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정원박람회 뒤 딸과 찾은 수플레 디저트,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
한 줄 요약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는 서울숲 바로 옆, 서울숲4길 2층에 있는 수플레 팬케이크 디저트 카페입니다. 서울숲 정원박람회를 즐긴 주말에 수플레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안다미로 수플레, 키위 소르베, 아인슈페너를 주문했고, 주문 즉시 굽는 수플레가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녹았습니다. 서울숲 산책 뒤 우드톤 공간에서 푸짐한 수플레를 즐기기 좋은 디저트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숲역 5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6 2층
- 영업시간
- 화·목·금 12:00~21:00, 토·일 12:00~20:00
- 휴무
- 월요일
- 주차
- 전용 주차 정보 없음, 서울숲 공영주차장 또는 대중교통 이용 권장(주차 어려울 수 있음)
- 대기 시간
- 주문 즉시 반죽해 구워 주문 후 10~15분 정도 소요
- 주문 메뉴
- 안다미로 수플레, 키위 소르베, 아인슈페너
- 메뉴
- 안다미로 수플레, 크림브륄레 수플레, 레몬 수플레, 크로플, 브라운치즈 크로플,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빈 라떼, 아인슈페너, 말챠슈페너
2026. 6. 11. 방문자 기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퐁신함 디저트 카페
서울숲 정원박람회 날, 디저트 먹으러 간 곳
서울숲에서 정원박람회를 즐긴 주말, 디저트를 먹으러 들른 곳이 서울숲 옆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예요. 지난 주말 서울숲에서는 정원박람회가 진행됐는데, 공연과 전시, 대회가 함께 열렸어요.
사람이 많긴 했지만 넓은 곳이라 그런지 저는 구석에서 유유자적, 빈백에 앉아 낮잠도 자고 책도 읽으며 즐겁게 주말을 보냈네요. 서울숲만이 줄 수 있는 공간의 힘을 온전히 즐기다가 맛있는 디저트 먹으러 다녀왔는데, 수플레의 폭신함이 부드러웠던 디저트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26 2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화·목·금 12:00~21:00, 토·일 12:00~20:00이고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주차는 서울숲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해요. 주차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다미로 팬케이크 매장 분위기와 창가 자리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 매장은 우드톤으로 아늑하고, 창가 자리에서 바깥 풍경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에요. 수플레처럼 포근하고, 작은 소품들이 그 감성을 만들어줍니다.
창가에서 누릴 수 있는 개방감과 밖을 보는 여유로움도 공간이나 테이블 배치에서 오는 힐링 포인트였습니다. 자유로우면서도 지금 시대가 가지고 있는 감각이 느껴집니다.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어서 탁 트인 개방감이 전 좋더라고요. 창가 자리에 사람이 항상 있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다미로 팬케이크 메뉴와 대기 시간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의 메뉴는 수플레 3종과 크로플 2종, 커피 음료로 구성돼 있어요.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안다미로 수플레
- 크림브륄레 수플레
- 레몬 수플레
- 크로플
- 브라운치즈 크로플
- 아메리카노
- 카페 라떼
- 바닐라빈 라떼
- 아인슈페너
- 말챠슈페너
안다미로 팬케이크는 수플레를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반죽을 치고 구워내어 최강의 부드러움을 만들어낸다고 해요. 그래서 주문 후 10분~15분 정도의 기다림은 필수입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안다미로 수플레, 키위 소르베, 아인슈페너였어요.


서울숲 디저트 카페 안다미로 이용 꿀팁 & 코스 연계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에서는 창가 자리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자연광을 활용해 사진을 찍으면 감성 가득한 사진이 완성됩니다. 안다미로 팬케이크에서 달콤하게 당을 충전했다면, 바로 옆 서울숲 산책로를 가볍게 걸으며 계절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어요.
주말의 여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서울숲 미식 데이트 코스가 완성됩니다.


안다미로 수플레 맛은 어땠나요?
안다미로 수플레는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내리는 식감이었어요. 입안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마법은? 수플레입니다.
사실 수플레가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는 아니고, 저희 딸이 이 수플레를 너무 좋아해요. 근데 요즘 수플레 집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폭풍 검색으로 찾아낸 디저트집답게 입안 가득 부드러움만 남았어요. 저는 사실 몇 입 못 먹었습니다. 딸아이의 눈총을 견디기가 어려웠거든요.


'안다미로'는 무슨 뜻일까?
순우리말 '안다미로'는 '그릇에 담은 것이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름 따라 간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 사장님의 마인드가 아마도 가득 담긴 이름인 것 같죠? 그래서 과일도 수플레도 푸짐했어요.
안다미로 팬케이크 성수는 서울숲과 바로 인접해 있어서 서울숲 산책하고 디저트를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요. 매장 안 분위기가 아늑한 우드톤 감성이라,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반할 만한 인스타 감성 낭낭한 무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