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브런치 동생과 평일 휴가, 미나리 봉골레·시그니처 플레이트 멜라

한 줄 요약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타임스퀘어 1층 H&M 맞은편(GATE 4)에 있는 브런치 전문점이다. 평일 휴가에 동생과 네이버 예약으로 방문해 창가 예약석에서 미나리 봉골레(23,000원),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22,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5,500원) 2잔을 먹었다. 모시조개와 미나리 조합의 봉골레는 재방문 의사 100%라고 할 만큼 만족스러웠다.

통창으로 햇살이 드는 멜라 타임스퀘어점 매장 전경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03-9호 1층 (영등포역 6번 출구 도보 3분)
찾아가는 길
타임스퀘어 1층 H&M 맞은편 (GATE 4)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미나리 봉골레
23,000원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22,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좌석
통창 창가석, 테라스 좌석, 매장 중앙 셀프바(물·냅킨)
지점
대치점, 홍대점, 타임스퀘어점 총 3개

2026. 9. 25. 방문자 기준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앞으로는 여러분께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의 숨은 맛집과 카페들을 더 자주, 다양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사를 마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방문했는데, 매장도 정말 많고 맛집도 가득해서 제대로 '타세권'의 매력을 느끼고 왔어요.

평일 휴가를 맞아 동생과 함께 타임스퀘어에서 아주 유명한 브런치 맛집 '멜라(MELA) 타임스퀘어점'에 다녀왔습니다. 멜라는 대치점, 홍대점, 그리고 이곳 타임스퀘어점까지 총 3개 지점이 있는 브런치 전문점이에요.

멜라 타임스퀘어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03-9호 1층 (영등포역 6번 출구 도보 3분)
  • 찾아가는 길: 타임스퀘어 1층 H&M 맞은편 (GATE 4)
  •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쇼핑몰 안에서 만나는 유럽 바이브, 매장 분위기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도심 속 커다란 쇼핑몰 안에서 갑자기 유럽 분위기의 따뜻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신기했어요.

말 그대로 화사하고, 큼직한 통창 너머로 햇살이 기분 좋게 들어와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매장 바깥 쪽에는 테라스 좌석도 예쁘게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통창으로 햇살이 드는 멜라 타임스퀘어점 매장 전경

주문 공간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이었는데요.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드러운 카키 톤의 컬러 포인트를 인테리어에 너무 예쁘게 활용하셔서 계속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카키 톤 포인트가 들어간 멜라 주문 공간
멜라 타임스퀘어점 카운터 주변 인테리어 소품
유럽풍 분위기의 멜라 타임스퀘어점 내부
감성적인 멜라 타임스퀘어점 주문 공간 디테일

네이버 예약하면 창가 예약석

저희는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했더니, 감사하게도 창가 쪽 명당자리에 '예약석' 표식과 함께 정성껏 자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매장 중앙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서 물과 냅킨 등을 편하게 가져다 쓸 수 있어요.

예약석 표식이 놓인 멜라 창가 자리
물과 냅킨을 가져다 쓰는 멜라 매장 중앙 셀프바

멜라 타임스퀘어점 메뉴 라인업

메뉴판을 둘러보니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브런치 플레이트, 프렌치토스트, 떡볶이까지 정말 다채로운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음료 라인업도 탄탄하고 시즌 메뉴들도 알차서 브런치와 음료 모두 퀄리티 높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매장 앞 입간판에 홍보 중이었던 '그릴드 알배추 구이'와 '살치살 스테이크' 비주얼도 엄청 맛있어 보였는데요! 이번엔 꼭 먹어보고 싶었던 대표 메뉴가 있어서, 그 두 조합은 다음 방문 때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

멜라 타임스퀘어점 브런치 메뉴판
그릴드 알배추 구이와 살치살 스테이크를 알리는 입간판
파스타와 음료가 적힌 멜라 메뉴 라인업

주문한 메뉴 솔직 리뷰

저희는 멜라의 가장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미나리 봉골레'와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연하게) 2잔을 주문했습니다.

미나리 봉골레와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가 차려진 창가 테이블
멜라에서 주문한 브런치 두 접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1.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저는 연한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주문했습니다. 산미가 거의 없는 고소한 풍미의 아아였구 브런치에 잘 어울리는 원두였습니다.

연하게 주문한 멜라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2. 미나리 봉골레 (23,000원) - 🌟 강추 시그니처!

모시조개와 바지락, 썬드라이 토마토에 향긋한 미나리를 더해 깊은 감칠맛을 낸 시그니처 파스타예요.

일단 올려진 모시조개의 신선함과 큼직한 퀄리티에 일차로 놀랐고, 미나리와의 조합에 이차로 감탄했습니다.

비주얼부터가 너무 예쁘죠? 함께 나온 레몬을 살짝 뿌려 먹으니 상큼함과 감칠맛이 폭발하더라구요.

먹는 내내 동생이랑 "와, 진짜 맛있다" 연발하면서 먹었습니다. 멜라 가시면 이 파스타는 무조건 주문하세요!

모시조개와 미나리가 올라간 멜라 미나리 봉골레

3.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22,000원)

구황작물, 생 아보카도, 소시지, 당근라페, 감자 샐러드 등을 듬뿍 담아 멜라만의 감성을 살려낸 플레이트예요.

브런치 카페에 가면 꼭 플레이트를 주문하곤 하는데, 멜라의 플레이트는 재료 하나하나가 너무 신선하고 건강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바삭하게 말린 연근칩이 별미였고, 웨지감자도 기름기 없이 담백했습니다.

아보카도는 딱 먹기 좋게 크리미하게 숙성되어 있었고, 소시지도 뽀득뽀득 씹히는 식감이 훌륭했어요. 신선한 당근라페와 감자 샐러드까지 알찬 구성이라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브런치를 즐겼습니다.

아보카도와 연근칩이 담긴 멜라 시그니처 브런치 플레이트

총평 & 재방문의사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브런치는 '적당히 가볍고, 신선하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인데요. 멜라는 딱 좋은 재료로 깔끔하고 맛있게 요리해 주는 정석 같은 브런치 맛집 카페였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안의 수많은 식당 중에서도 단연 100% 재방문의사가 있는 곳이에요! 다음에는 또 다른 대표 메뉴들 도장깨기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영등포나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을 찾으신다면 '멜라'를 꼭 방문해 보세요!

위치

멜라 타임스퀘어점Mela Times Square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103-9호 1층 멜라 타임스퀘어점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