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화월드 흑돼지 아기 둘 이유식 데워 먹인 저녁, 흑돈시백돈면
한 줄 요약
흑돈시백돈면 신화월드점은 제주 서귀포 안덕면 신화월드 인근의 제주산 흑돼지·백돼지 고깃집입니다. 아기 둘과 함께 방문해 흑돼지근고기 600g 66,000원, 생갈비 300g 30,000원, 당면오이무침 8,000원을 먹었고, 매장 전자레인지로 이유식을 데워 먹였습니다. 초벌해서 나오는 방식이라 아이 챙기면서도 식사가 편했고 신화월드 인근 픽업·드랍도 가능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 1769 2동
- 영업시간
- 매일 11:30~22:30 (L.O 21:10)
- 픽업/드랍
- 신화월드 인근 픽업·드랍 서비스 가능
- 주차
- 가게 앞 주차 공간 있음
- 아기 편의
- 아기의자, 전자레인지 있음
- 콜키지
- 외부 주류 일정 금액 지불 시 반입 가능
- 흑돼지근고기 600g
- 66,000원
- 생갈비 300g
- 30,000원
- 당면오이무침
- 8,000원
2026. 9. 20. 방문자 기준
제주도 여행 가면 한 번쯤은 꼭 먹게 되는 메뉴가 바로 흑돼지잖아요. 저도 이번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신화월드맛집 흑돼지로 유명한 '흑돈시백돈면 신화월드점' 방문했어요 '-'

흑돈시백돈면 신화월드점 위치와 영업시간
흑돈시백돈면 신화월드점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 1769 2동에 있고, 매일 11:30~22:30(L.O 21:10) 영업합니다. 신화월드 인근 픽업·드랍 서비스가 가능한 고기집이에요.
- ✓ 아기의자
- ✓ 전자레인지
저희처럼 제주신화월드에 숙박하면서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곳인데요, 신화월드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괜찮은데다가 신화월드 인근 픽업·드랍 서비스가 가능해요!
가게 앞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기 내리기도 편해요.

외부 주류도 일정 금액의 비용을 내면 반입이 가능해요. 제주 흑돼지에 소주나 맥주도 잘 어울리지만 여행하면서 따로 준비해온 술이나 와인이 있다면 콜키지 비용을 내고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더라고요.

흑돈시백돈면 내부 분위기와 아기 자리
흑돈시백돈면 내부는 고깃집 특유의 기름 냄새나 복잡한 분위기를 생각했던 것과 달리 쾌적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흑돼지 맛집을 찾다 보면 이런 점이 늘 걱정인데 여기는 괜찮았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고, 저희처럼 아기와 함께 식사하러 온 가족도 아기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흑돈시백돈면 메뉴
흑돈시백돈면은 흑돼지만 판매하는 곳과 달리 제주산 흑돼지와 백돼지를 함께 구성해서 맛볼 수 있어요.

이유식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
매장에 전자레인지가 마련되어 있어서 둥이들 이유식을 가져가 편하게 데워 먹일 수 있었어요. 아기와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유식이나 아기 반찬을 따로 챙겨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식당에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따로 데울 곳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서 편하더라고요.
흑돼지근고기 600g 66,000원
흑돈시백돈면에서 주문한 첫 메뉴는 흑돼지근고기 600g, 66,000원이에요. 제주도에서 먹는 흑돼지는 역시 두툼하게 먹어야 제맛이죠. 고기가 두툼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아기 둘을 데리고 고깃집을 가면 사실 음식 맛도 맛이지만 식사가 편한지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한 명 챙기고 한 명 챙기다 보면 고기는 타고 있고, 고기 굽다가 아이 밥 먹이고, 다시 고기 뒤집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부모는 제대로 식사를 못 하는 경우도 많은데ㅎㅎ 흑돈시백돈면은 고기를 어느 정도 초벌해서 준비해주는 방식이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굽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했어요.


흑돈시백돈면 기본 반찬
고기를 주문하고 나니 테이블에는 파채, 쌈무, 각종 장아찌류 등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밑반찬들이 함께 차려졌어요. 깔끔하게 입맛을 돋워주는 반찬들이라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돼지고기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초벌 과정을 거쳐 나온 고기를 불판에 올려 구워 먹는 방식이라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냄새부터 군침이 돌더라고요.



무엇보다 한 가지 부위만 먹는 게 아니라 다양한 부위를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금, 그리고 멜젓
드디어 제주도에서 먹는 흑돼지 첫입!! 처음에는 소금에 살짝 찍어서 고기 본연의 맛부터 느껴봤어요. 두툼한 고기라 씹었을 때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고, 겉면은 노릇하게 구워지면서 고소한 맛이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부드러웠어요.


두번째는 멜젓에 찍어서 먹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멜젓과 다르게 많이 짜지 않고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맥주 한 잔. 제주에서 먹는 흑돼지에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이니 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나더라고요ㅎㅎ 두툼하게 구운 돼지고기 한 점 먹고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시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좋았어요.


당면오이무침 8,000원
흑돈시백돈면 당면오이무침은 8,000원이에요.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당면오이무침! 당면과 오이가 함께 들어가 있는데 새콤달콤하게 무쳐져 있어서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두툼하게 구운 돼지고기 한 점에 당면오이무침을 듬뿍 올려서 같이 먹으니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지면서 고기의 풍미를 깔끔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생갈비 300g 30,000원 추가 주문
흑돈시백돈면 생갈비는 300g 30,000원입니다. 원래는 흑돼지 근고기만 주문하려고 했는데 근고기를 먹다 보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생갈비 1인분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처음부터 생갈비까지 먹을 계획은 아니었는데, 고기를 먹다 보니 다른 부위도 궁금해져서 결국 추가 주문! 역시 맛있는 고기는 먹다 보면 더 먹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ㅎㅎ


생갈비는 근고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뼈에 붙어 있는 고기라 그런지 식감이 조금 더 쫀득하게 느껴졌고 고소한 맛도 잘 느껴졌어요. 근고기를 먼저 먹고 생갈비를 추가하니 같은 흑돼지라도 부위에 따라 식감이 달라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기랑 가기 좋았던 이유
신화월드 맛집 고기집 흑돈시백돈면은 신화월드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돼서 좋은데, 인근 픽드랍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아기와 함께 고깃집에 가면 부모가 고기를 굽느라 정신없는 경우가 많은데 초벌해서 나오는 방식이라 비교적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제주산 돼지고기를 두툼하게 구워 먹다 보니 부위마다 식감과 맛이 조금씩 달라서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덕분에 제주에서 흑돼지를 제대로 먹은 거 같아요 ㅎㅎ 신화월드 근처 아기랑 고기집 찾으시면 흑돈시백돈면 검색해보세요.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 1769 2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