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갓포요리 이자카야 다찌석 볼케이노 갈릭 크랩, 갓포준
한 줄 요약
갓포준은 서울 압구정역 4번 출구 근처 지하 1층에 있는 정통 갓포요리 이자카야입니다. 작성자는 남편과 평일 저녁 다찌석에 앉아 볼케이노 갈릭 크랩, 소프트 쉘 크랩롤, 토마토 나베와 유자 하이볼을 먹었습니다. 새우·갑각류를 좋아하는 사람이 데이트 장소로 찾기 좋은 압구정 갓포준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압구정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4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10 B1층
- 영업시간
- 월~토 11:30~24:00, 일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 타임
- 14:00~17:00
- 라스트 오더
- 23:30
- 대중교통
-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214m
- 주차
- 발렛 5,000원
- 좌석
- 다찌석, 프라이빗 룸 11개(최대 40인), 홀 테이블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하이볼
- 얼그레이 12,000원 / 유자 14,000원
2026. 5. 31. 방문자 기준

압구정 갓포준을 다시 찾은 이유
압구정 갓포준은 정통 갓포요리를 내는 이자카야로, 작성자는 얼마 전 남편과 함께 재방문했어요. 예전에 와보니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정통 갓포 요리가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다시 찾았는데요,

제가 새우와 갑각류 러버인데 갓포준의 볼케이노 갈릭 크랩과 소프트 쉘 크랩롤은 흔히 보기 힘든 메뉴인데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아 특별한 날은 물론 데이트하기 좋은 압구정 맛집 갓포준 소개해드릴게요.
갓포준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갓포준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10 지하 1층에 있고,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214m 거리예요. 월~토 11:30~24:00 영업하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브레이크 타임은 14:00~17:00, 라스트 오더는 23:30이에요.

-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10 B1층
- 영업시간: 월~토 11:30~24: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 타임: 14:00~17:00
- 라스트 오더: 23:30
- 대중교통: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214m
- 주차: 발렛 5,000원

갓포준 좌석은 다찌석·룸·홀 중 어디가 좋을까?
갓포준은 조리 과정을 눈앞에서 보는 다찌석, 최대 40인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 11개, 홀 테이블을 갖춘 넓은 공간이에요.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퇴근시간이 지나자마자 들어오는 손님들로 카운터가 엄청 바빴어요.

직접 조리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다찌석과 최대 40인이 수용 가능한 11개의 프라이빗한 룸,

그리고 홀 테이블까지 넓은 공간이지만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대부분의 손님들이 룸으로 들어가셔서 홀은 한가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남편과 데이트 겸 오붓하게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다찌석으로 예약을 했고, 다찌석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갓포준 메뉴는 어떻게 주문하나요?


압구정 이자카야 갓포준의 메뉴는 테이블 위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인데,

정통 갓포요리들은 물론 다른 곳에서 흔히 보기 힘든 다양한 메뉴들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정말 고민되더라고요.


특히 새우나 갑각류를 좋아하는 1인이라 새우 들어간 요리가 많아 더욱 힘들었지만, 대표메뉴인 볼케이노 갈릭 크랩과 소프트 쉘 크랩롤, 그리고 토마토 나베로 주문했어요.
하이볼 얼그레이 12,000원 · 하이볼 유자 14,000원

갓포준 하이볼은 얼그레이가 12,000원, 유자가 14,000원이에요. 가장 먼저 주문한 하이볼이 나왔는데, 갓포준 유자 하이볼이 진짜 맛있어서 저는 이제 하이볼 러버가 되었어요. ㅋㅋ
볼케이노 갈릭 크랩, 새우가 몇 마리나 들었을까?

갓포준 볼케이노 갈릭 크랩은 매콤한 시즈닝을 입혀 튀긴 국내산 꽃게와 큼지막한 새우에 스윗칠리 소스를 더한 대표메뉴예요. 사실 얼마 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새우랑 크랩 먹는 걸 보는데, 예전에 저희가 타이거 새우를 화력 센 불에 스윗칠리 소스와 버무려 튀기듯이 볶아 먹는 걸 정말 좋아했던 게 기억이 났고, 찾아보다 갓포준의 이 메뉴를 발견하고 볼케이노 갈릭 크랩을 먹으러 온 건데요, ㅋㅋ

홍콩에서 자주 먹던 갈릭크랩과 비슷하지만, 매콤한 시즈닝을 입혀 튀겨낸 국내산 꽃게와 큼지막한 새우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바싹 튀겨서 머리와 껍질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고소했고,

이날 남편은 점심으로 한우를 거하게 먹고 와서 저 혼자 먹어 치우는데도 많아서 세어봤더니 새우가 10마리는 들어간 것 같았고

간만에 푸드 파이터가 되어 다 먹어 치웠는데 물리기는커녕 지금도 생각날 만큼 매콤한 갈릭 시즈닝과 스윗칠리 소스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비 오는 날 어울리는 갓포준 토마토 나베

갓포준 토마토 나베는 호밀빵이 함께 나오는 해산물 베이스의 치즈 듬뿍 로제 스튜예요. 이날은 하루 종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쏟아진다고 해서 레인부츠까지 신고 와, 뜨끈한 탕 종류 중 스튜 느낌의 토마토 나베를 주문했더니 호밀빵이 함께 나왔고,

해산물 베이스의 로제 스튜는 치즈 듬뿍이라 뜨끈할 때 저어주니 부드럽게 섞였고, 각종 야채와 해산물이 한가득 들어갔는데 꾸덕해서 카레나 버터치킨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또 호밀빵에 새우랑 야채 올려서 먹으니까 오픈 샌드위치 같기도 하고 난에 버터치킨 올려 먹는 느낌도 나서 더 맛있었어요!
흔치 않은 소프트 쉘 크랩롤

갓포준 소프트 쉘 크랩롤은 튀긴 소프트 쉘 크랩에 마요네즈와 소스, 오이를 넣어 만든 큼직한 롤이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프트 쉘 크랩은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서 내장과 껍질까지 통째로 씹어먹을 수 있고, 튀겨서 한입에 먹으면 고소해서 정말 맛있는데 시중에 잘 없거든요 ㅠ.ㅠ

그런데 마요네즈와 소스, 오이와 함께 만들어진 갓포준 소프트 쉘 크랩롤은 사이즈도 크고 제가 예전에 즐겨 먹던 맛이라 감동 ㅠ.ㅠ
압구정 데이트 장소로 갓포준을 추천하는 이유

갓포준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흔히 보기 힘든 정통 갓포요리들로 구성되어 압구정 맛집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이자카야예요.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라 지금도 생각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