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먹자골목 활문어삼합 기름장 보쌈·묵은지쌈 먹는 법, 문어천하
한 줄 요약
문어천하는 잠실역 10번 출구 인근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활문어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 활문어삼합(55,000원)을 두 명이 소주와 함께 먹으며 기름장 보쌈, 알배추 문어쌈, 묵은지 보쌈쌈까지 여러 조합으로 즐겼고, 문어 계란찜·문어 콘치즈 같은 기본 상차림도 푸짐했습니다. 문어천하 활문어삼합은 먹는 방법만 바꿔도 매번 다른 안주가 되는 한 접시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잠실역 10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11-8 현대드림밸리 (방이동 34-2)
- 지하철
- 2·8호선 잠실역 10번 출구 도보 약 443m
- 영업시간
- 매일 14:00~24:00 (연중무휴)
- 주차
-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이후 30분당 1,000원
- 주문 메뉴
- 활문어삼합(문어+보쌈+묵은지) 55,000원, 2인
- 기본 상차림
- 김치콩나물국, 문어 계란찜, 문어 콘치즈, 기름장·초장
- 콜키지
- 가능 (유료)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8시 이후 캐리어 사용 시 입장 가능)
- 편의시설
- 포장·배달·예약, 단체 이용,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장애인 주차구역
2026. 10. 14. 방문자 기준

방이동 먹자골목 문어천하는 어떤 곳인가요?
문어천하는 잠실역·송파구청 인근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활문어 전문점으로,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해서 퇴근 후 술자리나 늦은 식사로 딱 좋은 곳이에요. 잠실역 근처에서 퇴근 후 한잔하기 좋은 곳을 찾다가 다녀왔어요.
방이동 먹자골목은 워낙 술집이 많아서 갈 때마다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다녀온 문어천하는 1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활문어 전문점이라 처음부터 기대가 컸는데요. 매일 여수에서 공수한 100% 활문어를 주문 들어가면 바로 데쳐주시는데, 확실히 식감부터 다르더라고요. 지금까지 먹어본 문어와 다르게 질기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야들야들해서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올라왔어요.
특히 활문어에 보쌈, 묵은지를 한입에 싸 먹는 삼합이 대표 메뉴라 해산물이냐 고기냐 고민할 필요 없이 둘 다 즐길 수 있었어요. 기본 안주로 나오는 문어 계란찜이랑 콘치즈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던 곳이에요.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접근성도 좋고, 늦은 시간 술자리로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문어천하 위치·영업시간·주차
- 위치: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11-8 현대드림밸리 (지번 방이동 34-2)
-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10번 출구 도보 약 443m
- 영업시간: 매일 14:00~24:00 (연중무휴)
- 콜키지: 가능 (유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8시 이후 캐리어 사용 시 입장 가능)
- 편의시설: 포장·배달·예약 가능,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장애인 주차구역
- 주차: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이후 30분당 1,000원)

문어천하 분위기와 좌석은 회식하기 괜찮나요?
문어천하는 원목 톤 인테리어에 나무 칸막이 좌석이라 회식이나 모임 자리로 편안했어요. 벽면부터 테이블, 의자까지 나무 소재로 통일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마다 라탄 펜던트 조명이 달려 있는데, 은은한 노란 불빛이 퍼져서 술자리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더라고요. 사진도 따뜻하게 잘 나와서 좋았어요.

