심히 슥삭슥삭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산미가 살짝 느껴지는 맛. 산미 덕분에 질리지 않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던 첫입!
그리고 이 곳의 대표메뉴인 바오. 제가 제일 궁금해했던 메뉴인데요!! 일단 안에 속 내용물도 아주 실하게 들어있는게 대만족.


고추잡채에 나오는 꽃빵같은 부드러운 빵 사이에 살짝 달짝지근한 양념의 고기가 들어가 있어요. 이거 정말 완내스..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우육면은 마라맛이 셀까?
바오서울 충무로 우육면은 마라맛이 전혀 세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타자 우육면. 큼직한 아롱사태가 여러조각 올라간 우육면! 일단 비주얼부터 합격이었구여.

남편이 후기를 찾아볼 때는 마라맛이 난다고 해서 남편은 안좋아할 맛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마라맛은 전혀 세지 않고 오히려 이 우육면도 살짝 산미가 느껴져서 남편은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바오서울 충무로 총평
음식 전반적으로 산미가 느껴지는데 그 덕분에 질리지 않고 깔끔해서 더 좋았던 바오서울. 사실 전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산미가 강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심지어 남편은 마라 싫어인간, 중국/대만음식 잘 안먹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회사 근처였으면 종종 왔을 것 같다고 할 정도!
다음엔 클래식 바오 말고 다른 종류도 먹어보러 가야겠어요! 근처의 직장인 분들이나 데이트 장소로 색다른 충무로 맛집, 을지로 맛집 찾으신다면 여기 정말 추천해요!
방문 꿀팁
- 평일 점심 웨이팅 가능성 있음 (평일 저녁 기준은 웨이팅 없었음!)
- 처음 방문해서 메뉴를 잘 모르겠다면 2인 세트메뉴 주문 추천
- 타이완 클래식 라거맥주와도 잘 어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