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동 위스키바 독립병입 캠벨타운 헤이븐, 느와르라끄베르
한 줄 요약
느와르라끄베르는 안산 고잔동 월드타운 상가 2층에 있는 클래식 위스키바로, 위스키 종류만 500가지가 넘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 데이지사워(20,000원)와 라끄베르(16,000원), 그리고 스프링뱅크 원액으로 만든 독립병입 캠벨타운 헤이븐 11(32,000원)을 마셨습니다. 바테이블·소파석·룸까지 있어 혼술부터 모임까지 다 되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74 월드타운 C동 219호 (고잔동 768)
- 영업시간
- 금·토 18:00~03:00, 그 외 18:00~02:00
- 주차
- 월드타운 상가 무료 주차 가능
- 커버차지
- 5,000원 (기본 안주 제공)
- 위스키 보유
- 500종 이상
- 데이지사워
- 20,000원
- 라끄베르
- 16,000원
- 캠벨타운 헤이븐 11
- 32,000원
- 아벨라워 아부나흐
- 22,000원 정도
- 편의시설
- 생일혜택, 와인페어링, 단체예약, 무선인터넷, 남녀화장실 구분
2026. 9. 21. 방문자 기준
느와르라끄베르는 어떤 바인가
안녕들 하신지요.. 오늘 소개할 Bar는 상당한 종류의 스피릿을 보유하고 있는 안산 위스키바, 고잔동 느와르라끄베르라는 클래식바입니다.
안산 고잔동 위치와 주차


느와르라끄베르는 안산 신도시1번가 타운 NC백화점 근처, 설빙이랑 조개창고 있는 상가 2층에 있습니다. 일단 접근성 자체는 굉장히 좋은 편이구요. 주차는 월드타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68 (광덕대로 174 월드타운 C동 219호)
- 주차: 상가 무료 주차 가능
- 영업시간: 금·토 18:00~03:00 / 그 외 18:00~02:00
- 편의시설&서비스: 생일혜택, 와인페어링, 단체예약, 무선인터넷, 남녀화장실 구분
클래식한 내부 분위기

안산 고잔동 위스키바 느와르라끄베르의 내부. 어둡고 아늑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흘러나오는 음악과 풍기는 아로마에도 신경을 쓰신 듯한 모습이에요.




혼술과 데이트목적으로 앉기 좋은 바테이블. 그리고 맞은 편에는 2개의 쇼파 테이블이 있어서 단체로 와서 바틀 시켜서 술 마시기도 제격이죠?




참고로 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술을 즐기고 싶을 때를 대비한 룸 테이블 공간도 있습니다. 혼술, 데이트, 회식, 모임 모두 충족하는 만능 고잔동 스탠다드 클래식 바 느와르라끄베르.
메뉴판과 커버차지, 기본 안주

안산 위스키바 느와르라끄베르의 메뉴판입니다. 참고로 위스키 종류가 500개 이상입니다 ㄷㄷ 커버차지 5천원이 기본으로 있는 만큼 기본 안주도 완전 깔끔하게 나오구요.

스피릿 메뉴 가격을 다 찍지는 못하지만 저의 최애 아벨라워 아부나흐가 22,000원 정도,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형성되어있습니다.
시그니처를 비롯한 칵테일도 당연히 있구요, 안주메뉴를 보시면 상당히 다채롭습니다. 바에서 피트 위스키와 함께 즐기는 모듬사시미는 저도 참 궁금한데요 ㅋㅋ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독립병입도 있는데 메뉴판에 없는 것도 숨어있으니 잘 찾아봅시다 ㄱㄱ


일단 기본으로 주시는 생수부터 약간 에비앙깔? 고급짐이 묻어나오고 있죠.


커버차지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야무지고 알찬 기본안주 세팅도 맘에 듭니다. 저 같은 자취생은 과일 먹기 힘드니깐 이렇게 바에서 안주로 먹으면 됩니다 ㅋㅋ
시그니처 칵테일 데이지사워 20,000원

데이지사워 (20,000원). 항상 bar에 가면 그곳의 시그니처를 무조건 마셔보는 것이 업계 도리 아니겠으요? 첫 잔으로 시킨 시그니처 칵테일 데이지사워라는 녀석입니다. 진, 생제르맹, 레몬, 계란 흰자에다가 무슨 비터 몇 dash 넣으시는 걸 봤는데 까먹음.
계란 흰 자의 폼 형성으로 식감은 위스키사워랑 거의 비슷한데 맘에 들었던 거는 아무래도 엘더플라워의 꽃내음과 상큼함이 같이 느껴짐. 역시 칵테일 치트키 생제르맹입니다. 저거 꽃도 초콜릿이라 걍 씹어먹으면 되구요.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상큼한 느낌이라서 호불호 안 갈리고 전부 좋아할만한 느낌임.
두 번째 시그니처, 라끄베르 16,000원

라끄베르 (16,000원). 세컨드로 시킨 시그니처 칵테일입니다. 럼과 데킬라 베이스에다가 민트랑 라임이 같이 들어가고 아가베시럽?도 넣으셨던 것 같음.
아무래도 럼과 데킬라에 라임 조합이다 보니 김렛이나 마가리타랑 유사한 느낌입니다. 근데 끝에 향긋하게 코를 타격하는 민트향이 이 메뉴의 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ㅇㅇ
독립병입 캠벨타운 헤이븐 11, 32,000원


독립병입 중에 제 취향에 맞을 것 같은 걸로 바텐더 분이 선별을 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중에 뭘 마실지 고민이 되어서 우리 ai쨩에게 물어보니 캠벨타운 헤이븐을 마셔라고 하더군요.

캠벨타운 헤이븐 11 (32,000원). ai 의존형 인간 중 한 명으로서 말 잘 듣습니다. 바로 시켜서 테이스팅을 진행해보았구요. 참고로 이 친구는 스프링뱅크 원액을 사용해서 만든 독립병입 위스키입니다.
향은 처음에는 오크향이 지배적이었는데 마시면 마실 수록 꿀향이 더 커지는 느낌? 맛은 꽤나 부드럽게 느껴졌고 스파이시함이 조금은 있지만 역시 초콜릿의 달달함이 입을 타격. 피니쉬로 향에서도 느꼈던 꿀의 느낌이 입 안에 지속되는 듯한 느낌이었음.


이렇듯 여러 독립병입 스피릿들을 사장님이 직접 공수해서 테이스팅까지 해놓으셔서 취향에 맞는 술 찾기가 굉장히 용이하다는 점! 이상으로 안산 위스키바 추천, 고잔동 맛집 위스키바 느와르라끄베르 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ㅂㅂ






