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갈비 평일 점심 밑반찬 11가지와 후식 아이스크림, 만포가든
한 줄 요약
만포가든은 경기 양주시 고덕로355번길에 있는 갈비·한우 정육형 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19,000원 수제 갈비 정식(수제양념갈비+차돌 된장술밥+냉면)을 먹었는데 밑반찬이 11가지 나왔고, 식사 후 커피·뻥튀기·아이스크림 후식까지 있었습니다. 협찬 방문이었지만 추석에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하고 싶었던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양주시 고덕로355번길 28-37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주차
- 매장 앞·뒤 대형 무료주차장
- 점심 메뉴
- 수제 갈비 정식 19,000원 (수제양념갈비+차돌 된장술밥+냉면)
- 룸
- 8명~최대 24명 개별룸, 단체·예약 가능
- 아이 동반
- 유아의자 있음
- 기타 메뉴
- 한우, 양념 돼지갈비, 삼겹살, 갈비탕, 함흥냉면
2026. 9. 19. 방문자 기준

평일 점심에 양주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가 다녀온 만포가든. 사실 방문 전에는 그냥 규모 큰 갈빗집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먹어보니까 "여기 추석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고기만 괜찮았던 게 아니라 밑반찬부터 된장술밥, 마지막 냉면까지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협찬으로 방문했지만 여긴 진짜 개인적으로 재방문하고 싶은 곳. 특히 평일 점심에 방문할 수 있다면 19,000원 수제 갈비 정식 진자 강추여요 •••
양주 만포가든 위치·영업시간, 주차와 아기의자는?
- 📍 경기 양주시 고덕로355번길 28-37 1층
- ⏰ 매일 11:00~22:00
- 🚗 매장 앞·뒤 대형 무료주차장
- 👶 유아의자 있음
- 👥 단체 이용·예약 가능
- 🚪 개별룸 있음
저는 아이랑 외식할 때 은근 중요하게 보는 게 주차랑 아기의자인데요. 만포가든은 일단 주차장이 넓어요. 매장 앞뒤로 대형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서 차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고, 매장 안에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게다가 8명부터 최대 24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룸도 있다고 안내돼 있어서 가족 외식뿐 아니라 양주 회식이나 양주 모임 장소 찾을 때도 괜찮아 보였어요. 다가오는 추석처럼 가족끼리 모일 때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딱 !!
평일에는 19,000원 수제 갈비 정식
제가 방문한 건 평일 점심. 주문한 메뉴는 대표 점심메뉴인 수제 갈비 정식 19,000원. 구성은 수제양념갈비 + 차돌 된장술밥 + 냉면이에요.
처음에는 이 정도만 보고도 "오, 19,000원이면 괜찮은데?" 했는데 밑반찬 깔리는 거 보고 한번 더 놀람ㅋㅋ
밑반찬만 무려 11가지


제가 방문했을 때 나온 반찬을 세어보니까 11가지더라고요. 마늘쫑, 감자샐러드, 야채샐러드, 겉절이, 더덕무침, 무생채, 육전, 육회, 양파절임, 고추무침, 백김치. 그냥 접시 수만 채우려고 이것저것 내놓는 느낌이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고기 먹을 때 같이 곁들이기 좋은 반찬들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육전이랑 육회까지 있으니 평일 점심 정식인데도 한 상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요. 저는 이런 한정식처럼 반찬 여러 개 나오는 고깃집 좋아하는데, 여기는 반찬에서부터 만족도가 높았어요.
갈비 양념이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음




그리고 메인인 수제양념갈비. 갈비는 양념이 너무 달면 처음 몇 점은 맛있어도 뒤로 갈수록 금방 물리잖아요. 근데 만포가든 갈비는 너무 달지 않고 딱 맛있는 양념 맛.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계속 먹기 좋았어요.
매장에서는 과일을 넣어 양념을 만들고 100% 돼지갈비를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숯불에 올려 구우니까 양념이 살짝 눌어붙으면서 나는 향도 좋고요.
밑반찬 하나 올려서 같이 먹었다가, 백김치랑 먹었다가, 양파절임이랑 먹었다가… 갈비 자체가 기본을 잘해서 뭘 곁들여도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그래서 양주 맛집 갈비 찾는다면 점심 정식부터 먹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차돌 된장술밥까지 제대로


