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앞 한정식 칸막이 테이블과 비지 같은 강된장, 영월애곤드레
한 줄 요약
영월애곤드레 안산점은 안산시청과 안산소방서 앞 고잔프라움씨티 2층에 있는 곤드레밥 한정식집이다. 남편과 함께 영월 무릉도원 정식(2인 40,000원)을 주문해 강된장, 고등어구이, 불향 제육볶음을 곤드레밥과 쌈으로 즐겼고, 칸막이 테이블과 룸 덕분에 편하게 식사했다. 안산 중앙동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건강하고 든든한 한식을 찾는다면 영월애곤드레가 괜찮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중앙역 1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당곡로 33 고잔프라움씨티 2층
- 영업시간
- 매일 10:40 ~ 20:50 (라스트 오더 20:10)
- 주차
- 고잔프라움시티 주차장 2시간 무료, 매장 뒤편 공영주차장 30분당 600원
- 좌석
- 칸막이 테이블, 룸(최대 12명)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매장 내부·입구 대기공간 있음
- 정식 가격
- 8가지 정식 메뉴 약 18,000원~25,000원
- 주문 메뉴
- 영월 무릉도원 정식 2인 40,000원
- 아동 이용
- 36개월 미만 무료, 미취학아동은 더할거리 1메뉴(1아동 기준)
- 무한리필
- 곤드레밥·흰밥·반찬·쌈채소, 후식 매실차·식혜
- 기타
- 애견 동반 불가, 배달·포장 가능, 단체 도시락 배달, 콜키지 무료
2026. 10. 8. 방문자 기준

요즘 남편이랑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이번에는 안산 한정식 맛집으로 입소문 난 영월애곤드레 안산점에 다녀왔어요. 안산 한식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곳으로, 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을 가성비 좋은 가격에 든든하게 먹기 좋았던 곳이랍니다.
영월애곤드레 안산점 위치와 주차는?
영월애곤드레 안산점은 안산 중앙동 안산시청과 안산소방서 앞, 고잔프라움씨티 2층에 있어요. 고잔프라움시티 주차장은 2시간 무료이고, 매장 뒤편 공영주차장은 30분당 600원 유료예요.


중앙역과 고잔역에서도 차로 5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어서 중앙역 맛집이나 고잔역 맛집을 찾는 분들도 방문하기 좋아요. 영업시간은 매일 10:40부터 20:50까지, 라스트 오더는 20:10이에요. 애견 동반은 안 되고 배달·포장이 가능하며 콜키지는 무료라고 해요.
영월애곤드레 매장 분위기, 칸막이와 룸이 있나요?
영월애곤드레 안산점은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최대 12명까지 들어가는 별도 룸도 있어요. 평소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고, 매장 내부와 입구 앞에 깔끔한 대기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깔끔하게 정돈된 우드톤 인테리어에 전체적으로 정갈한 한정식집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덕분에 식사할 때도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였고, 매장 한쪽 룸은 상견례나 회식 장소, 단체 모임 등 여럿이 함께 식사하는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또한 아기의자와 아기 식기도 구비되어 있어 가족모임 장소로도 이용하기 좋아 보였답니다.
영월애곤드레 메뉴와 가격은?
영월애곤드레 메뉴는 제육볶음 정식, 강된장 정식, 금게장 정식, 꼬막무침 정식 등 총 8가지 정식 메뉴와 단품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격은 18,000원부터 25,000원 정도로 가성비 좋게 즐기기 괜찮았어요.



- 36개월 미만 - 무료 이용 가능
- 미취학아동 - 더할거리 1메뉴, 1아동

영월애곤드레는 매장 식사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가능한데, 단체 주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도시락 배달도 가능해서 회사 점심이나 모임 때 이용하기에 괜찮아 보였습니다!
영월애곤드레 무한리필은 어디까지 되나요?
영월애곤드레에서는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곤드레밥과 흰밥은 물론 기본 반찬과 쌈채소까지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족한 만큼 편하게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 부담 없이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또한 매실차와 식혜도 마련되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후식까지 즐기기 좋았답니다.
영월 무릉도원 정식 2인 40,000원 구성은?
남편과 주문한 영월 무릉도원 정식은 2인 모둠 한상에 40,000원이었어요. 곤드레밥을 비롯해 일곱 가지 반찬과 국, 쌈채소,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강된장까지 한상 가득 차려져 나와요.



모든 정식에는 곤드레밥이 제공되는데, 곤드레밥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흰밥으로도 변경이 가능하고요. 밥과 함께 따뜻한 미역국도 제공되어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반찬은 겉절이, 연근샐러드, 모듬장아찌, 양장피, 산상추무침 등이 제공되는데 자극적인 반찬보다는 채소와 나물 위주의 구성이라 건강하게 한 끼를 먹는 느낌이었고

메인 메뉴로 나온 제육볶음과 강된장, 고등어구이는 둘이서 함께 먹기에 딱 알맞은 양으로 나왔어요.


강된장과 고등어구이 맛은?
영월애곤드레 강된장은 구수한 된장 맛에 비지찌개가 떠오르는 고소함이 더해져 부드럽고 담백했어요. 우선 강된장부터 한입 먹어봤는데요, 곤드레밥에 비벼 먹기 딱 좋은 맛이었어요.

짭조름한 된장 맛이 진하게 느껴지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았고, 곤드레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자리라면 강된장 추천!!
이어서 먹어본 고등어구이는 정말 먹음직스럽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왔는데요. 겉은 바삭하게 구워졌고 속살은 촉촉해서 강된장 밥 위에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도 느껴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답니다.

가장 맛있었던 메뉴, 불향 제육볶음
이날 영월애곤드레에서 먹은 메뉴 중 가장 맛있었던 건 바로 제육볶음이었어요. 불향이 제대로 입혀져 있어서 한입 먹자마자 은은한 불향과 매콤한 양념 맛이 확 느껴졌어요.


양념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매콤했고, 특히 쌈채소에 제육볶음 한 점 올리고 곤드레밥까지 함께 싸먹으니 그냥 단독으로 먹을 때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았답니다!
영월애곤드레, 어떤 자리에 추천할까?
안산에서 깔끔하고 든든한 한정식집을 찾고 있다면 영월애곤드레에 한 번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매장도 쾌적하고 프라이빗 룸까지 마련된 룸식당이라 가족 외식은 물론 부모님과의 식사 장소로도 괜찮구요.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고 메뉴가 부담 없이 깔끔해서 중앙동 점심 식사 장소로도 추천드릴 만한 곳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