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능선밥 · 3 개의 글

고개 넘어 한 그릇

강원, 서울, 경기에서 먹은 식당의 한 끼를 하나씩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을지로 연극 보기 전 라멘·대창덮밥에 수제 가라아게, 멘츠루 을지로점

멘츠루 을지로점은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을지로3가역 근처에서 라멘과 대창덮밥을 파는 일식 라멘집이다. 을지로에서 연극을 보기 전 동행과 함께 들러 라멘, 대창덮밥, 수제 가라아게를 먹었고, 고기·숙주·국물의 조합이 깔끔하고 개운했으며 대창덮밥은 양이 많고 잡내가 없었다. 공연 전에 간단히 배를 채우거나 혼밥하기에도 잘 맞는 을지로 라멘집이다.

작성 2026. 6. 18.협찬
장소서울 용산구음식점

해방촌 브런치 더운 날 오후 칵테일과 치즈 얹은 뇨끼, 빌라드블루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서울 용산구 신흥로에 있는 하얀 외관의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오후 2시쯤 방문해 사람 구경을 하며 브런치 칵테일을 마시고,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치즈를 얹어주는 메인 메뉴와 뇨끼를 먹었습니다.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치즈 퍼포먼스와 녹진한 소스의 뇨끼 덕분에 해방촌 데이트 식사로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7. 2.협찬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양재시민의숲 막국수집 과천 단골의 재방문, 의외로 매운 명태회 선바위메밀장터

선바위메밀장터는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근처 강남대로18길에 있는 메밀 막국수·수육 식당으로, 과천 선바위 매장에 직원들과 자주 다니던 작성자가 새로 문을 연 양재점을 찾았습니다. 매운 걸 즐기지 않는 작성자는 들기름막국수를 주문했고, 일행과 함께 먹은 명태회는 예상보다 매웠지만 잡내 없는 수육과 곁들이니 잘 어울렸다고 합니다. 점심 한 끼로도, 가볍게 소주·맥주 한잔하기에도 부담 없는 곳이라는 평입니다.

작성 2026. 7. 11.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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