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 전 맛집 오징어미나리전 원픽 둘이 식사,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한 줄 요약

옥된장 수원호매실점은 호매실 딜라이트타워2 1층에 있는 된장전골·수육전골 한식집입니다. 둘이 방문해 잔칫상 2인 세트 39,000원으로 모둠 수육전골, 오징어미나리전, 모둠 수육무침을 받았고 불스지볶음은 수육무침으로 변경했습니다. 단품 22,900원인 오징어미나리전의 오징어 양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건물 지하 2시간 무료 주차도 편했습니다.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잔칫상 세트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19 1층 111호 (호매실 딜라이트타워2 1층)
영업시간
월~토 11:00~23:00 / 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월~금 15:00~16:30
라스트오더
월~토 22:00 / 일 21:00
주차
호매실 딜라이트타워2 주차, 2시간 무료
잔칫상 2인 세트
39,000원 (모둠 수육전골 + 오징어미나리전 + 불스지볶음, 일부 메뉴 변경 가능)
오징어미나리전 단품
22,900원
엄마김
1봉 2,500원, 4+1 구성 별도
점심 할인
11:00~15:00 전골류 할인 적용
기타
포장·배달 가능,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잔칫상 세트 대표 이미지

●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19 1층 111호

  • 🕚 월~토 11:00~23:00 / 일 11:00~22:00
  • ☕ 월~금 15:00~16:30 브레이크타임
  • ⏰ 라스트오더 월~토 22:00 / 일 21:00
  • 🚗 호매실 딜라이트타워2 주차 / 2시간 무료
  • 🥡 포장·배달 가능
  •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수원 나들이 갔다가 여기 맛있다고 해서 옥된장 수원호매실점에 방문해봤어요! 이날은 둘이 방문해서 모둠 수육전골에 오징어미나리전, 수육무침까지 나오는 잔칫상 2인 세트로 주문해봤어요.

둘이 주문한 잔칫상 2인 세트 한상 차림

특히 저는 이날 오징어가 정말 듬뿍 들어간 오징어미나리전이 제일 맛있었어요 🤍 호매실 점심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 주차부터 메뉴, 양까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제가 먹은 잔칫상 2인 세트 후기 자세히 남겨볼게요 :)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위치와 주차 (딜라이트타워2 2시간 무료)

옥된장 수원호매실점은 호매실 딜라이트타워2 1층에 있어요. 차를 가지고 가도 같은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식사 후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호매실 딜라이트타워2 1층 옥된장 외관
건물 밖에서 보이는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간판
매장 앞에 붙은 전골·전·수육 대표 메뉴 사진

건물 밖에서도 간판이 바로 보였고 매장 앞에 전골이나 전, 수육 같은 대표 메뉴 사진이 크게 붙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메뉴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저희는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같은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서 주차도 꽤 편했어요. 식사 후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호매실 쪽에서 차 가지고 식사하러 갈 때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 :)

매장 분위기와 좌석, 테이블마다 인덕션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매장은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했고 좌석도 넉넉했어요. 전골을 끓여 먹는 곳이라 테이블마다 인덕션이 들어가 있어요.

테이블이 쭉 놓인 옥된장 매장 내부
정돈된 느낌의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홀
넉넉한 좌석이 있는 매장 내부 모습

안으로 들어가보니 매장도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했어요. 테이블이 쭉 놓여 있고 좌석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마련돼 있었는데, 전골집인데도 답답하거나 복잡해 보이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더라고요.

인덕션이 놓인 전골집 테이블

옥된장은 전골을 끓여 먹는 곳이라 테이블마다 인덕션이 들어가 있어요. 전골이 나오면 자리에서 바로 끓여 먹는 방식이라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너무 붙어 있는 편은 아니라 둘이 편하게 식사하기 괜찮았어요.

