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예린 · 3 개의 글

홍제 모퉁이 식탁

서울 곳곳의 동네에서 만난 작은 식당과 일상적인 한 끼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장소서울 강남구술집

강남역 칵테일바 그림 메뉴판으로 고른 모아이·멜론 프로슈토, 어글리

어글리는 강남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칵테일바로, 천장이 타로카드를 연상시키는 신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평일 오후 7시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그림이 그려진 메뉴판을 보고 모아이(19,000원), 홀리 스모크(26,000원), 멜론 프로슈토(25,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칵테일이 어떤 잔에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 미리 볼 수 있어 소개팅이나 데이트 2차 장소로 고르기 편한 곳이었어요.

작성 2026. 9. 16.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강남역 라멘 평일 점심 만석 바테이블 밥 리필, 오레노라멘 강남점

오레노라멘 강남점은 강남역에서 도보 4분 거리, 건물 2층에 있는 닭육수 베이스 일식 라멘집이다. 평일 11시 45분에 도착하니 테이블은 이미 만석이라 바테이블에 앉아 토리빠이탄과 카라빠이탄을 각 13,000원에 주문하고, 삿포로 생맥주와 반숙계란 추가까지 둘이 총 33,000원을 썼다. 면과 밥이 무제한 리필이라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직장인 혼밥·점심에 어울리는 곳이었다.

작성 2026. 9. 11.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강남역 고기집 숯불 오겹살·목살, 고기꾼 김춘배 강남점

고기꾼 김춘배 강남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메인 상권에 있는 숯불 고기집이다. 평일 저녁 3층 테이블에서 오겹살 200g(24,000원)과 목살 200g(22,000원), 김치말이국수, 오미자 하이볼을 먹었고 등받이 높은 의자 덕에 고깃집치고 프라이빗했다. 회식은 4층 룸, 둘이서는 3층 테이블이 어울리는 곳.

작성 2026. 9. 14.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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