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장어 부부 평일 오후 4시, 장추탕에 김치국수 서비스 장수촌 풍천장어
한 줄 요약
장수촌 풍천장어는 서울 강서구 발산역 3·4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풍천장어 전문점이다. 부부가 평일 오후 4시에 문자 예약 후 방문해 장어구이 1kg(59,000원)을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는 대로 먹고, 서비스 장추탕에 공깃밥을 말고 김치 잔치국수로 마무리했다.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두 사람이 한산한 시간에 조용히 몸보신하기 좋은 장어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54길 27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50 (라스트오더 20:50)
- 가는 길
- 발산역 3·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주차
- 차량 방문 시 주차 가능
- 장어구이 1kg
- 59,000원 (손질 후 실제 양 약 550~600g, 2~3인 적당)
- 상차림비
- 1인 3,000원 별도
- 서비스
- 장어 주문 시 장추탕, 식사 마무리 잔치국수
- 예약
- 문자로 사전 예약 후 방문
- 좌석
- 2층 전체 사용, 테이블석
- 기타 메뉴
- 장어덮밥 판매
2026. 8. 2.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덥다 보니 쉽게 지치고 기력도 떨어지는 느낌.....😭 이번 주는 남편이랑 평일 이른 저녁에 몸보신도 할 겸 발산역 장어 맛집 장수촌 풍천장어를 다녀왔어요.
장수촌 풍천장어는 고창 양만장에서 산지직송한 국내산 풍천장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 남편과 둘이서 장어구이 1kg + 장추탕 + 국수까지 몸보신 제대로 하고 왔네요.
장수촌 풍천장어 위치와 영업시간은?
장수촌 풍천장어는 서울 강서구 강서로54길 27 건물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50, 라스트오더는 20:50이에요.

발산역 3,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좋았고,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저희는 이번에 대중교통으로 방문했지만 차량으로 방문해도 주차가 가능해서 방문하기에 편하겠더라구요.
평일 오후 4시 장수촌 풍천장어 매장 분위기
장수촌 풍천장어에는 평일 오후 4시에 방문할 거라 미리 문자로 예약하고 갔어요. 저녁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많지 않아 매장도 한산했어요.
둘이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매장은 2층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서 되게 넓더라구요. 회식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았고, 테이블석이라서 가족모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창문도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에어컨도 있고 자리마다 서큘레이터가 돌아가고 있어서 많이 덥지 않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발산역 장어구이 1kg, 둘이 먹기 충분할까?

장수촌 풍천장어 장어구이 1kg은 59,000원이고, 둘이서 먹으니 충분히 배부를 만큼이었어요.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장어구이 1kg을 주문했어요.


장어는 초벌 없이 깨끗하게 손질된 상태로 먼저 나왔는데 보자마자 상태가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요. 고창 양만장에서 산지직송한 국내산 1등급 풍천장어라고 되어 있었는데, 원래도 고창 장어가 유명하지만 실제로 보니까 윤기와 때깔부터 신선함이 다르더라구요. ❣️
장어 1kg이라고 해서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손질 후에는 약 550~600g 정도가 실제 먹는 양이라고 해요. 보통 2~3명이 먹기 적당한 양이라고 하는데, 저희도 둘이 먹으니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어요. 가격도 1kg 59,000원으로 다른 장어 전문점과 비교하면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었고, 상차림비는 1인 3,000원이 별도로 있었어요.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고 숯까지 바꿔줘요
장어는 굽는 게 은근 어려운데


장수촌 풍천장어에서는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셨어요. 뒤집는 타이밍부터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는 것까지 전부 다~ 해주시니 편하게 기다렸다가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특히 장어가 다 익은 뒤에는 화력이 강한 숯을 약한 숯으로 바꿔주셔서 끝까지 천천히 먹을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구워진 장어는 기름이 자글자글 올라오면서 진짜 맛있었고 식감도 쫀득하면서 부드러웠어요. 장어 상태가 좋지 않으면 비린맛이 나는 곳도 있는데 장수촌 풍천장어는 비린 향이 거의 없었고, 장어 본연의 꼬소한 맛이 살아있더라구요.

같이 먹는 양념도 많이 달지 않아서 밥이랑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먹으면서 장어덮밥도 있으면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벽면을 보니 실제로 장어덮밥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담엔 장어덮밥도 먹어보러 방문해보고 싶어요. 🫶
기본 상차림과 셀프바 구성은?



장수촌 풍천장어의 기본 상차림은 부추무침, 연근, 양배추 샐러드, 각종 소스와 마늘, 생강 등으로 꽤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 특히 생강채절임이 정말 맛있었어요.

원래 장어 먹을 때 생강이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 향긋한 생강향이 장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도 좋았고,

셀프바도 있어서 자유롭게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적상추와 당귀잎도 있어서 가져다 먹었는데, 당귀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장어와 잘 어울려서

생강채와 쌈채소, 장어구이 조합으로 여러 번 쌈 싸서 먹었네요.

서비스 장추탕과 김치 잔치국수
장수촌 풍천장어에서 장어를 주문하면 장추탕이 서비스로 제공되는데, 국물이 찐하고 구수해서 맛있더라고요. 너무 맛있어서 결국 공깃밥도 하나 추가해서 밥 말아 먹었어요.
요즘 더워서 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단백질도 든든-하게 챙기고 몸보신하는 느낌이라 만족도 최상💙
식사 마무리로는 서비스 잔치국수까지 먹었어요. 김치가 송송 썰어져 올라간 김치국수 스타일이라 장어 먹고 난 뒤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장어를 못 먹는 사람이 함께 방문해도 국수나 장어덮밥 같은 식사 메뉴를 따로 주문할 수 있어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평: 여름 기력 보충용 발산역 장어집

발산역 장수촌 풍천장어는 고창 양만장 산지직송 국내산 1등급 풍천장어를 사용한다고 하는 만큼 장어 상태가 정말 굿-❣️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서비스로 나오는 장추탕까지 먹으니 한 끼 식사가 정말 든든했어요. 발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고, 매장도 넓어서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부부처럼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하거나 몸보신할 만한 메뉴를 찾는다면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장어 맛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