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피자 쫀득한 화덕 마르게리타, 워킹홀리데이 민락
한 줄 요약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광안리 바다와 야경을 통창으로 즐기며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카페다. 엄마와 프리카세 파스타, 마르게리타 피자, 자몽에이드를 먹었는데 꾸덕한 크림소스와 쫄깃한 화덕 도우가 특히 좋았다. 광안리에서 뷰와 맛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들러볼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영업시간
- 매일 09:00~23:30
- 라스트 오더
- 22:00
- 주차
- 바다마루 지하 주차장, 1만 원 이상 결제 시 1시간 지원·하루 최대 4시간 지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 웨이팅
- 없음
- 프리카세 파스타
- 19,000원
- 마르게리타 피자
- 22,000원
- 자몽에이드
- 7,5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통창 너머 반짝이는 광안대교 뷰에 반하고, 도우까지 쫀득한 정통 화덕피자에 두 번 반하는 분위기 깡패 광안리 핫플 ✨

영업 정보와 주차·예약
- 영업시간: 매일 09:00~23:30
- 라스트 오더: 22:00
- 주차: 가게 건물 바다마루 지하 주차장 이용, 1만 원 이상 결제 시 1시간 지원·하루 최대 4시간 지원
- 웨이팅: 없음
- 예약: 네이버 예약
- 위치: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통창 오션뷰와 감각적인 내부

평일 저녁 7시, 요즘 같이 선선하고 좋은 날씨에 밥 먹고 바닷가 산책까지 쌉 가능한 워킹홀리데이앤나잇에 다녀왔어요!
워킹홀리데이앤나잇은 유명한 뷰 맛집답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탁 트인 바다와 야경 뷰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ㅠㅠ

아쉽게도 가장 인기 많은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부지런한 손님들로 전부 차 있어서, 안쪽 아늑한 테이블에 잡았는데 가게 내부가 일단 너무 예쁘고 감각적이어서 어딜 앉으나 다 좋을 듯ㅋㅋ
가게 내부 중앙에는 큰 테이블이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였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반짝반짝 깔끔하게 정돈된 오픈 주방도 좋았어요.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편하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셀프바까지 공간 구석구석 정성과 센스가 가득 느껴져서 음식 나오기 전부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주문한 메뉴
- 프리카세 파스타 19,000원
- 마르게리타 피자 22,000원
- 자몽에이드 7,500원











꾸덕한 프리카세 파스타와 자몽에이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조금 기다리니 상큼한 자몽에이드와 파스타가 먼저 나왔어요!

파스타는 사진으로 미리 보던 것처럼 비주얼이 진짜 먹음직스럽고 예쁘더라고요ㅠㅠ

부드럽게 구워진 치킨과 향긋한 양송이버섯이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완전 취향 저격ㅋㅋ
촉촉하고 꾸덕한 크림소스가 면발에 싹 배어 있어서 한 입 먹고 나면 바로 감탄사 연발하게 됨ㅋㅋ
엄마도 입맛에 딱 맞으신지 정말 맛있다고 칭찬하시면서 잘 드셔서 완전 뿌듯ㅋㅋ

자몽에이드는 인위적인 시럽 맛이 아니라 진하고 상큼한 자몽 과즙의 풍미가 톡톡 터져 나와서 피자와 파스타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완벽한 치트키!
화덕에 구운 마르게리타 피자
파스타를 맛있게 싹 비우다 보니 기대하던 피자가 나왔어요.

왜 다들 이곳을 진짜 광안리 피자 맛집이라고 입모아 추천하는지 실물을 보자마자 바로 이해가 가더라고요.

우리나라 피자처럼 과한 토핑이 잔뜩 올라간 게 아니라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로 아주 깔끔하게 나오는데,

화덕에 직접 구워서 그런지 빵 도우 자체가 진짜 쫄깃하고 담백해서 씹을수록 고소했어요. 과하지 않은 토마토 소스와 신선한 치즈의 조합이 완벽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ㅋㅋ!
엄마와 즐긴 광안리 야경 식사
엄마랑 진짜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피자랑 파스타를 먹으러 나왔는데, 멋진 야경 뷰를 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니 기분이 최고로 좋더라고요.

메뉴판을 살펴보니 브런치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다음에는 꼭 낮에 와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겨보고 싶어요.

부산에 여행 오시거나 광안리에서 분위기와 맛을 모두 완벽하게 잡은 곳을 찾고 계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