좌석은 벽면에 놓인 소파석과 원목 의자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테이블 사이사이에 나무 칸막이가 있어서 옆 테이블이 신경 쓰이지 않고, 우리끼리 편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회식이나 모임 자리로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벽 곳곳에는 문어숙회, 모듬해물 그림 액자와 추가메뉴 칠판, 홍어전 메뉴 포스터가 걸려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활문어 전문점다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테이블에는 메뉴판과 수저 세팅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와이파이 안내도 잘 보이게 붙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정감 있고 편안한 동네 단골집 같은 느낌이라,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부담 없이 한잔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문어천하 메뉴와 가격
문어천하 대표 메뉴는 활문어삼합(문어+보쌈+묵은지) 55,000원이고, 저희도 이 메뉴를 주문했어요. 홍어·훈제오리를 더한 사합·오합과 숙회, 통문어, 전류와 라면 같은 추가메뉴도 있어요.
주요리
- 활문어삼합 (문어+보쌈+묵은지) 55,000원 — 주문한 메뉴
- 활문어홍어사합 (문어+보쌈+홍어+묵은지) 68,000원
- 활문어오리삼합 (문어+훈제오리+묵은지) 58,000원
- 활문어오리사합 (문어+훈제오리+홍어+묵은지) 70,000원
- 활문어홍어삼합 (문어+홍어+묵은지) 60,000원
- 홍어삼합 (홍어+보쌈+묵은지) 55,000원
- 활문어보쌈오리사합 (문어+보쌈+훈제오리+묵은지) 68,000원
- 활문어보쌈홍어오리오합 (문어+보쌈+홍어+훈제오리+묵은지) 90,000원
- 활문어숙회 (문어+묵은지) 대 50,000원 / 중 35,000원
- 활통문어 (생물 기준) 600g 70,000원 / 800g 85,000원
추가메뉴
- 활문어 추가 25,000원 / 홍어 추가 25,000원 / 보쌈 추가 22,000원 / 오리 추가 23,000원
- BEST: 문어해물라면 6,000원, 홍어라면 10,000원, 날치알주먹밥 6,000원, 추가 옥수수콘 5,000원, 추가 계란찜 3,000원, 공기밥 2,000원
- 스페셜: 매운코다리조림 35,000원, 활문어숙회전 35,000원, 홍어전 35,000원, 가리비관자전 35,000원, 모듬전 40,000원, 고등어구이 13,000원, 조개탕(계절) 25,000원
주류·음료
- 사케: 유리코 준마이 300ml 18,000원, 네코준마이 900ml 35,000원, 간바레오토상 900ml 38,000원, 고이비또 35,000원(정가 48,000원), 준마이다이긴죠 720ml 80,000원
- 하우스 사케 오토코타치노(13.5도, 2000ml): 도쿠리(냉/온) 8,000원, 대포잔 6,000원
- 국산주류: 처음처럼·참이슬·새로·진로 5,000원, 카스·테라·켈리·크러쉬·한맥 6,000원, 막걸리 5,000원, 청하 6,000원, 백세주 12,000원, 복분자 15,000원
- 화이트 와인: 비스타마 리제르바 샤르도네(칠레, 750ml) 32,000원, 비스타마 브리사 샤르도네(칠레, 750ml) 26,000원, 비스타마 레이트 하비스트 소비뇽 블랑(칠레, 375ml, 스위트) 32,000원
- 스파클링: 티 스팟 브뤼(프랑스, 750ml) 35,000원
- 레드 와인: 샤또 트루싸스 메독 크뤼 부르주아(프랑스, 750ml) 52,000원, 비스타마 브리사 메를로(칠레, 750ml) 26,000원
- 음료: 콜라·제로콜라·사이다 2,000원, 트레비 3,000원, 토닉워터 4,000원

활문어삼합 55,000원, 두 명이 먹기에 양은 어떤가요?
문어천하 활문어삼합(55,000원)은 두 명이서 술 한잔 곁들이며 천천히 먹기에 넉넉한 양이었어요. 한 상 가득 차려진 모습을 보자마자 절로 감탄이 나왔어요.
큰 접시 가장자리를 따라 활문어숙회와 보쌈이 빙 둘러 담겨 있고, 묵은지와 알배추, 레몬, 마늘, 고추까지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꽃 장식까지 더해져서 비주얼부터 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접시 안에 새우젓과 쌈장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챙길 필요 없이 바로 싸 먹기 편했어요.
문어천하 기본 상차림에는 뭐가 나오나요?
문어천하 기본 상차림은 김치콩나물국, 문어 계란찜, 문어 콘치즈, 기름장과 초장으로 구성돼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하나씩 깔리는데, 기본 반찬이라고 하기엔 구성이 정말 알찼어요.


먼저 시원한 김치콩나물국이 뚝배기에 넉넉하게 나와요. 아삭한 콩나물과 김치가 듬뿍 들어 있어서 국물이 칼칼하고 개운했어요. 술자리 시작 전에 속을 따뜻하게 풀어주기 좋더라고요. 계란찜은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었는데, 위에 문어가 콕콕 올라가 있어서 역시 문어 전문점이구나 싶었어요. 숟가락으로 떠먹을 때마다 쫄깃한 문어가 씹히는 게 별미였어요.


뜨거운 철판에 나오는 콘치즈도 빼놓을 수 없어요. 치즈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그 안에 문어가 들어 있어서, 고소함에 쫄깃함까지 더해졌어요. 기본 안주인데도 메인만큼 손이 자주 갔어요. 활문어를 찍어 먹는 기름장과 초장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기본 상차림만으로도 술 한 병은 거뜬할 만큼 푸짐해서, 왜 리뷰에서 기본 반찬 칭찬이 많은지 바로 이해됐어요.
활문어삼합 구성과 활문어 맛

