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새우구이 맛집 딸아이와 새우머리 버터구이까지, 송도종합어시장
한 줄 요약
송도종합어시장은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송도자이하버뷰 앞에 있는 횟집이에요. 송현아 쇼핑을 마치고 딸아이와 가을 제철 대하 새우구이를 먹고, 남은 새우 머리는 버터구이로 마무리했어요. 송도종합어시장은 살아 있는 생새우를 소금구이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 가을 새우구이 외식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5 1층 (송도자이하버뷰, 송도더샵하버뷰 14단지 앞)
- 영업시간
- 매일 10:30 ~ 다음 날 00:40
- 휴무
- 365일 연중무휴
- 주차
- 2시간 무료, 주차장은 건물 정면 우측
- 서비스
- 미역국, 계란찜 제공 / 셀프바 이용 가능
2026. 10. 5. 방문자 기준
가을만 되면 꼭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잖아요. 전 그중 하나가 바로 새우구이!

송현아 쇼핑 끝나고 새우구이가 당겨서 찾은 송도종합어시장
송도종합어시장은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현아)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에 가려다 갑자기 새우구이가 너무 당겨서 찾아간 송도 횟집이에요!!!

얼마 전 캠핑 갔을 때도 새우구이를 해먹었는데 그때 딸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 계속 "새우 또 먹고 싶어!" 했거든요. 그래 가을인데 새우 한 번 더 먹어줘야지!

송도종합어시장, 웨이팅이 생길 만큼 붐비나요?
송도종합어시장은 저녁 시간에 저희가 앉고 얼마 안 돼서 바로 웨이팅이 생길 만큼 붐볐어요. 한발 늦었으면 웨이팅 할 뻔! 도착했을 때만 해도 운 좋게 바로 자리가 있어서 오~ 잘 왔다! 하고 별생각 없이 앉았거든요.
식사하는 동안에도 포장하러 오는 분들, 배달 픽업하러 들어오는 분들이 계속 있었는데 이 정도면 송도횟집으로 이미 꽤 알려진 곳인가 보다 싶었어요! 소개글에 '송도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진짜 활어회 맛집'이라고 쓰여 있는데 만석 테이블을 보고 인정!
- 주소: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5 1층 (송도자이하버뷰, 송도더샵하버뷰 14단지 앞)
- 영업시간: 매일 10:30 ~ 다음 날 00:40, 365일 연중무휴
- 주차: 2시간 무료, 주차장은 건물 정면 우측에 위치

저희처럼 가을 제철 새우구이 먹으러 온 테이블도 많았고, 전어회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역시 가을엔 대하구이랑 전어지!

괜히 사람 많은 집 보면 기대감이 올라가잖아요. 우리 오늘 제대로 찾아왔구나 싶었던 ㅎㅎ

송도종합어시장 메뉴는 새우구이 말고 뭐가 있나요?
송도종합어시장은 새우구이나 회만 있는 게 아니라 모둠 메뉴, 계절메뉴, 각종 해산물과 회, 초밥, 식사 메뉴까지 메뉴 구성이 생각보다 정말 다양했어요. 메뉴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아요!
저희처럼 가을에는 새우구이나 전어를 먹으러 와도 좋고, 회 좋아하는 분들은 회와 해산물을 이것저것 곁들여 먹어도 좋을 듯! 메뉴 선택지가 다양하다 보니 가족끼리 외식할 때도 각자 먹고 싶은 걸 골라 주문하기 좋고, 회에 술 한잔하러 오거나 여러 명이 푸짐하게 먹기에도 괜찮은 송도횟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송도종합어시장 기본 찬과 서비스 미역국·계란찜
송도종합어시장은 기본 반찬이 깔끔하게 나오고, 셀프바에서도 부담 없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송도종합어시장이 인기 있는 이유!

저는 횟집 가면 은근 묵은지랑 막장 맛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요. 회나 해산물 한 점에 묵은지 딱 올려 먹거나 막장 콕 찍어 먹는 그 맛이 또 별미잖아요. 묵은지도 입맛 돋우기 좋고 막장도 제 스타일이라 기본 찬부터 일단 합격!


