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라멘 평일 점심 만석 바테이블 밥 리필, 오레노라멘 강남점
한 줄 요약
오레노라멘 강남점은 강남역에서 도보 4분 거리, 건물 2층에 있는 닭육수 베이스 일식 라멘집이다. 평일 11시 45분에 도착하니 테이블은 이미 만석이라 바테이블에 앉아 토리빠이탄과 카라빠이탄을 각 13,000원에 주문하고, 삿포로 생맥주와 반숙계란 추가까지 둘이 총 33,000원을 썼다. 면과 밥이 무제한 리필이라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직장인 혼밥·점심에 어울리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9 2F (1층에 떡도리탕집)
- 교통
- 강남역 도보 4분, 신논현역 도보 8분
- 토리빠이탄
- 13,000원 (기본맛)
- 카라빠이탄
- 13,000원 (매운맛)
- 삿포로 생맥주 300ml
- 6,000원
- 반숙계란 추가
- 1,000원
- 2인 결제 총액
- 33,000원
- 리필
- 면과 밥 무제한 리필
- 좌석
- 테이블석 + 바테이블(혼밥 가능)
- 주문
- 입구 키오스크
- 방문 시간
- 평일 11시 45분경, 테이블 만석
- 입장 안내
- 여럿이 방문하는 경우 일행이 모두 왔을 때 자리 안내
2026. 9. 11. 방문자 기준

서울 강남 오레노라멘 강남점
강남 나들이를 갔다가 미슐랭에도 선정된 적 있다는 오레노라멘을 발견해 다녀왔어요. 흔히 일본식 라멘하면 돼지육수인 돈코츠를 떠올리지만 오레노라멘은 닭육수 베이스라 더욱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오늘은 강남역 직장인 맛집 오레노라멘 강남점 혼밥 이야기를 적어볼게요.
오레노라멘 강남점 위치와 기본정보
오레노라멘 강남점은 강남역에서 도보 4분, 신논현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요.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약속 장소로 방문하기도 좋지만 인근에 회사와 학원도 많아 직장인 맛집, 혹은 혼밥 추천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었어요.



건물 2층에 있는데 계단이 우측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기가 맞나?하는 의심없이 바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평일 11시 45분 만석, 바테이블 혼밥과 키오스크 주문
저는 평일 11시 45분쯤 방문했는데 이미 테이블은 모두 만석, 바테이블만 남아있더라구요. 워낙 인기가 많은 매장이기도 해서 여럿이 방문하는 경우, 일행이 모두 왔을 때만 자리 안내가 가능했습니다. 바테이블도 있어 혼밥하기에도 적당한 맛집이었어요.



주문은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로 진행되며 메뉴는 크게 토리빠이탄과 카라빠이탄, 2가지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둘 다 13,000원으로 금액은 동일했고 토리빠이탄은 기본맛, 카라빠이탄은 매운맛이라고 보시면 돼요.


저는 친구와 방문해서 토리와 카라 한 개씩 주문했고, 삿포로 생맥주 300ml (6,000원)과 반숙계란 추가 (1,000원)까지 해서 총 33,000원이 나왔습니다. 메뉴 자체만 보면 라멘 한 그릇에 13,000원이라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 들 수 있는데요.


오레노라멘의 특장점! 면과 밥이 무제한 리필되어 오히려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꽤 괜찮은 맛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리빠이탄과 카라빠이탄, 어떤 맛이었나
먼저 기본 메뉴인 토리빠이탄 라멘부터 먹어봤어요. 저는 그동안 일본 라멘이라고 하면 돼지육수로 만든 진한 돈코츠라멘을 많이 먹었거든요.


그래서 닭 육수는 조금 가볍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진하고 고소했습니다. 오히려 이 담백한 마무리에 반해 국물을 연거푸 들이마시곤 했어요.

반면 카라빠이탄은 매콤한 양념이 가미되었는데 고추기름 특유의 감칠맛과 더불어 해장국같이 개운한 끝맛에 속이 다 시원해지더라구요. 취향 자체만 보면 카라빠이탄이 더 맘에 들었는데, 이 날 저의 첫 식사라 매콤한 걸 먹으면 속이 쓰릴까봐 저는 토리빠이탄 위주로 먹었답니다.
솔직히 둘 다 담백하게 맛있어서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크게 호불호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면은 얇은 편인데 탱글탱글한 탄력이 있어서 씹는 식감도 제가 원하는 정도에 딱 맞았어요.



닭 차슈는 닭가슴살 같은데 수비드를 한 것처럼 부드러웠고 계란도 반쪽이 아니라 하나가 통째로 반숙으로 올라가 맘에 들었답니다.
밥 추가해서 카라빠이탄에 말아먹기


함께 간 일행과 함께 밥 하나만 추가해 카라빠이탄에 말아먹었는데요. 한국인은 밥심이라 그런지 확실히 밥으로 마무리해주니 한 끼를 제대로 먹은 것 같고 만족감도 배로 올라가더라구요. 물론 처음 나오는 라멘 한 그릇만 먹어도 부족하지 않긴 했어요!
오레노라멘 강남점, 누구에게 좋을까
미슐랭 맛집에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던 강남역 직장인 맛집 오레노라멘 강남점. 바테이블에서 혼밥하기도 좋고, 동료 및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기도 좋은 곳이었어요. 밥과 면이 무제한 리필이 가능해 대식가도 방문하기 부담없는 식당이랍니다. 강남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오레노라멘 강남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