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갈비집 만포갈비·만포가든 차이, 금요일 오픈 수제LA갈비 2인분
한 줄 요약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경기 양주시 송랑로 65에 있는 숯불 갈비집입니다. 금요일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가서 반찬 여섯 접시, 서비스 육회, 수제LA갈비 2인분, 된장술밥, 마무리 서비스 냉면까지 순서대로 먹었습니다. 만포갈비와 만포가든은 사장님이 같다고 직접 확인했고, 서비스 구성이 후해 다시 가고 싶은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양주시 송랑로 65 (1·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주차
- 매장 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수제LA갈비 2인분
- 서비스
- 육회, 냉면
- 방문 시간
- 금요일 오픈 시간 11시
2026. 9. 19. 방문자 기준
고기를 사랑하는 이눈눈입니다요~^^
갈비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는 날 있잖아요 ㅋㅋ 그날이 딱 그런 날이라 양주 점심으로 양주 갈비집 만포갈비 양주본점에 다녀왔어요~
만포갈비 양주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경기 양주시 송랑로 65 1·2층에 있어요. 매일 11:00~22:00 영업하고, 매장 주차장이 있어서 걱정없이 널~널~해요~ 양주니께 ㅋ 육회랑 냉면이 서비스로 나온다는 것도 미리 알고 갔어요.




양주 갈비집 어디 갈지 고민 중인 분들께 먹은 순서대로 후기 남겨볼게요! 반찬 → 육회 → 양념갈비 → 냉면 이렇게 이어진 한 끼였어요~ 금요일,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갔어요. 이 글 쓰는 지금도 사진 보면서 입맛 다시는 중이에요 ^^
주문은 수제LA갈비 2인분.
반찬부터 시선 강탈, 여섯 접시 구성
만포갈비 양주본점 반찬은 하얀 그릇에 담겨 갈색 쟁반 위에 여섯 접시가 줄 맞춰 나왔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이렇게 차려지니 시선이 확 갔어요.

왼쪽 위는 장아찌예요. 초록 줄기랑 얇게 썬 무가 국물에 잠겨 있었어요. 오른쪽 위는 빨갛게 무친 채 반찬이고요. 가운데 줄에는 풋고추랑 땅콩을 무친 반찬, 고소한 토핑이 수북한 감자샐러드가 있었어요.

맨 아래는 파채 무침이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양념이 빨갛게 배어 있고 하나는 초록빛이 더 진했어요.

고기도 나오기 전에 반찬만 집어 먹는데 젓가락이 자꾸 가서 큰일이었어요 ㅋㅋ 갈비 먹기 전에 배부르면 안 되는데 말이죠~
서비스 육회, 플레이팅까지 신경 쓴 한 접시
반찬 다음으로 만포갈비 서비스 육회가 나왔어요. 동그랗게 뭉쳐 올린 모양이 예뻐서 사진부터 찍고 봤어요 ㅋㅋ

붉은 고기 결이 하나하나 살아 있고 깨랑 송송 썬 파, 후추가 콕콕 박혀 있었어요. 붓으로 쓱 그은 듯한 접시 위에 초록 채소를 깔고 올려서 플레이팅도 신경 쓴 게 보였어요~

갈비 익는 동안 육회를 야금야금 집어 먹었더니 기다림이 순삭이었어요 ㅋㅋ 서비스로 이렇게까지 내주시니 받는 입장에서 괜히 고마웠어요 ㅠㅠ
숯불에 올린 수제LA갈비 2인분
만포갈비 양주본점의 양념갈비는 숯불 석쇠에 구워 나와요. 반찬이랑 육회가 나오고 나서 갈비가 불판에 오르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배고플 때 기다리는 건 고문이잖아요 ㅋㅋ

사진은 석쇠에 올라간 양념갈비예요. 뼈가 붙은 갈비 여러 대가 겹쳐서 익어가고 있었어요. 석쇠 아래로 회색 숯이 깔려 있고 불씨가 빨갛게 살아 있는 게 보이시죠?



양념 밴 겉면은 노릇하게 색이 올라오고 기름이 살짝 배어 나와서 윤기가 자르르 흘렀어요. 뼈 옆에 하얗게 붙은 부분까지 먹음직스럽게 구워져서 눈이 돌아갔어요 ㅋㅋ

한 입 먹어보니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쌈에 싸 먹어도, 그냥 먹어도 다 맛있어서 젓가락이 멈추질 않았어요 ^^
중간에 된장술밥이 또~~~


고기먹어야 한다규~~~


드디어~ 먹자먹자~~^^


마무리는 서비스 냉면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갈비를 다 먹고 나면 냉면도 서비스로 내줘요. 고기 먹고 후루룩 넘기는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라 마무리로 딱이었어요 ㅎㅎ
갈비에 육회에 냉면까지 서비스가 이렇게 후해도 되나 싶더라구요.

방문 전 참고하세요
만포갈비 양주본점은 단체 이용이나 예약도 된다고 해서, 인원이 많은 양주 회식이나 가족 모임은 미리 전화로 문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엔 붐빌 수도 있으니 시간 여유 있게 가시면 좋겠죠?
반찬부터 냉면까지 빠지는 게 없는 한 끼였어요. 반찬 하나하나 손이 가서 갈비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거든요 ㅎㅎ 양주에서 갈비집 찾고 계신다면 후보에 넣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

갈비집 가면 서비스 나오는 거 은근 기대하게 되지 않으세요? ㅋㅋ 여러분이 좋아하는 갈비집 사이드는 뭐예요?

만포갈비? 만포가든? 정리해드릴게요
참! 만포갈비, 만포가든 사장님이 같데요. 음식도 이름도 같아서 많이 헥갈려서 직접 물어봤어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