그리고 서비스로 미역국이랑 계란찜도 나왔어요! 따뜻한 미역국에 부드러운 계란찜까지 나오니 기본 찬이 꽤 알차더라고요. 특히 아이랑 함께 오면 이게 은근 꿀이죠~ 미역국에 밥 말아주고 계란찜까지 곁들이면 아이 먹일 메뉴 걱정도 끝! 저희 딸도 새우 먹다가 중간중간 계란찜 한입씩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ㅎㅎ
송도종합어시장 대하 새우구이, 얼마나 싱싱한가요?
송도종합어시장 새우구이는 팔딱팔딱 뛰는 생새우가 그대로 나와 소금 위에서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얼마나 싱싱한지 가만히 있질 않고 계속 팔딱팔딱 ㅎㅎ 뚜껑 안 잡았다간 튀어나올 것 같아서 뚜껑을 꽉 눌러줬어요.

이렇게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걸 보니 신선함은 말해 뭐해요! 이제 소금 위에서 맛있게 익기만을 기다려봅니다 :)
껍질이 먹음직스럽게 주황빛으로 변하고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꺄아 이때부터 진짜 못 참겠더라고요. 가을엔 역시 대하 못 참지! 뜨거운 새우 하나 집어서 호호 불어가며 껍질을 까보니 속살이 오동통하게 꽉 차 있어요!

대하구이 맛과 식감
송도종합어시장 대하구이는 한입 먹으면 탱글탱글하면서도 톡톡 씹히는 식감이 제대로다! 이 맛에 먹지~~! 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씹을수록 새우 특유의 은근한 단맛과 짭조름한 감칠맛이 올라와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특히 갓 구워 따끈할 때 먹으니 살이 더 탱탱하게 느껴지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맛도 좋더라고요. 아 행복한 순간 ♥
딸아이도 캠핑에서 먹었던 새우구이가 맛있었는지 이날도 너무 잘 먹어서 까주는 사람 손이 제일 바빴다는요


살도 전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굳이 이것저것 찍어 먹지 않아도 그냥 새우 자체로 맛있더라고요. 물론 새우가 원래 맛있는 음식이긴 한데 ㅎㅎ


그래도 제철에 먹는 대하구이는 확실히 살이 오동통하고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한 마리 까서 먹고, 또 한 마리 까고 처음에는 뜨겁다고 호호 불어가며 먹다가 나중에는 손 뜨거운 것도 모르고 계속 까먹게 되는 마성의 대하구이..ㅋㅋ

역시 가을에는 새우구이 한 번 제대로 먹어줘야 해요. 오동통한 새우 살 실컷 까먹으니 제대로 새우 파티 한 기분! 그리고 새우 머리는 그냥 두면 섭섭하죠! 버터구이까지 ♡♥

새우구이 마무리는 새우머리 버터구이
송도종합어시장에서 새우 몸통을 다 먹고 나면 남은 새우 머리는 버터구이로 마무리했어요. 새우 몸통을 열심히 먹었다면 남은 머리는 그냥 보내줄 수 없죠. 이 맛 알죠..? ㅠㅠㅠㅠㅠ
늘 가을만 되면 기다려지고 먹고 싶은 버터구이! 고소한 버터 향이 확 올라오면서 겉 부분은 바삭바삭하고 안쪽에는 새우 내장의 진한 고소함이 남아 있어서 맛이 훨씬 진해져요.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까지 더해지니까 이건 안 먹을 수가 없잖아!

송도 새우구이 맛집으로 송도종합어시장 어떨까요?
송도종합어시장은 테이블 만석, 웨이팅에 계속 이어진 배달 픽업까지 송도횟집 맛집으로 인정~! 가을엔 역시 대하 못 참죠. 송도에서 새우구이 맛집이나 송도횟집 찾고 있다면 송도종합어시장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가을 제철 음식 제대로 즐기고 온 기분!

결정적인 한 마디, 지금 아니면 1년 기다립니다!
맞네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