옥된장 메뉴 구성 — 된장전골, 수육전골, 별미까지

옥된장 수원호매실점은 된장전골과 수육전골을 중심으로 메뉴가 정말 다양해요. 11시부터 15시까지는 점심 할인이 적용돼서 전골류를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옥된장 된장전골 메뉴판
수육전골 종류와 중량이 적힌 메뉴판
별미 메뉴가 정리된 옥된장 메뉴판
점심 할인 안내가 있는 메뉴판

메뉴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옥된장은 생각보다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대표 메뉴인 된장전골은 소고기삼겹, 우렁, 오징어, 표고버섯, 스지 등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고를 수 있고, 순두부전골도 따로 있었어요. 특히 11시부터 15시까지는 점심 할인이 적용돼서 전골류를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수육전골도 모둠부터 소갈비, 아롱사태, 스지까지 고기 종류에 따라 나뉘어 있었고 200g, 350g, 600g처럼 양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여기에 오징어미나리전, 우렁미나리전, 불스지볶음, 두부김치, 수육무침 같은 별미 메뉴도 있어서 점심 식사뿐 아니라 저녁에 한잔하기에도 메뉴 선택지가 꽤 많더라고요.

옥된장 메뉴 안내가 보이는 매장 한쪽

잔칫상 2인 세트 39,000원 구성과 변경 가능 메뉴

저희는 잔칫상 2인 세트 39,000원을 골랐어요. 기본 구성은 모둠 수육전골 + 오징어미나리전 + 불스지볶음인데, 오징어미나리전이나 불스지볶음은 다른 메뉴로 변경도 가능했어요.

메뉴 하나씩 따로 주문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같이 먹어보고 싶어서 세트로 골랐고, 저희는 불스지볶음 대신 수육무침으로 변경했어요.

  • ✅ 모둠 수육전골
  • ✅ 오징어미나리전
  • ✅ 모둠 수육무침

이렇게 세 가지로 주문했어요.

기본찬과 옥된장 엄마김

볶음김치와 콩나물무침 기본찬

기본찬으로는 볶음김치랑 콩나물무침이 나왔는데요. 이거 둘 다 은근 맛있어서 메인 나오기 전부터 계속 손이 갔어요 ㅎㅎ 특히 전골이나 수육이랑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었어요.

덜어 먹을 수 있게 준비된 옥된장 엄마김

그리고 옆쪽에는 옥된장 엄마김도 덜어 먹을 수 있게 준비돼 있었어요. 이 김은 따로 판매도 하고 있더라고요. 엄마김은 1봉 2,500원이고 4+1 구성도 따로 있었어요. 전골 국물에 밥 먹다가 김 한 장씩 같이 먹으니까 진짜 집밥 먹는 느낌이라 잘 어울렸어요 :)

둘이 먹기에 양은? 세 가지가 다 나오니 상이 꽉 찼어요

수육전골과 전, 수육무침으로 꽉 찬 테이블
잔칫상 세트 세 가지 메뉴가 놓인 상차림
둘이 먹기 푸짐한 잔칫상 2인 세트 전체

수육전골, 오징어미나리전이랑 수육무침까지 전부 나오니까 양이 진짜 많더라고요😂 전골 냄비 하나에 전도 거의 접시 하나를 꽉 채워 나오고 수육무침까지 따로 나오니까 테이블이 메뉴로 꽉 차더라고요. 전골 하나만 둘이 먹는 것보다 뜨끈한 국물 먹다가 전도 한 조각 먹고, 수육무침도 같이 집어 먹을 수 있어서 확실히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모둠 수육전골 — 아롱사태·소갈비·스지에 육수 추가까지

옥된장 모둠 수육전골에는 아롱사태, 소갈비, 스지가 같이 들어가고 미나리와 당면까지 들어 있어요. 테이블 인덕션에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으면 되고, 육수가 부족해지면 중간에 추가도 해주세요.