정식에 함께 나오는 차돌 된장술밥도 맛있었어요. 고기 먹고 나면 된장찌개에 밥 당기는 건 국룰인데 아예 된장술밥으로 같이 나오니까 좋더라고요ㅋㅋ 구수하면서 밥이 들어가 있어서 든든하고 갈비 먹다가 중간중간 떠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먹으면서 느낀 게 여기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비슷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맛있음. 반찬도 그렇고 갈비도 그렇고 된장술밥도 그렇고, 특정 메뉴 하나만 유독 튀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음식 맛을 잘 잡는다는 느낌이었어요.
냉면까지 무료라고?

그리고 만포가든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냉면. 매장에서 직접 면을 뽑는 자가제면 함흥냉면을 제공하는데요. 매장 설명에 따르면 매일 아침 사용할 반죽을 만들고 주문이 들어오면 면을 직접 뽑는다고 해요.
저는 물냉면이랑 비빔냉면 둘 다 먹어봤는데 둘 다 괜찮았어요. 갈비 먹고 시원하게 물냉으로 마무리해도 좋고, 양념 있는 거 좋아하면 비냉에 고기 한 점 올려 먹어도 맛있고요.
무엇보다 정식에 갈비랑 된장술밥 먹고 냉면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 배가 상당히 든든해요. 19,000원 점심 메뉴라고 해서 간단하게 나오는 정식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제대로 먹고 나왔습니다ㅋㅋ
양주 한우 먹으러 오기에도



저는 이날 수제 갈비 정식을 먹었지만 만포가든은 갈비만 판매하는 곳은 아니에요. 매장에서는 축협 축산이력을 거친 한우를 취급하는 정육형 식당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한우부터 양념 돼지갈비, 삼겹살, 갈비탕, 함흥냉면까지 메뉴가 다양해요.
그래서 양주 맛집 한우 찾으면서 부모님과 제대로 식사하러 오는 경우나, 여러 명이 취향에 따라 메뉴 골라 먹는 가족 모임에도 활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다만 제가 이날 직접 먹어본 건 수제 갈비 정식이라 한우 맛 평가는 다음 방문으로 남겨두는 걸로ㅋㅋ
다 먹었다고 바로 가지 마세요ㅋㅋ
그리고 식사 다 하고 나가려는데 끝이 아니더라고요. 커피도 있고 뻥튀기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음ㅋㅋ 고기 배부르게 먹고 냉면까지 먹었는데 디저트 못 지나치는 사람 나야 나…
특히 아이와 같이 왔다면 아이스크림 때문에 여기서 한 번 더 발 묶일 듯ㅋㅋ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공간에서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도 가족 외식할 때는 은근 편해요.
추석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 곳
이번에는 협찬으로 방문했지만 먹고 나오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여긴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도 되겠다."였어요. 평일 점심 기준 19,000원에 수제양념갈비 + 차돌 된장술밥 + 냉면, 여기에 제가 방문했을 때는 밑반찬도 11가지나 나왔고요.
무엇보다 반찬 가짓수만 많은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던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주차장도 넓고 아기의자도 있고, 개별룸까지 있어서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함께 움직이는 가족 외식에도 편해 보였고요.
그래서 이번 추석처럼 가족끼리 모일 일이 있거나 양주 외식, 양주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한번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서 한우까지 먹어보고 싶어요.
양주 맛집 한우 찾는 분부터 양주 맛집 갈비 찾는 분까지 메뉴 선택지가 다양하고, 평일이라면 가성비 좋은 수제 갈비 정식으로 양주 점심 먹으러 와도 괜찮았던 만포가든. 협찬으로 갔다가 재방문 생각까지 들 정도면 저는 만족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