문어천하 활문어삼합 접시에는 두툼한 보쌈과 빨판까지 살아 있는 활문어숙회, 묵은지, 알배추와 각종 양념이 한 번에 담겨 나와요. 가까이서 보니 구성이 더 알차더라고요. 접시 한쪽에는 두툼하게 썰어낸 보쌈이 가지런히 깔려 있고, 반대쪽에는 활문어숙회가 빙 둘러 담겨 있었어요. 문어 다리 빨판까지 살아 있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서 신선함이 눈으로도 느껴졌어요.
가운데에는 새우젓, 쌈장, 매콤한 젓갈무침, 초절임이 작은 그릇에 따로 담겨 있고, 마늘과 고추, 레몬, 알배추, 묵은지까지 한 접시에 다 준비되어 있었어요. 따로 이것저것 시킬 필요 없이 이 한 상으로 다양하게 조합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먼저 활문어만 기름장에 살짝 찍어 먹어봤는데, 질기지 않고 쫄깃하면서도 야들야들했어요.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서 왜 활문어를 고집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레몬을 살짝 뿌려 먹으면 더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요.

보쌈은 잡내 없이 촉촉하게 삶아져서 비계 부분까지 부드러웠어요. 새우젓 하나만 올려 먹어도 고소함이 확 살아났어요.
알배추에 싸 먹는 기본 삼합
그리고 대망의 삼합! 알배추 위에 보쌈 한 점, 활문어 한 점, 묵은지까지 올려 한입에 넣으니 담백한 문어와 고소한 보쌈, 새콤한 묵은지가 어우러져서 감칠맛이 꽉 찼어요. 쫄깃함과 부드러움, 아삭함이 한입에 다 느껴져서 식감이 정말 풍성했어요.
마늘이랑 고추를 더하면 알싸하게, 젓갈무침을 올리면 매콤하게 즐길 수 있어서 먹는 내내 질리지 않았어요. 해산물이냐 고기냐 고민할 필요 없이 둘 다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술안주로는 이만한 게 없겠다 싶었어요. 두 명이서 소주 곁들이며 천천히 먹기에 양도 넉넉했고, 처음 방문하신다면 무조건 활문어삼합부터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활문어삼합, 어떤 조합으로 먹으면 좋을까요?
보쌈 + 기름장
문어천하 보쌈은 새우젓보다 기름장에 찍었을 때 의외의 고소함이 살아나는 조합이었어요. 보쌈부터 한 점 집어봤는데, 살코기와 비계 층이 고르게 잡혀 있어서 보기만 해도 촉촉함이 느껴졌어요. 퍽퍽한 부분 없이 결대로 부드럽게 씹히고, 잡내도 전혀 없었어요. 기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고소함이 한층 더 살아났어요. 보쌈은 보통 새우젓이나 쌈장이랑만 먹는데, 기름장이랑도 의외로 잘 어울려서 새로운 조합을 발견한 느낌이었어요.

활문어숙회 + 알배추 쌈
이번엔 활문어숙회인데요. 빛이 살짝 비칠 만큼 얇고 투명한 결에 빨판까지 그대로 살아 있어서, 활문어라는 게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입에 넣으면 쫄깃하게 탄력이 느껴지다가도 금방 야들야들하게 풀어져서, 질긴 문어만 먹어봤던 분들이라면 확실히 차이를 느끼실 거예요.
알배추 위에 활문어 한 점, 쌈장, 마늘, 고추를 올려 쌈으로도 먹어봤어요. 아삭한 알배추와 쫄깃한 문어, 알싸한 마늘과 고추가 어우러져서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었어요. 문어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딱 좋은 조합이에요.


묵은지 + 보쌈 + 젓갈무침 쌈
마지막은 묵은지 쌈이에요. 길게 펼친 묵은지 위에 보쌈을 올리고 매콤한 젓갈무침, 마늘, 고추까지 듬뿍 얹었더니 한입 가득 감칠맛이 터졌어요. 새콤하게 잘 익은 묵은지가 보쌈의 고소함을 꽉 잡아줘서 소주가 절로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이렇게 재료 하나하나를 따로 맛보고, 취향대로 조합해서 쌈으로도 즐기다 보니 한 접시로도 정말 여러 가지 맛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먹는 방법만 바꿔도 매번 다른 안주를 먹는 기분이라, 활문어삼합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방이동 회식, 방이먹자골목 보쌈, 잠실역 저녁 자리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문어천하 한눈에 정리
- 100% 활문어 전문점: 매일 여수에서 공수한 활문어를 주문 즉시 데쳐 쫄깃하고 야들야들한 식감
- 한 접시로 즐기는 다양한 조합: 활문어, 보쌈, 묵은지에 새우젓, 쌈장, 젓갈무침, 알배추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
- 메인급 기본 상차림: 문어 계란찜, 문어 콘치즈, 김치콩나물국까지 기본 반찬만으로도 든든한 술상
-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원목 인테리어와 라탄 조명, 칸막이 좌석으로 모임이나 회식 자리로도 편안함
- 접근성과 영업시간: 잠실역 10번 출구 도보 이동 가능,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영업,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