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샤브칼국수 친구와 평일 점심 1인 11,500원 구성과 8인 단체룸,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 고기동에서 자가제면 칼국수와 샤브샤브를 함께 내는 한식집입니다. 친구와 평일 점심에 방문해 샤브칼국수 얼큰한맛과 빠삭 해물파전을 먹었고, 1인 구성이 등심 70g·야채·버섯·칼국수·볶음밥까지 11,500원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구성이 만족스러워 동천동·수지 점심 자리로 부담 없이 권할 만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샤브칼국수 1인 구성
- 등심 70g+야채+버섯+자가제면 칼국수+볶음밥 11,500원
- 런치·디너
- 가격 동일
- 주차
- 매장 바로 앞 전용 주차장
- 단체룸
- 최대 8명 이용 가능
- 면
- 족타 반죽, 48시간 이상 저온숙성 자가제면
- 고기
- 도축 6개월 이내 목등심, 주문 후 커팅
-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2026. 8. 14. 방문자 기준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 친구와 점심 약속이 있어 요즘 수지맛집으로 입소문 난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에 다녀왔습니다. 동천동맛집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라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번에 직접 방문할 기회가 생겨 기대가 컸어요. 용인맛집 중에서도 고기리칼국수 스타일의 자가제면 칼국수와 샤브샤브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서 더욱 마음이 갔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자리가 꽤 차 있었는데, 역시 알려진 곳은 이유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든든한 한 그릇.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위치와 주차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구 고기로173번길에 자리한 화이트톤 매장입니다. 매장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었어요.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넓은 테이블 간격의 화이트톤 홀
매장에 들어서자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꾸며진 내부가 눈에 들어왔어요. 테이블 간격도 널찍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최대 8명까지 이용 가능한 단체룸도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샤브칼국수 1인 구성 가격은 얼마?
윤우재 샤브칼국수 1인 구성은 등심(70g)+야채+버섯+자가제면 칼국수+볶음밥까지 다 포함돼서 11,500원입니다. 이 구성에 이 가격이라는 게 놀라웠어요. 런치·디너 가격이 동일하다는 점도 수지샤브샤브를 찾는 분들껜 반가운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메뉴판의 ✓ 표시 = 주문 메뉴)


샤브칼국수 얼큰한맛 상차림
주문한 건 샤브칼국수 얼큰한맛입니다. 상차림과 함께 샤브샤브 먹는 순서 안내도 놓여 있어 처음 온 사람도 순서대로 따라가기 쉬웠어요.







자가제면 칼국수 면발은 어떤가요?
가장 기대했던 건 역시 윤우재의 자가제면 칼국수였어요. 족타 방식으로 반죽해 48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면이라 칼국수와 우동의 중간 식감으로 쫄깃했고, 오래 끓여도 잘 붇지 않았습니다. 고기리칼국수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취향에 맞을 만한 면발이었어요.





얼큰 육수에 고기와 야채를 데쳐 먹는 과정
고기는 도축 6개월 이내 목등심만 사용하고, 주문이 들어가면 그때 썬다고 해서 그런지 색감이나 냄새에서 신선함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얼큰 육수에 살짝 데쳐 먹으니 잡내 없이 깔끔했습니다.



미나리와 버섯을 듬뿍 올린 마무리 칼국수
고기와 야채를 먼저 즐기고 마지막에 넣은 칼국수는 사골 육수가 배어들어 진한 맛이었어요. 한층 더 깊은 맛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빠삭 해물파전과 마무리 볶음밥
사이드로 시킨 빠삭 해물파전은 통새우와 오징어가 듬뿍 들어가고 반죽에 빵가루를 더해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 바삭했어요. 볶음밥은 죽처럼 퍼지지 않고 볶음김치와 미나리, 김이 들어가 고슬고슬한 식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수지·동천동 점심 자리로 어땠나
용인맛집을 찾을 때 가격 대비 구성이 아쉬운 곳이 많았는데,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11,500원에 고기·야채·버섯·면·볶음밥까지 다 챙겨주는 구성이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동천동맛집, 수지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뜨끈한 국물 한 그릇, 느슨했던 하루가 다시 데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