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길 여행 첫 점심 프로슈토 피자·사과얼그레이에이드, 부엌간
한 줄 요약
부엌간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117번나길에 있는 미드센츄리 분위기의 양식 레스토랑이다. 가족 여행 첫 점심으로 창가 자리에 앉아 알배추시저 샐러드, 까르보나라,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에 사과 얼그레이 에이드와 레몬에이드를 곁들였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재료를 아끼지 않아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117번나길 200 2층
- 주차
- 건물 지하 1층 주차장 이용
- 알배추시저 샐러드
- 16,000원
- 까르보나라
- 19,000원
-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 22,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패드 주문
2026. 9. 7. 방문자 기준


지난주 부산 해운대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 첫 점심식사로 방문하고 만족했던 해운대 맛집 양식을 소개해요.

부엌간 해운대점 영업시간과 주차
- 부엌간 해운대점
- 매일 11:00-21:00
- 15:00-16:30 브레이크타임
- 20:30 라스트오더
부산 해운대점 달맞이길 117번나길 200 2층, 주차는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집에서 출발하면서 숙소에 방문 전에 바로 향한 곳이에요. 해운대 맛집 양식으로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를 하면서 방문했어요.

창가 자리와 미드센츄리 인테리어
우리가족은 바깥 풍경이 보이는 창가 옆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개방감이 있어서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장 인테리어가 굉장히 세련됬어요. 마치 미국의 어느 레스토랑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미드센츄리 풍으로 꾸몄어요. 매장이 넓어요.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넓어서 가족끼리 식사하기 딱 좋았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가족 단위 손님이 굉장히 많으셨어요. 아이와 동행하는 손님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레스토랑이 넓어서 좀 더 프라이빗하게 식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안쪽에 있는 테이블을 이용하면 될 듯해요.

기본 테이블 셋팅이에요. 식기류가 호텔에 있을 것 같이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패드를 통해서 편안하게 주문했어요.

알배추시저 샐러드 16,000원
구운 알배추에 크림소스와 베이컨, 치즈, 말린 토마토가 올라간 샐러드에요. 알배추 샐러드는 처음 봐서 맛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매장에서도 인기있는 베스트 메뉴라고 해요. 배추는 샐러드로 먹을 생각을 못해봤는데, 배추를 구워서 먹으니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면서 꽤 맛있었어요. 마지막 소스까지 깨끗하게 긁어 먹었어요.

또 소스와 샐러드 위에 올라간 토핑들도 서로 잘 어울렸어요. 두꺼운 베이컨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맛을 더 풍요롭게 해줬어요. 킥은 바삭하게 씹히는 양파 후레이크예요. 씹을 때마다 고소하면서 양파의 맛이 느껴져서 자꾸 먹고 싶어지는 맛이였어요.

까르보나라 19,000원 – 아이가 혼자 다 먹은 메뉴
크림 소스를 좋아하는 아이가 선택한 메뉴에요. 베이컨, 버섯, 반숙 계란이 크림소스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간도 딱 적당해서 아이 먹이기에도 좋았어요. 우리 아이 혼자서 거의 다 먹네요. 부엌간 레스토랑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넣는 듯해요. 까르보나라의 킥인 후추도 적절하게 잘 뿌려서 맛이 느껴지지만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음번 방문 때도 또 먹고 싶다고 우리 아이 말하네요. 까르보나라에 수란이 올라간 건 처음 먹었는데, 톡 터뜨려서 파스타에 함께 비벼 먹으니 소스 맛이 더 풍부해지면서 맛있었어요. 부엌간 까르보나라 추천해요.

루꼴라 프로슈토 피자 22,000원
평소에 루꼴라를 좋아해서 주문했어요. 직접 반죽한 듯한 쫄깃하고 바삭한 도우 위에 소스는 적당하고, 루꼴라와 프로슈토의 맛이 잘 느껴져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피자에요. 루꼴라, 프로슈토가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고소한 루꼴라의 맛이 정말 매력적이였어요. 토핑으로 올라간 재료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배가 많이 안 불렀다면 두 판도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피자 도우가 쫄깃한 맛있는 빵이에요. 피자 빵만 먹어도 맛있는 피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만든 듯한 피클과 함께 먹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음식들의 맛을 더 살려주네요.

사과 얼그레이 에이드와 레몬에이드
음식의 맛을 살려줄 음료에요.

사과 얼그레이 에이드, 레몬에이드에요. 사과 얼그레이 에이드는 처음 먹어봤는데, 둘이 잘 어울렸어요. 쌉싸름한 얼그레이의 맛을 사과청이 잘 살려줬어요. 음식과 함께 마셔도 좋고, 후식으로 시원하게 마셔도 좋았어요. 레몬에이드는 아이가 새콤달콤 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피자와 함께 나온 그린 핫소스
피자 먹을 때 함께 나온 소스에요. 핫소스인데 독특하게 그린색이에요. 빨간색 핫소스만 봤는데, 처음 본 핫소스라 사진에 담아봤어요. 맛은 좀 더 상큼한 매운맛이 났어요. 피자와 함께 먹으니 딱 좋았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재료를 아끼지 않은 풍부한 맛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여행하기 좋은 요즘, 부산 여행 시 해운대 맛집 양식 부엌간 해운대점 방문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