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룸술집 2인 프라이빗석 왁뿌볼과 낙지새우 김치전, 새참집
한 줄 요약
새참집은 서울 광진구 군자역 근처의 한식주점으로, 칸막이로 나뉜 프라이빗석을 갖춘 룸술집입니다. 작성자는 바에 가기 전 1차로 2인 프라이빗석을 네이버로 예약해 숙주 올린 대도리탕, 바삭한 낙지새우 김치전, 장수 생막걸리 3병을 즐기고 자리에서 왁뿌볼까지 부쉈습니다. 무료 사리와 무한리필 공기밥 덕분에 든든하게 먹고 마시기 좋은 군자역 술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군자역 5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17:30~02:00 (라스트오더 00:3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2인 프라이빗석 예약 이용
- 안주 최소 주문 금액
- 16,900원
- 주문 메뉴
- 대도리탕, 낙지새우 김치전, 장수 생막걸리 3병
- 막걸리 종류
- 장수막걸리, 국순당 막걸리, 알밤 막걸리 3종
- 무료 제공
- 라면·당면·우동사리 추가 무료, 공기밥 무료 무한리필, 육수 추가 가능
- 기본 안주
- 짭짤한 과자와 묵사발(리필 가능), 헛개스틱
- 주소
-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6 2층
2026. 7. 10. 방문자 기준
군자역 새참집, 바 가기 전 1차로 찾은 한식주점
새참집은 군자역 근처 능동로에 있는 한식주점으로, 대도리탕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군자에 좋아하는 바에 가기 전에 든든하게 배 채우고 가려고 한식주점을 찾았다.
닭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찾은 대도리탕 맛집이었다! 비도 올듯 말듯 날씨가 우중충했기 때문에 막걸리 시원하게 마시면서 즐기기로 했다.
새참집 영업시간과 프라이빗석 예약
새참집 영업시간은 매일 17:30~02:00, 라스트오더는 00:30이고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다. 나름 조용한 곳에서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 2인 프라이빗석을 네이버로 예약했다.

커튼이나 문으로 막힌 곳은 아니지만, 나름 칸막이가 있어서 소음이 덜 들리길 기대했다.

새참집 프라이빗석은 조용할까?
새참집 프라이빗석은 완전히 가려진 건 아니었지만 나름 분리되어 있었다. 프라이빗석은 홀과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라 확실히 상대적으로 조용하긴 했다.
거의 오픈런으로 왔는데도 프라이빗석은 사람들이 이미 북적북적. 프라이빗석을 이용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

새참집 기본 안주: 묵사발과 헛개스틱
새참집은 자리에 앉으니 바로 기본 안주로 짭짤한 과자와 묵사발이 나왔다. 이건 다 먹으면 리필해주지만 추가하진 않았다.

새벽까지 술 마실 계획이었던 둘에게 최고의 서비스! 기본 안주와 함께 헛개스틱이 같이 나왔다. 상콤한 젤리로 시작하니 넘 좋았다.
나이 든 청년에게 숙취해소제는 필수...


새참집 인테리어와 이벤트
나름 한식주점이라 그런지 새참집은 이곳저곳 인테리어에 신경 쓴 느낌이 있었다. 벽에는 할인 이벤트 포스터가 있었다. 여러 이벤트가 참 많이 있었는데 기억에 나는 건 안동소주하이볼!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면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안동소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참았습니다 ㅎ...

새참집에서 주문한 메뉴와 최소 주문 금액
새참집에서는 대도리탕과 낙지새우 김치전을 주문했고, 안주 주문 최소 금액은 16,900원이었다. 뼈구이가 정말 인기가 많은 식당인 거 같았는데 우리의 목표는 대도리탕이었기에 고민하지 않았다.

새참집 막걸리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새참집 막걸리는 장수막걸리, 국순당 막걸리, 알밤 막걸리 3종이었다. 비는 안 오지만 어쨌든 막걸리를 주문했다.
밤 막걸리도 물론 좋지만~... 아무래도 술꾼들이라 순정 막걸리를 좋아해서 장수 생막걸리로 스타트했다.

저녁 야무지게 먹으려고 점심을 대충 먹어서 막걸리를 벌컥벌컥 때려마셨다. 막걸리 맛을 한껏 올려주는 술잔도 좋았다.

숙주 올린 새참집 대도리탕, 맛과 구성
새참집 대도리탕은 숙주가 가득 올라간 채로 나왔다. 비주얼 좋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돌아보니 닭도리탕에 숙주가 올라가는 건 처음이었다.
먹을 때까지도 낯선 조합이라는 걸 인지 못했다.

대도리탕에는 버섯, 깻잎이 들어있고 대창과 닭고기가 적절히 들어있었다. 직원에게 얘기하면 육수 추가가 가능했고 라면, 당면, 우동사리 추가는 무료였다! 학생들에게 너무 좋은 술집인 것 같다.

새참집 공기밥은 무료 무한리필
그리고 새참집은 공기밥도 무료! 게다가 무한리필!!!
배고픈 청년 둘은 대도리탕이 나오자마자 공기밥 2개를 바로 주문했다. 든든하게 밥도 먹고 막걸리 왕창 마시느라 사리 추가는 생각도 못해버렸다.

끝까지 바삭했던 새참집 낙지새우 김치전
새참집 낙지새우 김치전은 중간쯤 나왔는데, 낙지 다리가 꽤 많이 들어있었고 전이 엄청 빠삭빠삭했다. 한식주점 중에 전이 눅눅해져서 흐물흐물한 곳은 정말... 최악이지만 새참집은 너무 좋았다. 다 먹고 나갈 때까지도 바삭함이 남아있었다.

소스도 같이 나왔는데 간장, 식초, 고춧가루 정도의 간단한 소스였다. 전에 간이 충분해서 소스가 필요하진 않았다.
야무지게 먹느라 막걸리를 3병이나 마셨다. 둘의 소통 오류로 소주도 안 마시고 막걸리만 마시느라 배가 터져버렸다.

새참집 프라이빗석을 예약한 진짜 이유, 왁뿌볼
근사하게 차려진 한상, 저 구석에 뭔가 이상한 것이 보이지 않나요? 그거슨 바로...

왁뿌볼!!!
무려 3개 15,000원의 왁뿌볼을 뿌시기 위해 새참집 프라이빗석을 예약한 것이었다 ㅎ... 야무지게 뿌시고 있을 때 직원분이 오시면 부끄러워서 열심히 숨겼다.
야무지게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왁뿌볼도 부실 수 있는 군자역 한식주점 룸술집 새참집, 강력 추천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