아롱사태 소갈비 스지가 들어간 모둠 수육전골

부위별로 식감도 조금씩 달라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수육전골은 테이블 인덕션에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으면 돼요. 먹다 보니 국물이 점점 진하게 우러나는데 저는 이 국물이 진짜 맛있었어요! 처음보다 끓인 뒤가 더 진해져서 수육이랑 국물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

양념장에 곁들여 먹는 수육전골 고기

수육은 같이 나온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되고 볶음김치나 김에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수육 찍어 먹는 양념장도 따로 준비돼 있어서 취향대로 먹기 좋았고요. 계속 끓이다가 육수가 부족해지면 중간에 육수 추가도 해주셔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이날의 원픽, 오징어 가득 오징어미나리전

이날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오징어미나리전이었어요. 단품으로 주문하면 22,900원인 메뉴인데 잔칫상 세트에 같이 들어 있어서 만족도가 제일 높았어요.

오징어가 가득 들어간 오징어미나리전

그리고 이날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저는 무조건 오징어미나리전이었어요🤍 이건 메뉴 나오자마자 오징어 양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 사진으로만 봐도 전 사이사이에 오징어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는 게 보이죠. 먹기 전 비주얼부터 오징어 양에서 진짜 놀랐어요.

가위로 한 조각씩 잘라보는데 겉에만 몇 개 올라간 게 아니라 안쪽에도 오징어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한 조각 먹을 때마다 미나리만 씹히는 게 아니라 탱글한 오징어가 같이 씹혀서 좋았어요.

한 조각 잘라낸 오징어미나리전 단면

미나리 향도 은근하게 올라오고 오징어랑 같이 먹으니까 전인데도 밀가루 맛만 나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가장자리 쪽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에는 오징어가 들어 있어서 식감 차이도 좋았고요. 미나리전 찍어 먹는 소스도 수육 소스랑 별도로 나와서 전은 전대로 곁들여 먹을 수 있었어요. 단품으로 주문하면 22,900원인 메뉴인데 이게 세트에 같이 들어 있으니까 저는 잔칫상 세트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였어요. 진짜 이날은 전골보다도 이게 더 기억에 남았어요 🤍

불스지볶음 대신 고른 모둠 수육무침은 어땠나

옥된장 수육무침은 나물과 수육을 같이 무쳐낸 메뉴로,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계속 집어 먹기 좋았어요. 저도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요.

처음 사진만 봤을 때는 나물이 메인이고 수육이 조금 섞여 있는 정도인가 했는데, 젓가락으로 뒤적여보니까 안쪽에 수육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었어요. 그냥 수육만 먹는 것과는 다르게 나물이랑 같이 무쳐져 있어서 한 번에 같이 집어 먹는 메뉴였는데요. 전체적으로 간이 많이 세지 않아서 부담 없이 계속 집어 먹기 좋았고, 나물도 향긋해서 맛있었어요! 전골 → 미나리전 → 수육무침 이렇게 번갈아 먹으니까 세 가지 메뉴가 은근 밸런스가 잘 맞더라고요.

거의 다 비운 잔칫상 세트 테이블

먹다 보니 어느새 이 상태...😂 처음엔 양 많다고 했는데 결국 거의 다 먹었어요. 수육전골부터 미나리전, 수육무침까지 메뉴마다 느낌이 달라서 이것저것 같이 먹기 좋았던 구성이었어요.

총평 🤍

수원 나들이 갔다가 방문해본 옥된장 수원호매실점! 일단 건물 지하 주차가 편했고 매장도 깔끔해서 첫인상부터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잔칫상 2인 세트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푸짐했고, 수육전골 국물도 진하게 우러나서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날 제 원픽은 진짜 오징어 가득했던 오징어미나리전🤍 수육무침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호매실 점심 맛집이나 수원에서 든든한 한식 메뉴 찾으시는 분들, 주차 편한 호매실 맛집 찾으실 때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전골이랑 전, 수육무침처럼 저녁에 한잔 곁들이기 좋은 메뉴도 있어서 호매실 술집 찾으시는 분들도 메뉴 구성 참고해보셔도 좋을 듯해요.

위치

옥된장 수원호매실점Ok Doenjang Suwon Hommaesil Branch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19 1층 11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